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밑에 장광근인지 뭔가 하는 사람 말보니 노통이 생각나네요.
개죽음 개죽음 개죽음 개죽음...............
인간이라고 다같은 인간이 아니다.
쓰레기를 인간대접해줬다가 어찌되는지 똑똑히 봤죠.
노통이 운이 없었던겐지...
그러게 88년 처음 국회의원됐을때 그랬다죠.
나같은 의원 10명만 있어도 어찌 좀 해보겠는데...
그렇게 여야 할거없이 구케의원들이 다 그모양이었는데
왜 민주당이란델 들어갔을까.
진작에 그 옷을 버리고 자기몸에 맞는 옷을 입었더라면...
아까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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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은 개죽음
장광근이 누구야 조회수 : 473
작성일 : 2009-09-16 12:57:52
IP : 59.11.xxx.18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9.16 6:40 PM (121.144.xxx.80)노짱님 같은 분 열 명만 있으면 우린 선진국 대열에 들어설 것 같습니다.
아까운 분이 돌아가시고 나니 분노감에서 헤어나지 못하겠네요.2. 진짜
'09.9.17 12:51 AM (222.236.xxx.108)아까운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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