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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와 몸무게

마흔아짐 조회수 : 1,139
작성일 : 2009-09-14 17:20:07
올해 마흔이구 내년엔 마흔 하나 되네요.
언제 이리 나이를 먹었는지 원.

제가 처녀때부터 얼굴은 미인이 아니어도 몸매 하나는 괜찮은 편이었는데
어느 순간 보니 전신 거울에 왠 중년티 팍!!!나는 아줌마가 하나 서 있네요.

상체는 괜찮은데 하체 비만이 심각해요.
옆구리며 아랫배며 장난이 아닌 걸요.
남들 보면 그리 뚱뚱하다고 생각은 안하는 것 같고 몸무게도 정상범위이긴 하지만
참...나잇살이라는게....
키는 165에 몸무게 57정도 됩니다.

제 나이 즈음 되시는 분들 키와 몸무게가 얼마나 되시나요?
그리고 대충 주변의 평은 어떤가요?

더불어 날씬하게 관리하는 방법 있음 알려주셈!!

IP : 121.166.xxx.12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9.14 5:28 PM (116.127.xxx.6)

    160에 48kg^^*

    매일 저녁 8시에 tv보면서 이클립스로 1시간씩 운동해요.
    당근 먹는것...조심하면서 조절합니다.

  • 2.
    '09.9.14 5:35 PM (114.201.xxx.103)

    163에 57이요
    저도 배와 허리를 둘러 뱃살이 흘러넘칩니다.
    상체엔 어깨와 등에 살이 좀 붇었고 허벅지나 팔은 그리 굵지는 않아요.
    주변에선 살 좀 빼야겠단 소린 들어요
    날씬하지 아니하여 도움은 못드립니다.

  • 3. 같은 40
    '09.9.14 5:35 PM (211.35.xxx.146)

    165에 57이면 하체비만 별로 아닐거 같은데요^^
    저는 158에 51정도 되네요. 아직 55사이즈 입는지라 남들은 날씬하다고 하네요.
    배만 없다면 그래도 괜찮긴 한데^^

  • 4. 동갑^^
    '09.9.14 5:54 PM (121.165.xxx.239)

    동갑이시네요.
    키도 같구요. 저도 165. 근데 몸무게는 49-51을 왔다갔다 하다가
    운동을 두달쯤 했더니 50으로 정착했나봐요.
    저는 신경 쓰고 살아요.
    조금 쪘다 싶으면 바로 저녁 고구마 한개 우유에 갈아서 마시는걸로 일주일정도 절식하고,
    매일 운동도 합니다.
    남편이 뒤에서 잘 껴안기도 하고 무릎에도 잘 앉히는 편이라 허릿살 잡히기 싫어서...^^
    주변의 평요?
    원수죠. 저런것들은 다 죽어야해.... 라고 하죠..ㅋㅋㅋ

  • 5. *
    '09.9.14 6:17 PM (211.207.xxx.49)

    나이 42/ 키 156 /몸무게 48
    평생 다이어트 한 적 없고 마음껏 좋아하는 거 실컷 먹음. 운동 절대 안함.
    몸이 적응이 되어서 먹는 것 조절하거나 몸무게 신경 안써도 유지됨.
    힘들면 몸무게가 쭉 빠져버림. 아이 한창 키울 땐 평균 43 정도 나감.

  • 6. 그게요
    '09.9.14 7:11 PM (211.178.xxx.108)

    백지영이 163~4 정도 되잖아요.
    몸무게가 50이 넘는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날씬하던데.
    한민관보다 1키로 더 나간다고 하더군요.

    제가 아는 후배는 157에 45키로 나가는데 거의 바람 불면 날라갈듯 보이고요.
    며칠전 사우나에서 엄청 날씬한 아줌마가 키는 163정도? 몸무게를 재는데 53키로 이더라구요.
    그런데 엄청 날씬했어요.

    저는 161에 작년에 47키로 나갈때 사람들이 못보겠다고 할 소리 들었고, 지금은 51~52인데도 살쪘다는 소리 들어본적 없어요. 딱 보기 좋다.

    그런데, 여기서는 165, 170인데도 57키로면 뚱뚱하다고 하시니 ..
    정말 모르겠어요.

  • 7. ...
    '09.9.14 7:42 PM (125.177.xxx.43)

    나이 42. 키 164 몸무게 52-53
    팔다리 가느나 똥배 장난 아님. 남들은 날씬하다고 하나 똥배 가리느라 고생..
    50-51 왔다 갔다 하더니 나잇살이라고 진짜 야금야금 2키로 더 찐것이 정착해버렸음.
    그나마 이것도 간신히 유지하는 몸무게에요. 마음같이 먹었다가는 금방 60도 문제 없어요.

  • 8. 마흔아짐
    '09.9.14 8:11 PM (121.166.xxx.121)

    다들 참 날씬하시네요...
    제가 뚱뚱하다고 생각하진 않고 허리부터 허벅지까지 살이 장난이 아니어서
    노력중인데 나이들어 살 빼는 거 쉽지 않네요...ㅠ.ㅠ
    한 3kg정도만 줄이면 좋을텐데....혹시 노력해보고 잘 되면 후기 올릴께요~~

  • 9. 저도 마흔
    '09.9.14 8:24 PM (211.176.xxx.82)

    키 165 몸무게 51-52 왔다갔다 하고 저두 관리합니다.
    가급적이면 저녁 가볍게 먹으려고 하고 군것질 안하지요..검은콩이나 좀 먹고..

  • 10. /
    '09.9.14 10:00 PM (211.108.xxx.28)

    169.....66임다...ㅠㅠ

  • 11.
    '09.9.15 12:51 AM (122.34.xxx.39)

    나이는 39이고 165에 50입니다. 아침에 빈속에 재면 49^^;
    저도 몸무게 관리 하구요, 몸무게가 52정도 되면 당장 먹는거 줄이지요.
    근데 저 사이즈 55 겨우 입어요. 제가 볼땐 55반 사이즈 정도 되는거 같거든요.
    제몸무게면 아주 마른편 아니구요, 보기 좋은 몸매라고들 해요.

    울아파트에 40대 후반인데 정말 날씬, 완전 멋쟁이에 얼굴도 넘 이쁘신데...딸이 대학생이더라구요. 아줌마라고 부르기가 이상할정돈데요.
    그분보고 나이들어도 날씬은 해야겠구나,,완전 결심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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