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신랑이 무능하거든요..
사라미 뭐랄까..물에물탄듯 술에술탄듯..뭐 하날 똑부러지게 못해요.
그래서 회사도 맨날 짤리고..
지금다니는회사도 맨날 밤 10시까지 일하고 토요일도 나가고 월급200
일을 많이하면 돈을 많이받던가
돈이 조금이면 정시퇴근하던가..
친인척이 직장다니면서 공부해서 공사에 들어갓거든요..
그래서 신랑도 밤에 공부 같이하고 있는데 맨날 집에오면졸기바쁘고
지 생각해서 홍삼도 사놨는데 술쳐먹고 온다네요..
정말 무능력자랑은 결혼하는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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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없으면 손발이 고생한단 말이 맞아요..
ㅠㅠ 조회수 : 763
작성일 : 2009-09-11 22:11:18
IP : 211.178.xxx.16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09.9.11 10:16 PM (220.88.xxx.227)그럼 원글님은 어떠신지... 남편 분 나름 열심히 사시는 것 같은데 그런 식으로 생각하신다니 남편 분 서글프시겠어요.
2. ㅇ
'09.9.11 10:52 PM (125.186.xxx.166)가장 힘든건 남편분이죠 ㅜ- 10시에 들어와서 공부하기가 쉽겠어요?
3. ㅎㅎㅎ
'09.9.12 12:08 AM (222.98.xxx.175)사람이란게 약아서요, 남자든 여자든 결혼할때 거의 무의식속에서 빛의 속도로 내가 얻을 득과 실을 파바박 계산해낸다고 해요.
그래서 대략 손해보지 않고(이득을 보면 더 좋겠지만) 자기랑 딱 엇비슷한 짝을 만난다고 하네요.
남편분 무능력하다고 욕하지 마세요. 원글님도 세트로 묶여서 무능력한 여자됩니다.
뭐 원글님 남편 편들자고 이런소리 하는게 아니라....원글님이 지금보다 더 능력있었더라면 지금 남편과 결혼했겠어요? 훨씬 더 잘나가는 남자랑 결혼했지...ㅎㅎㅎㅎ4. ㅎㅎㅎ님
'09.9.12 6:33 AM (115.140.xxx.190)너무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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