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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에 흔들리는 내마음
그리움 조회수 : 432
작성일 : 2009-09-15 00:59:36
최근에 만난 한 남자가 있어요.
소개팅은 아니구요 편한친구로 두어 번 만났는데요.
남자가 자체가 너무 괜찮은거예요...
성격두 좋구 몸에 배인 배려심과 매너가 이런거구나! 하는 사람이었어요.
사귀는 사람은 없다고 하는데, 누가 봐도 괜찮은데 과연 없을까 싶고요
나중에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여자를 세심히 배려하는게 이성을 많이만나본 사람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자주 만나자고 해놓고선 연락이없네요... 선수인가ㅎㅎ
누군가를 만나서 마음을 뺏겨본 지가 7,8년 전인데
이 남자를 만나고 난 이후로 저혼자 마음이 팔려서 혼란스러워요.
근데 계속 만나보면 완전 깬다 싶을 정도로 처음 느낀 이미지와 다른 사람일 수 있잖아요
제가 먼저연락하기가 좀 우스운 상황이라 언제나 연락이 오려나 기다리게 됩니다.
이런 상황 매우 싫어요. 차라리 모른채로 살았으면 좋았을걸 자꾸 기대하게됩니다.
이런 마음 그는 알까요...
저도 연애하고 싶어요...
IP : 119.65.xxx.2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국민학생
'09.9.15 2:44 AM (124.49.xxx.132)연락 올거에요. ^^ 잘되길 빕니다!
2. ...
'09.9.15 4:19 AM (118.217.xxx.42)연애를 잘하려면 인내심이 첫번째 항목같아요.
항상 지득하게 연락기다리지 못하고 먼저 연락해서...연애의 줄다리기에서 항상 진것 같아요.
기다려보세요. 그리고 연애고수들이 말하는 줄타기...책이라도 읽어서 습득하시고요.
안그러면 님 힘들어질것 같아요...
그것때문에 무지 힘든 1인 이였습니다.3. 연락
'09.9.15 7:31 AM (220.88.xxx.134)먼저 안부 문자라도 보내 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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