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배우 패트릭 스웨이지 별세

안타까워요 조회수 : 1,272
작성일 : 2009-09-15 09:30:16
영화 사랑과 영혼 뿐만 아니라 더티댄싱, 미니시리즈 남북 전쟁등등
예전부터 좋아하던 배우였는데 암투병중 사망 했다합니다
이제 57세 라는데...
영화 더티댄싱중 She' like the wind 찾아들으며
그를 추억하고 명복을 기원합니다
IP : 210.223.xxx.250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9.15 9:32 AM (58.226.xxx.21)

    더티 댄싱에 나오는 음악, 다 너무도 좋았는데...
    저는 그 영화가 제일 야했던 거 같애요. 좋은 의미로다..
    알고 있는 외국 배우 몇 안되는데...
    저도 안타깝네요.

  • 2. 정말...
    '09.9.15 9:32 AM (122.32.xxx.10)

    우리가 아는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뜨는 한해네요.... 2009년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통없는 세상으로 가시기를... ㅠ.ㅠ

  • 3. 사랑과영혼..
    '09.9.15 9:33 AM (122.128.xxx.143)

    이 기억나네요..

    참 추억이 많이 담긴 영화인데..........................

    이제 이 영화 주인공도 이세상 사람이 아니고...

    이 영화를 같이 봤던 친구도 이세상사람이 아니네요...

  • 4. ㅠㅠ
    '09.9.15 9:34 AM (125.178.xxx.172)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올해 정말 왜 이런답니까...

  • 5. 속보
    '09.9.15 9:35 AM (116.206.xxx.154)

    얼마전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고 인터넷에 나오던데.....
    슬프네요~

  • 6. ...
    '09.9.15 9:37 AM (59.187.xxx.30)

    올해는 너무 슬프네요.
    여러분들도 건강들 잘 챙기세요.

    패트릭 스웨이지.... 젊은 나이에 너무 아까운 죽음이네요.
    명복을 빕니다.
    좋은 영화 남겨줘서 고마워요.

  • 7. 영블러드
    '09.9.15 9:37 AM (203.235.xxx.29)

    영블러드란 영화에서 조연으로 처음 봤을때부터 좋아했어요,,,
    주연인 로브 로 보다 훨씬 제 마음을 사로잡았던,,,
    벌써 20년도 훨씬 넘었군요,,,ㅠ.ㅠ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 8. ㅠㅠ
    '09.9.15 9:40 AM (211.182.xxx.1)

    나의 어리가 결국..

    어린시절.. TV미니시리즈로 알게 되어서 정말 좋아했던 배우..

    속상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 9. 사이버나이프
    '09.9.15 9:40 AM (120.50.xxx.34)

    치료로 많이 좋아진 모습을 봤는데..
    암은 어려운 병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 영블러드 저도 .
    '09.9.15 9:41 AM (180.64.xxx.80)

    저도 기억 나는 영화랍니다 . 와우 너무나도 재미나게 봤던 68년생 아줌마랍니다.
    더티댄싱도 너무 재밌게 봤는데 .. 명복을 빕니다 .
    얼마전에 회복됭 간다더니 .. 이 현우님 라디오에서 노래 나오네요 .

  • 11. x
    '09.9.15 9:41 AM (117.53.xxx.247)

    춤추는 남자가 이렇게 멋있을수 있구나, 감탄하면서 봤던 중학교때 더티댄싱.... 너무 멋지고 아름다워서 수십번을 봤던 영화에요... 그뒤로 그가나오는 영화는 무조건 다 챙겨봤었는데,,,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 12. 세우실
    '09.9.15 9:45 AM (125.131.xxx.17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그렇게 많은 작품을 접하지는 못했지만 정말 멋지다고 생각한 배우였는데........

  • 13. 더티
    '09.9.15 9:46 AM (61.81.xxx.124)

    댄싱 정말 최고였는데..그 엔딩씬..

  • 14. //
    '09.9.15 9:47 AM (116.32.xxx.6)

    이런, 정말 놀랐어요 ㅠㅠ
    좋아하는 배우였는데....위에 써주신 작품들 모두 좋아했었거든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5. 후..
    '09.9.15 9:50 AM (211.51.xxx.159)

    잘가요 첫사랑 &

  • 16. 흑...
    '09.9.15 9:52 AM (147.46.xxx.79)

    정말 기적이란 드물게 일어나는 일인가 봐요...
    이제 편히 쉬길...

  • 17. ...
    '09.9.15 9:54 AM (211.215.xxx.154)

    더티탠싱, 폭풍속으로, 사랑과 영혼 등등
    영화속 멋진남자...

    잘가요,그대...

  • 18. 돈데크만
    '09.9.15 10:02 AM (116.43.xxx.100)

    헉 위에 X님 혹시 내가 아는 칭구? 중학교때 반친구중에 더티댄싱만 수십번을 본 친구가 있었어여....ㅎ

  • 19. 어머
    '09.9.15 10:02 AM (58.226.xxx.102)

    투병하던 사진 본게 얼마전인거 같은데.. 안타깝네요. ..

  • 20. 고등학생때
    '09.9.15 10:03 AM (203.142.xxx.230)

    더티댄싱..저도 그렇지만 제 친한 친구중에 하나가 20번도 더 본 아이가 잇엇는데...
    개봉관에서부터 3류관까지 쫓아다니면서 그렇게 열심히 본 친구가 있었는데.. 안타깝네요.

  • 21. 만능
    '09.9.15 10:05 AM (180.66.xxx.44)

    엔터네이너...라는 말에 딱맞는 분이었는데..더티댄싱...정말 생각나네요..키트 가자..이것도..
    Gone too soon~~

  • 22. 어이쿠
    '09.9.15 10:07 AM (112.222.xxx.219)

    암 투병 중이라더니..... 저도 더티댄싱과 폭풍속으로, 정말 좋아했는데.

  • 23. ,,
    '09.9.15 10:16 AM (221.163.xxx.100)

    1년만에 가버리네요..ㅜㅜ
    췌장암이 무섭긴 한가봐요,,

  • 24. ...
    '09.9.15 10:19 AM (112.72.xxx.72)

    그래도 행복한사람같아요 조금 이르긴하지만 다똑같이 가는세상에
    이름이라도 남겼잖아요 영원히 잊혀지지않을

  • 25. 잘가요ㅠㅠ
    '09.9.15 10:43 AM (121.169.xxx.63)

    사랑과 영혼 보면서 눈물 뚝뚝 흘렸던 팬입니다.
    잘 가요 패트릭~~
    천국에서 아프지 말고 편안하시길ㅠㅠ

  • 26. 만능
    '09.9.15 10:48 AM (61.81.xxx.124)

    키트 가자..<--이건 다른 배우 아닌가요?
    텔레비젼에서 해 주던 만능 자동차 데리고 다니던 배우
    그 만능 자동차는 어디든 뭐든 항상 탈출을 하고 옆으로도 가고 그런 차였죠
    그거랑 헷깔리신거 아니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0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89
682629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50
682628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30
682627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86
682626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79
682625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93
682624 꼬꼬면 1 /// 2011/08/21 27,421
682623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16
682622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809
682621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59
682620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7,000
682619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23
682618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202
682617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411
682616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18
682615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41
682614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103
682613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62
682612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33
682611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71
682610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401
682609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52
682608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50
682607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53
682606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66
682605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27
682604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16
682603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41
682602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103
682601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4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