남편이 없는 사이에 집을 팔게 되었어요
남편이 리얼터에게 맡겨 놓고 어딜 갔는데
이렇게 하면 뭐든지 다 알아서 처리해 주나요?
마지막 단계에 변호사를 만나야 한다는데
구매자 판매자 모두 해당 되나요?
영어가 약해서 스트레스인데 변호사 만날일이 두렵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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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사시는 분들
끙끙 조회수 : 366
작성일 : 2009-09-16 13:16:51
IP : 142.167.xxx.9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9.16 3:45 PM (99.230.xxx.197)지역이 어디신지요?
한국 변호사 없어요?
저는 중계인, 변호사 모두 한인으로 해서 불편한점 없었는데...
근처에 한국 변호사 있나 알아보시구요,
참 혹시 한국 사람 없으면 통역하는 사람 동행하심이 어떨런지요?
시간당 $25~30드는걸로 아는데요...
질문하신 내용중에 변호사를 만나는 사항은
제가 집을 사본적만 있고 아직 팔아 본적이 없어서 파는거는 모르겠는데,
제 기억으로는 집 살때 마지막 단계에서 변호사를 만나기는 만났어요.
1번이요...2. 끙끙
'09.9.16 8:45 PM (142.167.xxx.147)늦은 시간에 답변 주셔서 고맙습니다
여긴 한인이 드문 곳이라 더 걱정이네요
남편은 다른 도시에 비즈니스 준비차 가 있구요
알아서 해 보라는데.. 전 알아서 수준이 안 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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