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을 받을때 궁금한점 여쭤봅니다.

[아무것도 몰라요]

남편이 올4월부터 직장에 다니기시작했어요..
그전에는 계속 소규모 자영업자였고 솔직히 연말정산이라는걸 해본적이없었어요..
그런데 직장에 다니다보니 신경이쓰이네요.
지금까지는 전업주부인 제 명의 카드로 생활비의 대부분을 써왔었는데
생각해보니 그럼 이제 안되는건가싶어서요..

주위에 물어봐도 모르겠다고 하셔서 여기에 여쭤봅니다.
지금까지 생활했더것처럼 그냥 써도 나중에 연말정산받을때 불이익은 없을까요?
아니면 남편명의 카드로 바꿔서 쓰는게 더 좋은건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ㅎㅎ]

남편분은 직장생활을 하시고 본인은 전업이시라는 거잖아요,
카드는 상관 없습니다.
어차피 남편분이 기본공제 님껏두 받을 꺼니까요.
신용카드또한 님이 쓰신거 남편분이 다 소득공제 받을수 있어요...

[네~]

소득금액 100만원 이하 배우자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