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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7살...슬슬 공부압박이 옵니다..

선행학습 조회수 : 951
작성일 : 2009-09-12 01:55:08
제가 빠릿한 엄마는 못되서 애들교육에 많이 신경못써주네요.
내년 입학을 해야하니 맘은 급해지려하구요...^^;
현재 학습지만 하고있어요.. 국어,수학요.
그런데 넘 진도가 느려서 그만두고 서점학습지를 사서
엄마가 해주고싶긴한데...

-사실 자신도 없는게...야생마같은 아기 둘째가
있어서..온갖 방해하는 통에 공부할 여건이 안됩니다...-

그러다보니 학습지를 계속 해야할지, 끊어야할지 고민이네요.
눈높이수학하는데 현재 +2를 하고있는데
그과정이 너무 긴거있죠.. +1을 한참했더니, 이젠 +2가 한참...
이렇게 반복이 너무 많고 길다는 느낌..

수학은 이렇게 해줘야하는지? -물론 샘은 기초반복이 중요하다고하고.
연산도 예전처럼 하는게 아니고 무슨 보수의 개념을 이용해서
나눠서 더하고 어쩌고...이렇게 해야한다고하네요..
샘말도 맞는거같고..

제가 징하게 수학을 싫어해서 잘 가르칠 자신이 없어요.
옛날 연산방식이 아니라 요즘은 새로운 방식으로 연산을 하는거같고..
전 그런걸 모르니 아이에게 어떤식으로 가르쳐야할지 모르겠네요.
쉬워보이는걸(아이는 +1,2,3,4는 쉽게 잘하고있음)
너무 많은 반복을 하는것같은데
수학은 기초가 중요하니까
그냥 계속 이진도로 학습지 해줘야할까요?
오래하기에 눈높이는 괜찮은 학습지인지도 궁금하구요..

국어도...읽기는 되구요, 받아쓰기 좀 틀리긴하는 수준인데
한글어느정도 알고나면, 이젠 어느 과정을 해줘야하나요?
제가 보기에...눈높이국어도 엄청 과정이 기네요..
똑같은게 몇주, 몇달...
지금은 '쉬운글'하고있구요

그리고, 초등수준이 어떤지 미리 한번 보고싶은데
초등교과서는 어디서 사나요?
대형서점에 있나요?

아..학교들어가면 이런 공부에 휩쓸려 학원보내고하는거..
넘 싫어했는데..때가 되니 어쩔수없이 신경쓰이네요..
초1수학도 엄청 어렵다하니 걱정이구요..
제가 수학을 저주했던지라..공포증이 있어서 애도 그럴까봐..^^

어디까지 준비해서 입학을 시켜야하는지...
선배맘들ㄹ의 조언 기다릴께요..
IP : 121.101.xxx.4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
    '09.9.12 2:00 AM (114.204.xxx.192)

    6살인데..+2를 하고 있어요...3a부분이던데..
    반복하는게 지겹긴 해도 전 오히려 좋아요..아이덜이 그래야 인식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짧게만 간다면 모르고 넘어갈거 같아요..선생님이 맘에 안드는데 교재가 좋아서 걍 합니다..
    다른대답은 저두 다른분께 듣고 싶네요...

  • 2.
    '09.9.12 4:17 AM (121.139.xxx.220)

    저도 눈높이 시키고 있는데요, 진도는 제가 정합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선생님과 상의를 하고 의견을 듣고 정하지만 보통 제 생각을 이야기 하면
    선생님도 조절을 해주세요.

    우리 아이는 6세인데 유치원에 안보냅니다.
    그 시간 그 돈으로 훨씬 더 많은 걸 시키고, 데리고 다니고, 보내고 있어요.

    그래서 학습지도 국,수,과,한 을 하는데, 진도를 팍팍 뺍니다.
    어차피 유치원에 가서 하루 너댓시간씩 진 뺄 일 없으니 공부할때도 전혀 피곤해 하지 않아요.

    현재 눈높이 하고 있는데 시작한지 3개월 지났어요.
    그 전엔 구몬 국어와 수학을 약 6개월쯤 했고요.(올 초부터 시작)

    눈높이 국어 쉬운글 막 끝냈고 이제 초등 국어로 넘어가고요, 사고력수학 5a 들어갑니다.
    과학도 초등 1학년 단계 거의 끝나가고요, 한자는 한두달 내에 8급 시험 치룰 예정입니다.

    유치원을 안보내기 때문에 교재를 또래 아이들의 세배를 하는 듯 합니다.
    매주 수학 교재 6권씩, 국어/한자/과학 두권씩 하고 있어요.

    공부 라는 건 올 초 처음 시작했는데요, 저도 이렇게 선행을 하게 될줄은 몰랐어요.
    전 알파맘이네 뭐네 그런거 관심도 없고요, 정보 찾으러 뛰어다니는 그런 엄마도 아니에요.
    다만, 예상외로 아이가 너무 잘 받아 들이고 부담을 느끼지 않고 즐거워해서
    적당히 상황 봐가면서 진도 조절을 하고 있습니다.

    원글님도 아이가 무난히 잘 한다면 교재 량을 늘려 보세요.
    아이가 쉽게 하고 부담 느끼지 않고 나름 즐거워 하는 분위기라면
    교사가 갖다 주는 것만 할 필요가 없어요.
    보통 학습지 교사들은 엄마가 말 안하면 그냥 원래 가져다 주던 한권 정도씩밖에 안주거든요.
    수학은 3권일테고요.
    좀 더 늘리고 싶다고 말해야 늘려 주죠.

    아니면 진도를 적당히 건너뛰어도 돼요.
    물론 이건 교사와 상의해 봐야 하고요.
    엄마가 보는 아이의 능력과 교사가 객관적 입장에서 판단하는게 다를 수 있으니
    의견을 나눠보는게 필요합니다.

    저는 과목별 진도표를 제가 보고 직접 이런저런 계획을 세우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극성맘은 아니고, 아이가 받아 들이는 한도 내에서만 시키고요,
    하기 싫다고 말하면 하지 말라고 합니다.
    00야 우리 공부할까? 그러면 바로 네~ 라는 대답이 나올때만 같이 합니다.
    최대한 부담을 안주려고 노력하고 있고, 공부가 공부가 아닌 놀이처럼 받아들이도록 하는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진도가 너무 느리고 답답하다 생각되시면 담당 교사와 상의해 보세요.
    아이들의 능력과 받아 들이는 정도, 집중력의 차이가 천차만별인데,
    학습지 회사에서 정한 진도 속도나 단계만 그대로 따라갈 이유는 없거든요.

    위 학습지 외에 문화센터 매일 가서 발레,동화구연,가베,음악,종이접기,찰흙놀이 등 하고 있구요,
    영어는 튼튼 하고 있네요. 영어도 속진 중이에요.
    미술을 특히 좋아해서 이건 퍼포먼스 아트쪽으로 학원 보내고 있구요.

    전 유치원 안보내고 이렇게 시키는게 훨씬 만족스러워요.
    아이도 편안해 보이고 즐거워 하구요.

    아 그리고 윗님이 교사가 맘에 안드신다는 말씀을 하셔서 한마디 하자면,
    웬만하면 안바꾸고 그냥 하는게 아이에게 제일 좋지만
    정 아니다 싶다면 지사에 연락해서 교사를 바꿀 수 있는 방안을 상의해 보는것도 한 방법이더군요.
    눈높이는 많이들 해서 날짜에 따라 교사들도 다양하고 그래서 선택의 폭이 넓더라구요.

    제 방식이 당연히 정석이거나 정답은 아닐테구요,
    그냥 저같은 부모도 있다구요..^^;

  • 3. ..
    '09.9.12 11:10 AM (112.153.xxx.194)

    저는 학습지 비용을 아까워 하는 일인입니다..
    문제집 한권이면 한참을 푸는데 매달 몇만원씩 주기 너무 아까워요...

    울 아이 초1인데요...
    7세 때 그냥 한글 문제집 하나만 해주다가 학교 가면서 연산 문제집 하나 사서 시키고 지난 방학부터 학교 진도에 맞는 문제집 한권 더 사서 병행하고 있어요..
    이렇게만 해도 충분히 계산 잘 합니다..

    어릴 때 부터 구몬 수학, 한글 꾸준히 몇 년씩 해온 친구랑 다를 바 없고 오히려 울 딸이 더 나은 것 같아요....

    저학년 때는 쉽기도 하고 특히 1학년 것은 학습지 샘까지 오실 필요 없다에 한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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