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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요청 해요.. BMW 어떻게 상대해야 하나요.

cmvnv 조회수 : 1,387
작성일 : 2009-09-13 00:48:30
안녕하세요.

저는 캐나다에 살고있는 유저입니다.


얼마전 부모님께서 차를 리스 양도 받으셨어요. 거의 10년동안 가

장 가깝게 지내시는 친구분께요.


그게 7월 말이였고, 그러니까 한달 넘은거죠?


차는 1년 겨우 넘은 새차였어요. 그 부모님 친구분이 원래 계약하

신게 2008년 8월말이거든요.  겉보기에도 멀쩡하고,

사고 기록도 없고, 26000키로 정도 뛰었습니다.



이번주 초에 어머님께서 외출하셨다가 쇼핑몰 주차장에 차를 세워

두셨었는데, 정지한 차에서 갑자기 기름이 세서(--;) 소방차들이

오고 난리도 아니였다고 하더군요. ( 저는 현장에  없었어요.)

다행히 그외에는 아무 문제 없이 차는 제일 가까운 딜러
IP : 99.242.xxx.1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경미
    '09.9.13 5:43 AM (98.248.xxx.81)

    예전에 제 차 (같은 차종 740 시리즈)에 문제가 있어서 저희도 고속도로 가다가 차 앞에서 연기가 나고 불나는 줄 알고 놀라 세우고...정말 많이 놀랐던 일이 있었어요. 너무 화가 나서 딜러에 연락했는데 딜러들은 사실 도움이 안된답니다. 한국과 달라서 딜러는 개인 사업자들이거든요. 한국은 딜러를 차 회사가 운영하지만 미국이나 캐나다는 딜러가 차 회사 소속이 아니라서 좀 달라요.

    제 차도 딜러가 원글님의 경우처럼 책임전가 계속 하고...너무 무책임해서 BMW 독일 본사, 미국 지사 양 쪽으로 다 항의 이메일을 보냈어요. 그당시 BMW 를 Ultimate Driving Machine 이라고 선전할 때였는데 제가 Ultimate Killing Machine 으로 바꿔야 한다고 (^^) 딜러도 고발하고 차 품질도 항의하고 앞으로 절대로 주위에 BMW 좋게 얘기 안한다고 이메일을 보냈어요.

    사실 뭐 대단한 반응이 있을까 반신반의하면서 그래도 화라도 풀으려고 보냈는데 다음 날 바로 미국 BMW 에서 부사장 급 되는 사람이 당장 전화 왔어요. 백배 사죄하고 해당 딜러를 당장 응징하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어요. 미국은 말씀드린 대로 딜러가 개별 사럽자이기 때문에 차 회사에서 평점을 매겨서 좋지 않으면 여러가지 불이익이 많아요. 평점은 물론 고객 서비스가 큰 부분이고요. 그 후 한 일년 정도 차 정비 서비스 무료로 받게 해주었고 다른 차로 바꾸고 싶다면 반액으로 디스키운트해주겠다고 차 사는 날 정해지면 자기에게 직통번호로 전화주면 자기가 그 자리에서 직접 딜러에게 차 가젹 50% 빼주라고 지시하겠다고 했어요.

    그 전화 받고 바로 몇 분 잇다가 해당 딜러 매니저가 사과 전화하고 서비스 언제 받겠냐고 태도를 백프로 바꿔서 전화했고요.

    그런데 그 이후로 BMW 에 정 다 떨어졌어요. 제가 타던 차 시리즈가 그 회사 차들 중에서 가장 문제가 많았고 (미국에서는요), 자기 운이기도 하지만 유독 항의가 많이 들어오던 차라고 했어요. 7-8 년 전이니 그 이후에 어덯게 개선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아뭏튼 하실 수 있는 데까지 연락하세요. 요즘 차는 특히 더 경기가 안좋은 상황이니 그냥 지나가지는 않을 거에요. 그러나 저러나 부모님 너무 속상해하시겠어요ㅜ.ㅜ

  • 2. cmvnv
    '09.9.13 6:52 AM (99.242.xxx.136)

    아 댓글 너무 감사해요. 저도 이메일 보내볼려고요. 님의 댓글 보니까 그래도 조금 힘이 나네요! 힘내보겠습니다. 작문은 어려워요 ㅜㅡ;

  • 3. 원글
    '09.9.13 11:16 AM (99.242.xxx.136)

    220.70.57님, 무슨말씀인지 이해가 잘 안가네요.; 자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 4. 원글
    '09.9.13 11:19 AM (99.242.xxx.136)

    저 아닌데요.. 남친분 이상하시네요..라고 올린거로 기억합니다 ㅡㅡ;;

  • 5. 어맛
    '09.9.13 11:33 AM (220.70.xxx.185)

    죄송해요 제가 그말땜에 상처받았어요 ㅠ 암튼 죄송합니다.

  • 6. 원글
    '09.9.13 11:58 AM (99.242.xxx.136)

    아 그러시군요. 아닙니다. 사실 여기 닉네임이 없어서 헷갈리죠.

    제가 올렸던 댓글도 혹시 기분 언짢으셨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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