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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할 때 꼭 피죤 써야 하나요?

궁금 조회수 : 2,059
작성일 : 2009-09-15 12:51:06
동네 아줌마 우리 집에 놀러 왔다가 빨래 할 때 피죤 안 쓰는 저 보고
거의 어이 없다는 표정 지으며 한 수 가르쳐 주고 가시네요.^^
황당해 하면서, 미개인 취급하는 듯...ㅠ.ㅠ

전 좀 귀찮기도 하고, 섬유유연제가 안 좋단 말을 들었던 거 같기도 하고(가물가물)
그 달콤한 냄새가 좀 싫기도 하고 해서 안 쓰거든요.

여기 살림 고수님들 많으시니 리플들 보고 한 번 다시 시도해 볼까 싶어서 질문 올려요~.
IP : 116.122.xxx.155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9.15 12:53 PM (114.207.xxx.181)

    꼭 섬유유연제를 쓰지는 않아요.
    마지막 헹굼물에 식초를 타거나 구연산 정도는 써도 좋지요.

  • 2. ....
    '09.9.15 12:55 PM (211.211.xxx.116)

    전 그걸 떡칠을 하는 옆집덕에 한동안 두통으로 힘들었네요
    그 인위적냄새가 싫어서 그냥 식초로만
    헹굼니다

  • 3. ^^
    '09.9.15 12:55 PM (124.51.xxx.224)

    저도 안씀니다.
    대신 로즈마리넣고 발효시킨 이엠 넣고 담궜다 탈수해서 넙니다.
    마싹 마른 빨래를 보면 뽀송뽀송하고 편안한 향이 나서 참 좋더군요.

  • 4. ..
    '09.9.15 12:56 PM (125.132.xxx.106)

    그 아줌 쫌 웃기는듯..
    애들이 아토피 있어서 섬유유연제 전혀 안써요
    섬유유연제에 방부제 성분이 들어간다고 알고있어요

  • 5. ..
    '09.9.15 12:57 PM (118.45.xxx.61)

    얼마전부터 안써요...
    뻐득뻐득한옷감은 식초넣구요...

    그냥 몸에안좋다하고...돈도 비싸고해서 절약차원에서 안쓰기시작했는데..
    겨울되면 어쩌려나 몰라도 요즘은 괜찬은데요...

  • 6. 저도
    '09.9.15 12:58 PM (58.226.xxx.21)

    저도 섬유유연제 안써요.
    시댁에 가면 그 냄새 때문에 머리가 아파요.
    저는 헹굴 때 베이킹 소다 넣어요.
    그걸로 잡냄새 충분히 없어져요.

  • 7. 저도
    '09.9.15 1:02 PM (203.233.xxx.130)

    쓰지 안써요 그런데, 가사 도우미분 오심 꼭 찾으셔서 사다 놓기는 하지만,
    항상 너무 많이 쓰셔서 냄세에 머리가 아파요.. 제가 혼자 돌릴땐 절대 쓰지 않아요
    옷감 부드럽지 않아도 별 상관없어요

  • 8. 안쓴지
    '09.9.15 1:02 PM (121.173.xxx.229)

    그 특유의 냄새가 싫어서 안쓴지 5년정도 되었어요.
    피부에도 안좋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어서 아예 안쓰네요.

  • 9. .
    '09.9.15 1:03 PM (211.211.xxx.72)

    저도 전혀 안 씁니다. 전 주택에 살아서 빨랫줄에다 빨래를 너는데 인위적인 섬유유연제 냄새보단 햇볕에 널면 빨래에 햇볕냄새(???볕에 잘 말리면 나는 냄새 있잖아요)나는게 훨 좋던데...게다가 섬유유연제는 화학성분이라 안 내켜요. 영 찜찜하다 싶으면 삶아주면 문제없다는.

  • 10. 웃음조각*^^*
    '09.9.15 1:04 PM (125.252.xxx.164)

    전 굳이 사지는 않는데 자주생겨요.

    겉옷과 속옷+수건 따로 세탁하거든요.

    겉옷류에는 좀 넣고요 헹굼2회 추가하고,

    속옷+수건은 삶는 세탁기로 삶고 거기엔 유연제 안넣어요.

  • 11. NO~~~
    '09.9.15 1:06 PM (222.101.xxx.5)

    올 식초사용

  • 12. --__
    '09.9.15 1:07 PM (121.188.xxx.140)

    정전기가 아주 심해서
    불꽃도 가끔 보지요
    그래서 소량사용해요~

  • 13. 자세히
    '09.9.15 1:07 PM (125.182.xxx.136)

    기억을 잘 못하지만 그 섬유유연제가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인체에 신경계 쪽에 별루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단 얘기 들었어요.
    그래서 아기 키우면서는 딱 끊고 식초랑 이엠발효액 사용해요.

  • 14. 저도
    '09.9.15 1:13 PM (110.47.xxx.26)

    저는 조금 넣고 쓰는데 어느분은 물이 많은데도 유연재를 쏟아붙는걸보면
    낭비라고 생각해요. 겨울에 정전기가 나서 약간 넣고 있는데 유연재도 문제가 있군요.
    소량으로만 조금 써야겟네요.

  • 15. ...
    '09.9.15 1:22 PM (218.145.xxx.193)

    섬유유연제 안 쓰고 구연산 가끔 넣어요.

    수건만 뻣뻣할 뿐 다른건 괜찮아요 ^^

  • 16. 저도
    '09.9.15 1:28 PM (121.134.xxx.105)

    마른 옷에서까지 풍기는 인공향이 싫어서 안 씁니다. 피죤 쓰는 집가면 현관부터 피죤 냄새가 진동...

  • 17.
    '09.9.15 1:29 PM (211.219.xxx.78)

    지금 어쩔 수 없이 피존이 다 떨어졋는데 사러 가기가 귀찮아서
    안 쓰고 있은지 한 2주 되었는데요
    확실히 안 쓰니까 옷감이 무지 뻣뻣하더라구요
    근데 그냥 말렸어요
    뻣뻣한대로의 매력이 있던데요 ^^;;

  • 18. 안써요
    '09.9.15 1:33 PM (61.77.xxx.112)

    인공향에 민감하고
    냄새때문에 머리가 아파서
    저는 일부러 안씁니다.

  • 19. 저는
    '09.9.15 1:46 PM (124.61.xxx.42)

    섬유유연제를 꼭 넣었는데 82에서 식초를 알게된후엔 꼭 식초를 넣어요~~ 특히 수건이 마르고나면 빳빳?하니 좋더라구여,,

  • 20. ^^
    '09.9.15 1:58 PM (125.241.xxx.1)

    저두 안쓰면 큰일 날 듯이 꼭꼭 챙겨서 썼는데

    그냥 생각해봐도 화학성분으로 된 것이 몸에 좋을리는

    절대로 절대로 없잖아요.

    그래서 안 써요.

    그런데 가끔 섬유유연제 냄새가 좋다고 생각될 때도 있어요.

    몸에서 땀 냄새가 직접적으로 나는 것보다는 좀 낫다고 생각될 때가...

    but,,, 다시 유연제 쓸 생각은 없습니다!!!!!!

  • 21. ..
    '09.9.15 2:10 PM (125.241.xxx.98)

    한번도 쓴적이 없답니다

  • 22. *
    '09.9.15 2:14 PM (96.49.xxx.112)

    저.. 식초 넣는 것 몰랐는데
    식초 어떻게 넣으세요?
    원글님께 묻어서 여쭤봅니다 ^^;;;;;;

  • 23. ..
    '09.9.15 2:31 PM (118.220.xxx.165)

    저도 안썼는데 겨울엔 써 볼까 하는중이에요

  • 24. 레몬트리
    '09.9.15 4:04 PM (125.146.xxx.46)

    저도 유연제 냄새 너무 싫어서 안쓰는데
    여기에 저처럼 안쓰시는 분들 많으시네용 홍홍홍 (별개 다 반가워~)

  • 25. 15년째
    '09.9.15 4:04 PM (119.67.xxx.6)

    피죤 안쓰ㅜ고 살아요.
    수건이나 속옷이 좀 빳빳해져서 그렇지 이젠 면이 돼서 찮은데요.
    피죤 안쓰는 사람을 미개인 취급하는 그분이 더 우습네요.

  • 26. 한 번
    '09.9.15 8:50 PM (116.124.xxx.218)

    써봤어요
    어쩌다 생긴거.. 한통 말고 한 번이요
    이웃집에 가면 통으로 붓는 아줌들 있어요
    두통생겨오네요

    그냥 많이 많이 헹구고 뻣뻣해도 그냥 입어요

  • 27. ..........
    '09.9.23 10:52 PM (124.53.xxx.16)

    저도 예전에 82에서 보고 알았어요.
    그때 이후론 양조식초 큰 거 사다놓고 헹굼할때 살짝 넣어요. 넘 많이 넣으면 또 식초냄새가 나더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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