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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가 넘어가고있다 나의 형돈이가 결혼을한다

추카 조회수 : 1,520
작성일 : 2009-09-13 14:29:39
오늘 도니가 결혼을한다

한여자의 남편이 되는것이다

축하한다 하지만 서운하기도하다 ㅎㅎ



주례없는 결혼식이라고한다

색다른 그의결혼식에 가고싶었다



잘 살아라 도니

IP : 121.151.xxx.14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09.9.13 2:42 PM (202.156.xxx.103)

    항돈아 축하해~~~!!!

    이쁜 샥시랑 잘 살길 바란다....

  • 2. 아핫
    '09.9.13 2:49 PM (203.247.xxx.172)

    소식만 들어도 기분이 좋네요~

    유반장 사회보겠네~ 길군은 어제 악담했던 축가 부르려나?ㅋ

  • 3. ㅋㅋ
    '09.9.13 2:52 PM (118.32.xxx.197)

    요즘 롤러코스터에서 더 빛나는 돈~
    아주, 미치겠습니다..ㅋㅋㅋ

  • 4. 형돈이
    '09.9.13 3:04 PM (61.81.xxx.124)

    내 남자 였는데 이젠 널 놓아줄게...

  • 5. 자식^^
    '09.9.13 3:07 PM (210.124.xxx.26)

    드뎌~가는구나`~

    잘 살아라 짜샤~^^

    식장에 못 가서 미안타~^^

  • 6. 주례없는거
    '09.9.13 3:09 PM (118.36.xxx.240)

    좀 신선했어요.
    다른분들 보다 키워주신 부모님들이 한 마디 씩 하는게 좋을거 같다고 그랬다는데..
    요새 많이들 그렇게 하나봐요.

  • 7. ㅎㅎㅎ
    '09.9.13 3:12 PM (119.207.xxx.16)

    저도 인물없는 남자랑 살고 있어서
    뭐 이런 말할 처지는 안됩니다만
    형돈군 전 왜 연예인인지 이해가 안될만큼
    매력이 없던데
    팬들도 계시는군요...
    하여간 아들 딸 쑥숙 낳고 잘 사시길...

  • 8. 축하
    '09.9.13 3:16 PM (211.243.xxx.49)

    저도 도니를 좋아하는 팬들이 의외로 많은 거 보고 약간 놀람... 연예인 답지 않은 게 매력인지..제 타입은 아니라서~

  • 9. 어머
    '09.9.13 3:32 PM (114.199.xxx.32)

    이렇게 인기가 있었나요?
    소문에 주사가 있다고 하던데.. 잘살았으면 좋겠네요

  • 10. ..
    '09.9.13 3:47 PM (125.177.xxx.55)

    저도 전엔 괜찮았는데 요즘은 너무재미없어요
    겨우 무한도전에 뭍어가는거 같아서

  • 11. .
    '09.9.13 3:51 PM (121.166.xxx.92)

    의외로 정형돈 팬이 많으시네요. 저는 우결 보고는 정말.. 휴.. ;;;;;; 너무 미웠습니다.
    제발 예쁜 그녀와 살면서 우결에서의 모습만큼은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사람의 버릇, 습관은 어디 안가는걸 살면서 절절히 느낀지라.. 제 모습에서, 또 남편의 모습에서요..
    그래도 잘 살았으면 해요. 신혼부부라는 거 자체로 너무 이쁘잖아요.

  • 12. 축하
    '09.9.13 3:54 PM (124.53.xxx.69)

    결혼하셔서 행복하게 사셔요
    방송 이미지와 본래 이미지가 비슷할 것 같아요.
    이젠 중국음식과도 안녕 하시구요.

  • 13. .
    '09.9.13 4:05 PM (122.42.xxx.17)

    항돈아 행복해야한다~~~~~~~~

    제가 항돈이 팬이긴 하지만, 여기에 항돈이 관련글이나 댓글이 몇 개나 된다고 의외로 팬이 많다시는건지ㅋㅋ...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 14. 알콩
    '09.9.13 4:11 PM (121.100.xxx.122)

    ㅋㅋㅋ 정형돈 팬도 많네요~~

  • 15. 흐음
    '09.9.13 4:25 PM (112.144.xxx.72)

    저도 형돈이 좋아해여 ㅋㅋㅋ

    무도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은 형돈이랑 재석이

  • 16. 원글
    '09.9.13 4:26 PM (121.151.xxx.149)

    남이 좋아한다는데 그런식의 비아냥 너무 싫네요
    싫어하면 그냥 싫다고 하고 다른글에 쓰세요
    왜 남이 좋아한다는데
    좋아하면 안되는것처럼 이상한것처럼 그런식으로 글을 쓰나요

  • 17. 잘 살아라~
    '09.9.13 8:30 PM (125.184.xxx.6)

    신랑 후배라서 더 정이 가요. 서로 모르는 사이지만 ㅋ
    저도 무한도전에서 유재석 다음으로 형돈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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