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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 뭘 해주면 잘 먹을까요..

아이들 조회수 : 1,418
작성일 : 2009-09-15 09:07:09
아이가 아침밥을 잘 안먹을려고 해요...

계란 굽고 반찬 내고 하는데
그냥 간다고 ...ㅠㅠ

아~ 아침밥 굶고 간 우리애.두유 하나 넣어줬지만  맘이 아프네요

아침밥.잘먹는 애들은
어떤걸 해주나요..엄마들 조언 부탁해요..


IP : 125.137.xxx.8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린
    '09.9.15 9:09 AM (219.250.xxx.124)

    아침은 아주 간단히 먹어요. 엄마아빠가 간단하게 먹어버릇했고..아침엔 입이 깔깔하잖아요.
    콘플레이크 먹을때(정말 아주아주 가끔..일년에 두번..저도 남편도 애들도 별로 안좋아해서요..)도 있고..토스트, 물만두, 그냥 왕만두.. 핫케익, 오믈렛.. 볶음밥, 이런식으로 아주 간단하게 술술 잘 넘어가는걸로 그냥 해요..애들 아빠 말로는 물만두가 가장 잘 넘어간다고 하네요.

  • 2. 주먹밥
    '09.9.15 9:21 AM (121.124.xxx.45)

    삼각틀안에 고기볶음이나 김치볶음
    여러가지 물기없는 채소볶음 넣어서 삼각김밥이나 주먹밥 만드세요.

    손에 잡기 알맞은 크기로 만들어
    깨소금 듬뿍 뿌려놓아 보세요.
    몇개씩 먹어요.

  • 3. 김은미
    '09.9.15 9:22 AM (203.142.xxx.241)

    한입 크기의 주먹밥은 어떨까요?
    아침에 입맛없는 아들놈 자주 써먹는 아이템입니다
    별거 들어같거 없구요
    그냥 밥에다 참기름이랑 소금 조금 넣고 버무려서 김가루에 굴려주면 끝이거든요
    좀 성의를 보인다면 주먹밥 속에다 참치 조금 넣어줘요

  • 4. ....
    '09.9.15 9:25 AM (112.72.xxx.72)

    요즘 해먹은거 중에 잘먹어진것요- 삼각김밥틀에 참기름바르고 금방한 잘된밥을
    조금깔고 약간다독여준다음 김치볶은거나 계란 부친거 날치알 이정도만 올려줘도. 켜켜이.
    그리고 나서 전장김에 엎어서 빼준뒤 그모양대로 감싸고 남은김은 같이 먹어도 되고요
    하나 뚝딱이고 간편해서 좋던데요 김이 좋아야하구요 밥이 잘된 갓지은밥이면 아무간안해도
    맛있던데요

  • 5. 잘먹는 애들
    '09.9.15 9:35 AM (220.86.xxx.101)

    잘먹는 우리애들도 아침에는 일어나자 마자 먹는거라서 좀 힘들어하는데요
    계란찜이랑 밥 비벼서 주는걸 제일 잘 먹고요
    김에다 부드러운 반찬 작은거 한개 올려서 밥싸줘도 잘 먹구요 (요렇게 제일 자주 먹이는것 같아요)
    미역국이나 북어국 같은 국에다 밥 말아줘도 잘 먹구요
    물만두국도 잘 먹어요.
    암튼 잘 안씹어도 되는 부드러운 반찬으로 해줘야 잘 먹더군요.

  • 6. 누룽지
    '09.9.15 9:38 AM (121.185.xxx.72)

    저녁에 솥에 밥하고 누룽지 남겨두었다가 아침에 끓여주면 좋다네요.

    요즘에는 조금 쌀쌀하니 따뜻하게 끓여 반찬 몇가지와 차려주면 잘 먹고 가요.

  • 7. 삼각김밥
    '09.9.15 9:40 AM (122.128.xxx.143)

    도 좋구요..
    시판하는 김자반 부셔서.. 참기름조금넣고 비빈다음 주먹밥 만들어 줍니다..
    주먹밥안에다가 잔멸치볶음. 오이지무침 같은거 넣어줘도 좋구요...

    토스트나 간단 햄버거도 잘 먹습니다...
    (패티는 돼지고기랑 소고기 갈은거 떡갈비 양념해 만들어 놓았다가 합니다..)

    감자샐러드 전날 만들어 놓았다가 치즈한장넣고 샌드위치 만들기도 하구요..

    아주 시간이 넉넉한 날은 식탁에 앉아 된장국에 밥말아 먹고 가기도 하네요...

  • 8. ...
    '09.9.15 10:02 AM (220.117.xxx.208)

    맨위에서 두번째글... 아침부터 왜 그리 까칠하나요?? 그럴수도 있는거지요??

  • 9. 편하게..
    '09.9.15 10:11 AM (114.205.xxx.131)

    저도 계란찜에 김, 떡국 줄때도 있고 그래요..
    저도 두번째 댓글 보고 괜히 맘상했는데..교과서 읽는 것도 아니고 인터넷상에서 그냥 편한 맘으로 보셔도 될 듯 싶구만..원글님 놀라셨겠네요..

  • 10. .....
    '09.9.15 10:38 AM (61.99.xxx.142)

    저는,국이나 찌게하나(된장국 미역국 북어국 감자국 무국 등등 번갈아..) 눈꼽만큼 끓이구요..
    김치,멸치,계란후라이나 생선 돈까스나 떡갈비류 번갈아 하나씩, 나물종류(시금치,가지,호박)
    이렇게 내요...넘 잘내나요? ;;; 울아이 질을 이렇게 들여놔서..이렇게 한식으루다가
    꼭 먹어요...한그릇 다...
    그래도 시간은 많이 안걸려요...국도 눈꼽만큼 끓이기때문에 금방이고요...야채는 갈무리
    잘해놓고,육수는 해놓을때도 있고 안해놔도 작은냄비에 다시마 표고 멸치 넣고 조금만끓이면
    금방나요...반찬은 코렐삼절접시에 조금씩 얼릉...
    그리고,떡국도 간혹씩주구요..

  • 11. 어떻게
    '09.9.15 12:52 PM (121.161.xxx.47)

    맨날 잘해줘요.
    그냥 따끔하게 한번 못을 박으심이..
    아침 안먹으면 하루 종일 간식도 없다.
    한달 동안 치킨, 피자, 군것질 없다!!!꽝꽝꽝!!!
    뭘 잘해주셔서 먹이는게 좋긴 하겠지만
    그보다는 아이 생각을 바꾸세요. 밥은 꼭 먹어야 하는거라고.
    울집애들 반찬 맛있으나 없으나 그냥 주는대로 먹고 가요~~
    안그럼 제가 하루 종일 난폭하게 굴거든요.

  • 12. m
    '09.9.15 1:19 PM (58.79.xxx.65)

    우리집 애들은 밥 안먹으면 큰일 나는줄 안답니다^^

  • 13. ^^
    '09.9.15 1:23 PM (59.1.xxx.154)

    않줘서 못먹는 불쌍한 우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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