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오피스텔을 1억 3천에 구입했을 때 복비를 100을 줬어요. 주위에 물어 봤더니 넘 많이 줬다고 하더군요.
정말그런가요?
깍아야한다고...
많은조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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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복비
리아 조회수 : 892
작성일 : 2009-09-12 07:46:30
IP : 121.140.xxx.14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약간
'09.9.12 8:13 AM (125.187.xxx.182)많긴 하네요.
절충해서 약 7 - 80 정도면 적당햇을 텐데,
그 정도면 잘 하신거에요.
오피스텔은 임대할 때 내는 복비가 문제거든요 ~ 항상.
그걸 못밖아 두시는게 중요해요.
오피스텔 주인이야 항상 소유자로써 물건을 내어주는 입장이라
고정 고객에 속하잖아요.
그러니까 그 점을 부각시켜서 임대 수수료를 매수자에게만 받던지,
아니면 받더라도 실비(10 - 15)에 그치도록 해야합니다.
만약 싫다고 한다면 딱 잘라서 물건 주지 마세요.2. 원래
'09.9.12 10:02 AM (218.232.xxx.97)0.9이내에서 합의죠.
임대는 대략 0.5-0.6정도면 적정한데요... 원래 오피 매매가 쉽지 않기 때문에 매매는 0.9에 거의 가깝게들 줘요. 중계료 지급한지 얼마 안 되었으면 지금이라도 깎아달라고 함 말 해 보세요.3. 오피스텔 복비가
'09.9.12 7:34 PM (219.250.xxx.112)0.9프로 이내이지만 보통 0.7 정도로 깎아요.
임대는 0.5정도 주구요...
주택보다 복비가 많이 들어요. 세금도 많이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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