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예민한걸까요???
버스나, 지하철등 밀폐된 공간에서,,,,,
재채기를 하거나 가래를 심하게 끓어오르게 하시는 분들,,,
(신종플루가 아니더라도,,,)
아주,,,, 심하게 스트레스 받습니다,,,
특히 버스 자리가 앉았을때,,,, 뒷자리 사람이,,, 이러면,,,, 뒷목과 뒷통수가,,, 찜찜해 진다는 것,,, ㅎㅎㅎ
제발,,, 가리고 좀 해주시길 ^^;;;
(버스타면,,, 맨뒷자리로 가고 싶은 충동이,,,,,,,,,,, ㅋㅋㅋ)
환절기, 겨울이 우리를 맞이합니다.
신종인플루엔자만 있는게 아니죠,,,,,,,,,
알러지비염, 보통의 감기등 독감,,,,,,, 에휴,,,,,,,,,
아랫 기사는,,,, 왠만한 건 다알고 있는 것들인데요,,,,,, 다시한번 상기해 보는 시간을,,,,
신종플루가 완전 소멸되기 전까지,
내가 내 자신을 의심하지 않게 되고,,, 남들에게 의심의 눈초리 받지 않게,,,,,,,,
모두, 환절기, 겨울을,,,, 잘 이겨나가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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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에취’와 ‘콜록’ 사이
헤럴드경제 |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문턱인 9월, 아침과 저녁 기온이 10도 이상 차이가 나는 날들이 이어지고 있다.
심한 일교차에 몸이 미처 적응하지 못하면서 주변에 '콜록'이고 '훌쩍'이는 사람들이 늘었다.
신종플루 경보가 '경계 2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작은 기침'에도 예민해지는 요즘,
알레르기성 비염과 독감 바이러스에 대한 적절한 대비도 필요하다.
<< 이하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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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에취’와 ‘콜록’ 사이,,,
verite 조회수 : 352
작성일 : 2009-09-14 09:59:20
IP : 58.233.xxx.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verite
'09.9.14 9:59 AM (58.233.xxx.13)http://issue.media.daum.net/culture/0922_Health/view.html?issueid=3660&newsid...
2. 알러지비염
'09.9.14 10:01 AM (122.34.xxx.15)이 심해요.. 올 가을...그래서 손수건 두 개씩 갖고 다녀요..
3. verite
'09.9.14 10:06 AM (58.233.xxx.13)아,,, 귀찬으시죠?
제 어머님도 알러지 비염이신데,,,,
여름 지나고,,, 선선한 계절이 오면,,, 조짐이 오시네요 ^^;;;4. ..
'09.9.14 10:23 AM (220.126.xxx.186)저는 길가에 침 뱉고 코 푸는 사람들도 아주 짜증납니다-.-
5. 정말
'09.9.14 10:25 AM (124.51.xxx.120)감기증상 있는 분들은 마스크 꼭 하고 다녔으면 좋겠어요..
지하철에서도 앉았다가 옆에사람 기침하고 콧물 훌쩍 거리면 일어나서 피하게 되네요...
감기쯤이야...옮아도 상관없다 싶은데...플루일까봐 걱정되서요....6. ..
'09.9.14 10:54 AM (114.200.xxx.47)걱정되서 마스크 하고 다님 절 신종플루 환자인것처럼 쳐다보던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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