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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충격 먹었어요

불쌍해... 조회수 : 10,419
작성일 : 2009-09-12 15:43:51
저 지금 완전 잔인한 동영상봤어요

북극에 사는 무슨 물범이라는데 작은놈일수록 털이 부드러워 비싸다네요
어느 한가한 오후 엄마물범이랑 아기물범이 놀고있는데 아저씨 2명이 잡으려하니까
엄마는 빠르게 도망할수 있었지만 아기물범은 그만 잡히고 말았네요
멀리서 엄마물범이 안타까이 지켜보고 있는데 그 아기물범을 산채로 털을 벗기고 아기물범이
아파서 우니까 발로 얼굴을 걷어차며 신나서 죽이는 동영상

바라볼수밖에 없는 엄마물범에 마음이 얼마나 찢어졌을까요
차라리 죽여서 털을 벗기든가 하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세상에 인간보다 더 잔인한건 없는거 같습니다
IP : 112.144.xxx.21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9.12 3:46 PM (222.238.xxx.48)

    글로만 읽어도 가슴이 너무 아파요.....ㅠ.ㅠ

  • 2. ??
    '09.9.12 3:50 PM (220.71.xxx.144)

    제발 모피코드 사서 입지 마세요.

    플리즈~~~

  • 3. ...
    '09.9.12 3:58 PM (121.152.xxx.222)

    나쁜 인간들..ㅜㅜ

  • 4. 말콤X
    '09.9.12 4:03 PM (87.217.xxx.162)

    요즘 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을 공감 100% 하며 읽고 있어요.
    인간만큼 잔인한 종족도 없다는데 동의하고요.

    작년만 해도 그녀의 이론이 너무 극단적이라 생각했었는데
    1년 만에 저 자신의 사고방식도 바뀌어 버리네요.

  • 5. 절대..
    '09.9.12 4:05 PM (125.177.xxx.79)

    입지않겠습니다,,
    모피코트,,,동물털로 된 것,,,절대...
    ㅠㅠㅠ

  • 6. 진짜
    '09.9.12 4:06 PM (218.238.xxx.146)

    저도 나이들수록 고기먹는게 참 그렇네요.
    나이들면서 비위가 약해진건지, 닭다리봐도 살아있던 닭 생각나고, 돼지고기 쇠고기보면 살아있었을 그 동물들이 생각나고,..ㅠㅠ

  • 7. ..
    '09.9.12 4:19 PM (220.70.xxx.98)

    살아 있을때 털을 벗기는 이유가
    더 상품가치가 있기 때문이랍니다.ㅠㅠ
    인간의 이기심과 허영과 사치 때문에 동물들이 죽어나가는 거지요.

  • 8. ..
    '09.9.12 4:21 PM (220.70.xxx.98)

    상어지느러미도 그렇더라구요.
    잡자 마자 살아 있을때 지느러미 잘라내고
    그대로 바다로 버립니다.
    그 큰덩치의 상어가 지느러미만 잘려서..

  • 9. ..
    '09.9.12 4:33 PM (59.2.xxx.167)

    에스키모들 아닌가요? 그사람들은 그것이 삶의 방식인데... 문화의 다양성으로 이해해야 하지 않을까요?

  • 10. ..
    '09.9.12 4:34 PM (59.2.xxx.167)

    발로차고 하는 것은 너무 잖인하군요. 산채로 그랬다면 더 더욱 그렇구요. 에스키모는 아닐껍니다. 나쁜넘들....

  • 11. 헐~
    '09.9.12 4:55 PM (210.124.xxx.26)

    잔인 무도한 개xx같으니라구

    불쌍타 ㅜㅜ

  • 12. 에스키모
    '09.9.12 5:03 PM (112.148.xxx.223)

    아니예요

  • 13. 정말 젤 더럽고
    '09.9.12 5:37 PM (122.34.xxx.16)

    잔인한게 인간 맞습니다.
    원글님 영상 링크 해 주세요.

    모피 좋아하시는 여자분들

    제발 보시고 본인의 모피를 위해 처참하게 죽어가는 생명이 있다는 거 한 번이라도 생각했음 좋겠네요.

  • 14.
    '09.9.12 5:38 PM (125.181.xxx.215)

    모피만 그런가.. 가죽 안좋아해요? 가죽가방, 가죽구두,가죽벨트..
    가죽 안좋아하는 사람 손들어봐요?

  • 15. 소가죽을
    '09.9.12 5:44 PM (211.208.xxx.180)

    소가 살아있을 때 벗기진 않죠.
    죽여서 고기는 먹고 가죽은 가공하고 그러죠.
    반면 모피는 어린 놈들로 골라서 산 채로 벗긴다더군요.
    흉악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 16. 생명
    '09.9.12 7:37 PM (221.139.xxx.175)

    도대체 문화의 다양성이 뭐길래, 이런 문제에도 다양성의 존중이라는 명목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하시나요?
    문화는 다양성만 있는게 아니죠. 보편성도 있죠.
    그리고 참 문화는 생명존중이 바탕이 되어야 되는거라고 해요.

    그 허울 좋은 문화의 다양성의 존중이라는 명분덕분에 더이상의 잔인한 살상은
    허용되지 말아야 합니다.
    개고기, 모피, 푸아그라,,
    이런거 안먹고 안입어도 잘 살지 않나요??

    그리고, 물개,물범 오메가3 도 드시지 않는게 좋겠어요.
    잔인하게 잡으니깐요.
    생선 오메가3 드시거나, 올리브유, 들기름 으로 충분히 대체 가능하대요.

  • 17. 생명
    '09.9.12 7:41 PM (221.139.xxx.175)

    http://blog.naver.com/gdzz?Redirect=Log&logNo=60041335878

  • 18. 아아
    '09.9.12 8:06 PM (211.109.xxx.138)

    정말 슬프네요..
    인간이 제일 잔인하다는 거..인간이 인간에게 행하는 거 보고도 느낍니다.

  • 19. ......
    '09.9.12 9:12 PM (222.64.xxx.194)

    생명님 붙여주신 블로그 주인장(?)사진 덕에 또한번 허거더덕..

  • 20. 지난번에
    '09.9.12 9:14 PM (122.34.xxx.77)

    밍크 문의 하신분 답글중에 모피입지 말자고 하신분이 계셨죠.
    그랬더니 진상이라느니 동물의 고통보다 타인의 취향이 우선이라는 분이
    여러분 계셔서 기함했어요.
    아무리 취향이 중요해도 어찌 산채로 껍질이 벗지는 고통에 우선한다고 할 수있는지...
    잔인한 인간들ㅠㅠㅠㅠ

  • 21. 소름이..
    '09.9.12 9:26 PM (114.204.xxx.169)

    정말 잔인한것이 인간이라는사실이 눈물이 납니다

  • 22. 링크 된
    '09.9.12 9:38 PM (123.111.xxx.182)

    블러그는 뭔가요...?
    하필이면 주인장 사진도 이상하고,
    제목도 .....ㅠㅠ

  • 23. 눈물이
    '09.9.12 9:55 PM (116.123.xxx.20)

    절로 납니다.
    인간은 악마군요. 악마가 인간입니다.
    정말 모피를 얻기 위한 잔인한 실상을 알게 되었을 때부턴 모피제품을 소지한 여자들이
    바로 그 악마로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전세계 모피판매의 최대고객이 한국 여성이라죠.

  • 24. ㅠ.ㅠ
    '09.9.12 9:56 PM (220.125.xxx.77)

    맞아요...모피뿐 아니라 가죽, 화장품이나 약같은 것 동물 테스트 하는 것....
    정말 인간 잔인해요
    잔인하지 않은 방법도 있으련만 대 놓고 점점 잔인성을 보이는 인간들...똑같이 해 주던가 해야지..

  • 25. 저도
    '09.9.12 10:04 PM (118.34.xxx.17)

    이제 가죽제품 입거나 드는 거 망설여져요.
    어릴 땐 그냥 멋져보여서 좋아했는데...지금은 아무리 멋지게 빠진 가죽가방이나 코트, 자켓을 봐도 심드렁하고 알록달록한 체크무늬로 된 퀼트가방이나 면가방이 더 좋네요.

  • 26. ..
    '09.9.12 10:32 PM (121.130.xxx.106)

    야생동물에게만 잔인한게 아니죠.
    흔히 오해하는 게 미국이나 다른 선진국을 동물보호국이라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겉으로는 그럴지도 모릅니다. 개나 고양이 이런 애완동물에 대해서는 그런 것처럼 보이기도 하겠죠.

    그런데 며칠전에 미국 병아리 공장에 대한 동영상을 봤습니다.
    병아리 중 수컷은 사료주는 것 자체가 손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태어나자 마자 암수 분리를 해서 그 어린 병아리 수컷들은 어떻게 하는 지 아시나요? 전부 분쇄기에 넣어버립니다. 태어난지 이제 몇분 될까 말까 한 것들이 분쇄기에서 고깃덩어리가 되어서 나오더군요. 그렇게 죽는 게 공장하나당 하루에 수만마리 한달에 몇십만 일년이면 몇백만의 생명이 그런식으로 죽어나간다고 하더군요. 뭐하러 태어나게 했는 지.... 결국 경제논리에 따라 강제로 태어나고 잔인하게 죽어나가는 거죠. 그게 선진국이든 아닌든 인간이 세상을 지배하는 현실입니다.

  • 27. 돈데크만
    '09.9.12 11:20 PM (116.123.xxx.139)

    저두 종종 다큐 티비보면 나와여...물범사냥을 하는 그분들은 사냥..농사나 다름없어 하는 인식이더라구여....아무리 그래도 넘 잔인해서...그....슬푼 눈망울들..ㅜㅜ
    그뒤론...모피는 쳐다도 안봐여...제평생 모피는 안입을거예여..

  • 28.
    '09.9.13 12:03 AM (125.178.xxx.14)

    한때 휩쓸었던 거지요. 하프물범인데..캐나다에서 정어리를 잡아먹는다는 이유로 사냥철에 허가를 내준대요. 머리를 몽둥이로 깨부셔서 죽이지요. 그 동영상 때문에 세계각지에서 캐나다 정부에 비난메일을 보냈지만 뭐..별로 달라진게 없는거지요. 그깟 정어리때문에...
    인간이란 정말 탐욕스런 동물인것 같아요.좀 나눠먹고 살면 되지..정어리 지들만 꾸역꾸역 처먹고 살겠다고 그리도 잔인하게 죽이고..정말 인간이 어떨때는 너무 싫습니다.

  • 29. ..
    '09.9.13 12:09 AM (121.88.xxx.241)

    맞아요..모피입지 마세요
    그거 안 입어도 될만큼 우리나라 춥지않고..이쁘지도 않고..
    입는다고 이쁘지도 우아해보이지도 않는답니다.
    82가 특히 모피에선 관대한것 같아요
    전 모피입은 아줌마들보면..피묻은 동물들이 생각나요

  • 30. 따스한 빛
    '09.9.13 12:09 AM (122.37.xxx.170)

    전 지난번에 티비서 가축동물의 인권(?)에 관한 프로를 봤어요.
    더 많은 고기를 생산하기 위해서 공장식 사육을 하는데 그 처지가 정말 눈물나더군요.
    암돼지는 생애 한번도 자연교배를 못해보고
    숫돼지를 보면서 인간이 찔러넣는 주사기로 인공수정을 하죠.
    해산을 할땐 더 잔인합디다.
    쇠창살로 바닥 뚫린 곳에서 새끼를 낳고
    막 태어난 새끼들은 다리가 빠지고 서있기 조차 미끄러운 그런곳에서
    어미젖을 찾으러가기위해 사투를 벌이고있는데
    그 와중에 인간은 아기들의 이가 어미 돼지에게 상처를 낼까봐
    생니를 마취도 없이 뽑아버리는데 눈물이 나더이다.
    닭공장 예는 말해 뭣하겠습니까....
    인간들 이렇게 하다간 곧 천벌받을 겁니다.

  • 31. ...
    '09.9.13 1:37 AM (211.196.xxx.170)

    먼나라 얘기아니고 평창 놀러갔다가 용평리조트 근처에 아기동물사육장인가하는데를
    아이가 하도 졸라서 들어갔었는데
    목이 길어 슬픈...그 사슴을 목을 묶어놓고 있더라고요.
    목이 길어그런지, 사슴 목 묶어 놓은것은 처음봐서 그런지 더더욱 슬퍼보였는데
    거기 지키는 아저씨 사슴 목 묶어 놓을 수 있는것은 자기밖에 없다고...
    그 아저씨 너무 잔인해보였어요.
    동물보호시설 같은데 신고하고 싶었는데
    그러고 먹고사는 그 아저씨한테 괜한 피해를 주는 제가 될까싶어
    그냥 포기했었더랍니다.
    한구석에서 숨을 헐떡이던 돼지와
    야행성이어 몸을 숨기고 숨기고 숨기던 고슴도치,
    그리고 자야하는 그 순간의 고슴도치를 계속 찔러대던 아이들이 생각납니다.
    슬퍼요...

  • 32. 생명
    '09.9.13 1:58 AM (221.139.xxx.175)

    아이고..블로그 주인장 사진은 미쳐 확인못했네요.
    죄송합ㄴ다.
    저도 깜놀 했네요.

  • 33. 모피
    '09.9.13 2:11 AM (211.214.xxx.164)

    절대로 입지 말고 결혼예물로 다이야몬드도 비추입니다.
    다이야몬드땜에 참으로 많은 착취와 전쟁이 일어나죠..
    우리만이라도 각성했으면 해요..

  • 34. 올해부터인가요?
    '09.9.13 2:36 AM (221.139.xxx.175)

    전 꽤 오래전부터인줄 알고 있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건가요.
    화장품 동물실험이래봐짜 별거 아닐거라고 생각했었어요. 전에요.
    그런데 관련 동영상보고 나서부턴 꼭 토끼 그림 그려져 있는 화장품만 삽니다.
    아시죠? 화장품 케이스나 본병에 동물실험 안한 화장품만 있는 토끼 그림이요.
    모피 있던것 바로 가져다 버렸고,(아파트 재활용통에다 넣었는데 다른 사람 횡재한 기분
    이었을듯.)
    육식도 끊은지 오래되었고, 가죽 제품, 신발, 가방 안삽니다.
    앞으로는 더 많은 사람들이 동참할 거라고 믿어요.

    - 동물에게 글을 쓸 수 있게 된다면 그들은 분명히 우리 인간을 악마라고 표현할 것이다 -

    라는 명언이 생각 납니다.

  • 35. ㅠㅠ
    '09.9.13 2:57 AM (218.37.xxx.126)

    오리털이나 거위털로 된 이불이나 의류도 마찬가지로 구입하지 말아야해요
    중국에선 그것들도 산채로 털을 벗긴다더군요....ㅠㅠ

  • 36. 일루
    '09.9.13 6:31 AM (222.235.xxx.120)

    몇년전 많이 돌았던 영상이었죠..
    소개된 블로그에 소나 돼지 자라는 모습들..
    더더군다나 저런 내용들 보면 한동안 육식 하기 힘들지요 ㅠ.ㅠ
    육식.. 줄이면 몸에도 좋대요 현대인들 예전처럼 단백질 부족한거 아니라서..
    (고기 공구하는 제가 대놓고 육식 줄이시라하기는 참 그런말이지만서도 ^^;;)

    그리고 무항생제 축산물 먹어서 사람 몸에 좋은거보다도
    무항생제로 키우려면 아주 좋은 환경에서 길러야 해요
    최소한 동물답게 살다가 가는거지요.. (특히 소보다도 돼지랑 닭...정말 불쌍해요 ㅠ.ㅠ)

    꼭 고기 필요하셔서 구입하시게 되면..
    생협이나 유기농매장에서 무항생제 축산물 구입하시는거
    건강도 있지만 그런 취지도 있다는거 알아주세요!!

  • 37. 참고로
    '09.9.13 7:36 AM (121.167.xxx.239)

    에스키모는 절대 필요 이상의 사냥은 하지 않습니다.
    절대로요.

  • 38. ㅠㅠ
    '09.9.13 12:14 PM (222.236.xxx.5)

    저도 가급적 동물 실험 안하는 회사 제품을 이용하고 모피는 트리밍 된것도 피하며 가죽제품도 삼가려고 노력해요. 공정무역 제품을 이용하려고 하고요.
    다이아몬드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언젠가 제 친구는 제3세계 아이들 후원 캠페인을 보며
    (후원계좌 트고 후원하면 그 아이가 감사편지 해준다는) 다국적 커피회사의 커피를 마시고 블러드 다이아를 의식없이 구매하면서 일이만원 후원한 후, 아이에게 편지까지 받으려 한다며 분노하더군요. 물론 구조적인 문제이긴 하지만 개개인이 바꿀 수 있는 부분도 분명 있을거에요.

  • 39. 무서워서
    '09.9.13 12:37 PM (58.142.xxx.152)

    블로그 링크 못가보겠어요. ㅠㅠ
    무슨 내용이 있나요???
    흑흑.. 불쌍한 동물들... 미안하다 정말...

  • 40. 저도
    '09.9.13 2:34 PM (115.137.xxx.248)

    상상만으로도 잔인해서 링크안들어가봤어요
    전 모피는없고 입을생각도 없지만 가죽은 좀있거든요.. 가죽은 그런생각못해봤네요.ㅜ,ㅜ
    아..불쌍해라
    저 이렇지않았는데 아기낳고는 생명이 다르게 보이더군요.. 다이아도그렇고 화장품토끼표시도 그렇고 많이 배우고갑니다

  • 41. .. 너무 잔인해요
    '09.9.13 6:12 PM (124.53.xxx.69)

    아기물범이 불쌍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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