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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 다른 아이디로 자게에 글 쓰고 있는 거 아닐까요?

사실.. 조회수 : 4,887
작성일 : 2009-09-12 00:15:35
며칠 전... 멜*님께서 처음 합의하기로 약속하신 날,(소양*씨가 신종플루에 걸린 것 같아서 못 나온다고 해서 합의가 미뤄진 그 날) 저녁인가 그 다음 날에...

만약 멜*님께서 합의 안 해 주면 소양*씨의 처벌이 얼마나 되냐,

사실 얼마 안 되는 것 아니냐, 처벌해봤자 별 거 안되니까 멜*님께서 합의 한다고 하는 것 같은데...

이런 류의 글이 올라왔잖아요.

사실 저는 그 글 보고 소양* 자신이 올린 것은 아닌가... 굉장히 강한 의심이 들던데.

만약 처벌 수위가 높지 않으면 그냥 뻗대려고 물어보는 거 아닌가? 싶은 기분이 들만큼...

오늘 저런 말도 안 되는 글도 올라오고(멜*님이야 다른 파워블로그들이랑은 다르잖아요... 그들은 '주부'로 얻은 명성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거지만 멜*님께서는 원래 자게나 키톡에 다른 글 올리시기 전에 장터에서 사업자 신고도 하고 판매부터 하신 법적 판매자인데...사실 판매자가 관련 물품 판매하는게 뭐가 나쁜가요?)

아이디야 다른 사람 주민번호 빌려서 얼마든지 만들 수 있고

솔직히 의심이 좀 가요.
IP : 87.1.xxx.28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9.12 12:16 AM (211.212.xxx.2)

    저두요. 아까 그글 보고 소머시기 내지는 같은 패거리 아닌가 싶었어요.
    고의적으로 악의에 찬 글이던데요. 댓글은 더 가관이고.

  • 2. d
    '09.9.12 12:18 AM (125.186.xxx.166)

    글쎄요. 꼬인사람이 소양강 뿐이겠어요.

  • 3. ^^
    '09.9.12 12:18 AM (112.144.xxx.72)

    저는 쿠키 사먹지도 않고 82에서 물건사는건 없지만..하도 유명해서 대충 이사건 알고있는데..왜그렇게 자꾸 건드는지 모르겠어요.. 참 성격들 이상함..

  • 4. 은석형맘
    '09.9.12 12:19 AM (210.97.xxx.82)

    오죽하면 이런 의심이 드는건지...원글님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그 소양등등이 이글 보면서 니들이 뭔데...할지도 모르지만...
    우리 모두 상처받았잖아요.
    피해당사자는 아니지만 우리 모두 피해자고 우롱당한 거 맞지 않나요..
    82님들 상대로 거짓글을 올렸으니요...

  • 5. 원글
    '09.9.12 12:20 AM (87.1.xxx.28)

    꼬인 사람이야 한 둘 아니겠지만...
    그래도 멜*님 사건이 얼마 전까지 자게에서 그렇게 유명했는데
    웬만한 사람이라면 마음에 안 드는 점이 있어도 굳이 다시 흠을 잡아 화제거리를 만들고 싶어하진 않을 것 같은데...
    뭐, 확인은 불가능하죠.

  • 6. 원글
    '09.9.12 12:21 AM (87.1.xxx.28)

    그러니까요...
    사실 공지에 레벨 강등 이유에 보면 사건을 일으키고 나서도 본인이 아닌 척 숨기고 자게에 좋지 않은 글을 써서 그런 것도 있다고 하는데... 무슨 글을 썼던 건지 궁금해요.
    방금 올라온 그 글이 이 시간에 피씨방 아이피인 것도 좀 수상...

    에구. 미꾸라지 한 마리가 물을 흐린다더니
    의심병 걸렸네요 ㅠ

  • 7.
    '09.9.12 12:22 AM (211.204.xxx.45)

    68. 소양강(respace54)님은 9월1일자로 레벨다운 되었습니다.
    구매물품에 대한 사실이 아닌 후기로 판매인에게 큰 상처를 주고, 또 회원장터의 질서를 어지럽혀서,
    이미 레벨다운되었어야 했으나 사건의 마무리를 위해서 잠시 레벨다운을 하지 않았었습니다만,
    반성이나 자중하지 않고, 또 다시 자유게시판에 다른 사람인냥 글을 올리는 등 사이트를 어지럽혀 레벨다운 합니다.

    ---------------------------
    확인할 순 없지만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좀 더 확실하게 처리하시길 바랬는데..

  • 8.
    '09.9.12 12:22 AM (116.42.xxx.111)

    어투가 너무나 소양강파 같았어요
    그래서 아이피 검색해보면 필웨이에 적은게 있더라구요
    소양강파도 필웨이에 글이 있었더랬지요. 그래서 혹시..싶더군요.

  • 9. 그 무리의
    '09.9.12 12:24 AM (202.156.xxx.103)

    뿌리와 무성한 가지는 도대체 어느만큼인지 궁금합니다.
    전 피해자님께서 그렇게 합의했다는것은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만.
    인간이 얼마나 사악하고 야비한 존재인지 생각하게 되네요.

    아까 그 글이 그 무리가 아니라 한들, 서로 친분관계가 없을 수도 있지만.
    그 님의 위하는척 하나 전혀 위하지 않는 원글이나 댓글을 보면
    그 무리가 맞구나...하는 생각을 안할 수가 없습니다.
    (그들이 서로 모르는 사이라 해도, 알고보면 그 마음은 한뿌리라고 해야 하나..)

  • 10. ..
    '09.9.12 12:25 AM (122.35.xxx.34)

    저두 그런 생각했어요..
    그 분 좀 제발 가만놔뒀으면 싶네요..
    혹시 또 상처받으실라 걱정됩니다.

  • 11. 저두요.
    '09.9.12 12:25 AM (119.67.xxx.144)

    사람들 느낌이 다 거기서 거기다 싶네요.
    저도 문제의 글과 댓글 단거 보면서 냄새가 구리다..했거든요,.
    일관되게 걱정해주는 척하면서 흠집내기.라는 느낌이 너무나 강하더군요,.

  • 12. 그새
    '09.9.12 12:25 AM (122.35.xxx.34)

    글은 자삭하셨네요..

  • 13. ^^
    '09.9.12 12:29 AM (112.144.xxx.72)

    근데 그 무리는 왜그렇게 멜x님을 미워하는지...

    드라마를 많이봐서 그런지 복수 어쩌고 별 상상이 다 드네요 ㅋㅋ

  • 14. ...
    '09.9.12 12:30 AM (125.186.xxx.15)

    진짜 글 쓰신분이 소양강이라면...왜그럴까요?톡톡히 망신을 당했는데...
    아무래도 정신이 정상이 아닌듯해요..

  • 15. 저두요.
    '09.9.12 12:30 AM (119.67.xxx.144)

    글을 자삭한 타이밍 마저...의심을 더 강하게 하는군요.

  • 16. 멜론
    '09.9.12 12:35 AM (125.190.xxx.18)

    저 혹시..
    그 글 캡쳐하신 분 계세요?? ㅠ_ㅠ

  • 17. 분위기
    '09.9.12 12:35 AM (124.111.xxx.137)

    본문이나 댓글분위기가 딱 소양강 하고 똑같아서 의심을 안하기가 힘든 글이었죠. ㅡ.ㅡ''

  • 18. 참...
    '09.9.12 12:36 AM (220.88.xxx.227)

    왜 그러고 사는지...

  • 19. 거참
    '09.9.12 12:36 AM (124.50.xxx.86)

    아까 그 글 쓰신 분이 아가씨인지 아짐인지는 몰겠으나 이 야심한 밤에 어린애들 게임하는 피시방에서 고런 글을 쓰신다는 것부터 좀.................많이 의심이 가네요.

  • 20. 은석형맘
    '09.9.12 12:37 AM (210.97.xxx.82)

    에효..제가 남겨두긴 했습니다만...멜론님 안보심이 아가를 위해서 좋습니다...
    괜히 더 말려들지는 마세요.

  • 21. 멜론님..
    '09.9.12 12:39 AM (115.137.xxx.31)

    그 글 못보셨으면 관심두지 마시고
    태교도 잘 하시고 쿠키도 열심히 만들어 파시고
    행복하게 생활하세요.

    스스로 매듭을 지으신 일을 자꾸 뒤돌아보시지
    마시고 앞을 보고 미래를 만들어 가세요.

    그 글은 제가 57번째로 댓글을 달았었고 제 댓글을
    끝으로 사라졌어요.
    아마 누군가 캡쳐하신 분도 계시겠지요.
    그래도 신경쓰지 마시고 앞만 보고 사세요.^^

  • 22. 멜론
    '09.9.12 12:40 AM (125.190.xxx.18)

    그냥 혹시나 몰라서요..
    이미 원글은 대충 봤는데... 중간중간 그 분이 다신 덧글들 읽는 사이에 지워졌더라구요..
    근데.. 전 정말 억울해요................ ㅠ_ㅠ

  • 23. ...
    '09.9.12 12:41 AM (124.111.xxx.137)

    저도 중간에 캡쳐해두긴 했어요. 꼭 필요하시면 메일드릴 수 있지만, 안보심이 정신건강에 좋을 듯 해요.

  • 24. 은석형맘
    '09.9.12 12:42 AM (210.97.xxx.82)

    다들 아니까...생각치 마세요.
    참 별사람 다 있습니다...
    태교...엄마의 기분...생각보다 중요해요....얼른 다른 생각 하세요^^*

  • 25. 저두
    '09.9.12 12:43 AM (122.35.xxx.34)

    엑셀에 복사해 뒀어요..
    근데 멜론님 그냥 멍멍이가 짖는다 하고 넘기시면 어떨까요..
    이번일로 또 힘드실까봐 걱정입니다..

  • 26. 멜론님
    '09.9.12 12:43 AM (61.109.xxx.100)

    더이상 관심갖지 마세요..그사람들이 노리는게 멜론님 신경 쓰고 속상해 하는거예요...
    내용은 별거 없었어요..상업적으로 공구해서 불쾌하다 그정도였어요..

  • 27. 원글
    '09.9.12 12:44 AM (87.1.xxx.28)

    에휴... 멜론님, 보셨군요...ㅠ

    이 글도 좀 있다 지우는게 나을까요?
    아까 그 글 있을 땐 너무 의심스러워서 이 글을 썼는데
    지금 보니 괜히 소란스럽게 만들기만 한 것 같아요

  • 28. 멜론님
    '09.9.12 12:44 AM (116.42.xxx.111)

    억울해하지마세요
    82님들이 더 예리하게 파악하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기본이 안 된 존재들은 그냥 무시하심 됩니다.

  • 29. 은석형맘
    '09.9.12 12:45 AM (210.97.xxx.82)

    원글님 지우지 마세요.
    그사람들 지나치다 뜨끔이라도 하게요...

  • 30. 멜론님...
    '09.9.12 12:46 AM (115.137.xxx.31)

    저 기억하실지 모르지만 사각형 플라워케잌을
    아빠 생신선물로 잔뜩 거의 마지막으로 샀던
    사람이예요.

    케잌이 참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멜론님을
    아주 좋게 기억해요.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요.

    멜론님이 그렇게 신경쓰시고 억울해하시고
    속상해하시고 그 기운이 아기와 가족들에게
    영향이 가고...

    그러시면 그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되시는 거예요.

    무시하고 행복하셔야지 그 사람들을 이기는 것이 되요.
    상처받지 마시고 강해지세요.
    곧 엄마가 되실거잖아요.

  • 31. 원글
    '09.9.12 12:47 AM (87.1.xxx.28)

    82사이트 접근 금지 명령 같은 거라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외국 보면 왜... 신청하면 특정 인물이 자기 반경 몇 km 이내에 접근 할 수 없게 하는 법적 명령 내릴 수 있잖아요. 그런 것처럼 그 사람들도 82에 접근 못 하게...
    괜히 분위기만 어수선해지네요.

  • 32. 정말...
    '09.9.12 12:49 AM (122.32.xxx.10)

    소양강인지 뭔지랑 그 무리들 그만 좀 했으면 좋겠어요.
    진짜 그 글을 보는데, 딱 느낌이 오던데요.
    아무리 다른 사람인 척 해도 그 느낌을 어떻게 감추나요...
    착한 사람 그만 좀 괴롭혔으면 좋겠어요.
    도대체 자기들이 지은 죄를 어찌 받으려고 하는지.. ㅉㅉㅉ

  • 33. 멜론
    '09.9.12 12:55 AM (125.190.xxx.18)

    저는 차라리 소양강 그 분이라면 좋겠어요...
    덧글을 보던중에.. 그 글을 쓰신 분의 글에 공감하셨던 분들도 계셔서...
    거기에 더 놀랬던것 같아요... 음....... 심란한 밤이네요.. 크윽...

    앗 그리고 아버님 생신에 사각케이크 구입하셨던 분 기억해요!!
    그때에 비하면 지금은 가격이 참 많이 올랐죠?? 그때는 정말 멋모르고 판매했어요.. ^^;;
    그때랑 지금이랑은 맛도 식감도 많이 달라졌어요..! 다시 연락주시면 제가 잘 모실께요.. 핫~

  • 34. ㅋㅋ
    '09.9.12 1:01 AM (58.142.xxx.96)

    다시 연락주시면 제가 잘 모실께요.. 핫~
    ======================================
    멜론님 재밌으세요.. ㅋㅋ
    아.. 멜론님 치즈컵케이크랑 뭐더라.. 요번에 드림 받았던 케잌중에 노란거 있었는데.. 죄송.. 제가 빵을 안 먹던 사람이라 종류를 잘 몰라요.. 그런데, 지금 많이 생각나요..
    암튼, 힘내시구요.. 제가 다시 임신초기로 돌아간다면, 저는 정말 태교라는거에만 신경 쓸거 같아요.. 아주 아름다운 열달을 보낼 수 있었는데, 왜 그렇게 히키코모리 마냥 지냈는지.. ㅎㅎ

  • 35. ..
    '09.9.12 1:04 AM (221.140.xxx.224)

    멜론님이 이 밤까지 맘 쓰고 계시다니 제 맘도 안좋네요..
    정상인들이 살아 내기가 점점 녹록치 않다는 생각을 이 사건 보면서 많이 했어요.
    정말 어쩌려고 저러는걸까요?ㅠㅠ

  • 36. 윗분말씀처럼
    '09.9.12 1:11 AM (112.148.xxx.223)

    정상적이지 않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 같아서 참 심란한 기분이 듭니다
    그래도 멜론님
    전 님을 모르지만 님의 진정성은 알아요..
    힘내시구요 너무 마음쓰지 마세요
    구업은 본인에게 돌아간대잖아요
    좋은 마음으로 좋은 일만 생각하세요

  • 37. 국민학생
    '09.9.12 1:29 AM (124.49.xxx.132)

    전 그글을 못봤지만 진짜 그 소양강어쩌구리들이 썼다면.. 그들은 그냥 장애우인거져~!
    신체의 장애만 장애가 아니구요. 저런것도 장애죠. 저정도면 치료 받아야돼요.
    주위사람들은 얼마나 힘들까 생각하니.. -_-;

    그리고 멜론님 언능 주무세요. 지금쯤이면 아침에 일어나 이불개다가도 잠이와서 또 엎어질때 아닙니까. ㅎㅎㅎ 아가야는 잠을 먹고 커요! 얼릉 주무셔요.

  • 38. 윗분
    '09.9.12 1:43 AM (119.67.xxx.144)

    국민학생님. 말씀하고자 하는 뜻은 알겠지만 맨 윗줄 멘트는 장애우에 대한 모욕인거 같아요.

  • 39. 국민학생
    '09.9.12 1:50 AM (124.49.xxx.132)

    음.. 모욕으로 들리시나요?; 전 진심으로 장애라고 생각하는데요. 장애를 장애라 생각하여 장애라 했는데 모욕이라 하시면....;;;
    전혀 그런뜻으로 한말이 아니에요.

  • 40. ...
    '09.9.12 3:14 AM (203.223.xxx.87)

    장애인을 그런 범죄자들과 동일선상에 두고 본다니.....
    장애인이 불편한 몸과 지적 수준으로 주위사람들의 폐를 좀 끼치기도 하고
    사회적인 배려를 필요로 하지만,
    그런 고의적이고 계획적인 음모를 꾸미진 않아요....
    그런사람들이 장애인이라면 ㅠ.ㅠ
    범죄자들 모두 장애인인가요?

  • 41. 정말
    '09.9.12 9:40 AM (203.236.xxx.27)

    왜 우리는 다른사람을 인정하고 품어가며 살지 못하는 걸까..
    자신을 둘러봅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나도 자극받아 더 잘살면 좋을텐데..
    모든 본질이 열등의식에서 ..

  • 42. 저도 그 글 보고
    '09.9.12 3:57 PM (59.21.xxx.25)

    싶네요
    지금 이 글 읽고 헉~했어요
    나쁜 ㄴ 이네요
    타고난 악질인가
    만약 그 글이 있다면
    사이버수사대에 의뢰해도 돼요
    결과가 아니라고,의뢰는 됩니다(당사자에 한해-멜론 님)
    그래서 조사 결과가 우리가 추측한게 맞다면
    처벌받지 않을까요?
    뭐 그런게 다 있나요
    그리고..장애우 인거죠..란 표현은
    글쓴이의 고의는 아니나,잘못 전달될 수 있는 부분 맞아요
    정신적의로 문제있다,라는 표현을 하고 싶으셨던 것 같은데요
    장애우-장애를 가진 친구
    그냥
    미친년이라는 표현이 맞는 것 같습니다

  • 43. 전 이제
    '09.9.12 5:49 PM (210.116.xxx.216)

    이제부터는요
    '해 저문 소~양강에~~' 라는 노래도 싫어 할거에욧!

  • 44.
    '09.9.12 8:59 PM (125.186.xxx.166)

    왜.. 꼭 걱정해주는척, 혹은 믿고응원했는데 씁쓸하다..이런글써서 뭔가 뒷담화 판을 까는 사람들 많잖아요 ㅎ 그 글지운 사람도 누구보다 걱정했다면서, 꼬투리잡아서 까기에 앞장 ㅎㅎ.

  • 45. 능히...
    '09.9.12 10:30 PM (218.156.xxx.229)

    그러고도 남을 인간들이죠. 창피한 것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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