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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떼기..선배맘들..도와주세요..

모유떼기 조회수 : 267
작성일 : 2009-09-14 17:07:55
보통 하루이틀 울리면 배고파서 먹는다고 하잖아요..

그 하루이틀 울린다는게....

젖을 아예 안물린다는 건가요?


만약 이틀동안 젖병을 안물면 꼬박 이틀내내

아가는 맘마를 못먹는건가용??


아..저희 아가는 7개월로 이유식은 적당량 하고 있구요..

젖병을 절대로 안빨던 아기인데...

최근에 보리차 먹이는데 까지는 성공을 했구..

많이는 아니고..20밀리 정도씩은 먹네요...

문제는...분유를 먹여야하는데...

고개를 휙휙~돌려가며 안먹네요..

졸릴때 줘도 마찬가지고...

모유 힘차게 먹을 때 슬쩍빼고 젖병 넣어봐도 안되고...아효...


독하게 맘먹고 그냥 굶기고 울리는 방법밖에 없나요??ㅠㅠ

절절 매고 있는 초보맘입니다.......ㅠㅠ


모유를 이제 그만 떼야하는 이유가 있어서요

...돌까지는 먹이려 했건만........맘이 아프네요.....ㅠㅠ


IP : 218.209.xxx.17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 돌까지
    '09.9.14 5:14 PM (121.166.xxx.39)

    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두 달까지 먹이셔도 된다는 학계 보고 본 것 같아요.
    저는 22개월까지 먹였구요. 의사선생님 처방 받아서 마이신을 젖꼭지에 발랐더니
    하루만에 떼었습니다.ㅋㅋ

  • 2. 제 경우
    '09.9.14 5:23 PM (211.47.xxx.2)

    엄마 한테는 젖 냄새가 나서 분유 안 먹더라고요... 엄마가 눈에 안 보이는 곳에서 아빠가 시도 했는데 1시간 내내 울다고 젖병 빨았어요.. 3번쯤 아빠가 훈련(?) 시키고 나니 잘 빨아요

  • 3. 무조건
    '09.9.14 5:27 PM (121.129.xxx.165)

    독하게 나가셔야 성공해요ㅜㅜ
    중간에 절대 젖 물리면 안되고 버티세요.
    첫째는 쉽게 떼었는데 둘째가 가슴에 엄청 집착을 해서 힘들었거든요.
    많이 울거에요. 울다가 지쳐서 배가 고프면 어쩔수없이 먹을거구요.
    애기가 분유먹고 토하지는 않죠?
    저는 분유못먹어서 엄마가 어쩔수없이 모유만으로 키웠다고 하는데
    지금도 우유를 못먹거든요.
    애기가 체질적으로 분유못먹는게 아니라면 어쩔수없이ㅜㅜㅜㅜ 적응할거에요.
    고생많으시네요..

  • 4. 탐험
    '09.9.14 5:31 PM (110.8.xxx.231)

    저희 큰애는 8개월까지 모유수유하고, 나중에 선식을 먹였는데..
    모유먹은애들이 젖병을 안 빨라고 해서 컵에다가도 주고, 흘리고 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요.. 하도 오래돼서..

    작은애는 16개월까지 모유수유했는데.. 얘는 젖병아예 묻혀보지도 않고,
    바로 숟가락으로 먹었던 기억이에요.

    15년전에 소아과 가면 4개월 넘으면 모유영양분 없다고 의사들이 왜 애엄마들한테
    그렇게 말했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큰애는 모유수유를 8개월만 했어요.
    다시 돌아간다면 더 먹이고 싶어요.

  • 5. 이런...
    '09.9.14 6:12 PM (124.5.xxx.12)

    젖 끊기로 결심하셨으면 단번에 딱 끊으셔야해요.
    제가 출산휴가 끝나고 유축해서 먹이기 시작했을 때 울 아기 하루종일 20ml도 안먹고 버티더군요.
    분유가 아니라 유축한 젖인데도 젖꼭지에 적응 못해서요. 그리고 제가 퇴근하면 엄청나게 먹어댔지요.
    나중에 웬만큼 적응해서도 하루에 100ml 이상은 안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니 젖 끊고 분유로 바꾸는 건 두 가지에 한꺼번에 적응해야한다는 뜻이잖아요.
    젖꼭지와 달라진 맛.
    조금이라도 여지를 남겨두시면 아기는 아마 젖을 더 기다리게 되지 않을까요?

  • 6. 두아이엄마
    '09.9.14 7:16 PM (180.65.xxx.190)

    첫째는 저절로 끊었구요... 16개월쯤인가..
    둘째는 그 보다 좀 전에.. 식초를 유두에 발라놨더니.. 하룻만엔가.. 이틀도 채 되기 전에 끊었어요..

  • 7. ..
    '09.9.14 8:49 PM (61.78.xxx.156)

    모유뗄때 아가만 힘든게 아니예요..
    엄마는 젖이 불어서 얼마나 힘든데요..
    지금 7개월이면 유선이 많이 발달되어서
    아마도 땡땡 불은 가슴땜에 많이 우실거예요..
    양배추 미리 사다 냉장고에 넣어서 시원하게 해두고
    불은 가슴에 올려 놓으시면 좀 나아질거예요..
    아이는....
    고집 센 녀석은 며칠을 더 굶었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한 나흘 고생하니 괜찮아지더군요..
    저는 오랫동안 젖먹여서 그냥 저냥 떼었는데
    원글님은 한참 먹이고 먹을때라 많이 고생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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