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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군복무 굉장히 귀중한 시간"
거의 레전드가 되었던대요??
^^
1. 웃고가요~~
'09.9.11 7:06 PM (218.156.xxx.229)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0&articleid=20090...
2. 웃음조각*^^*
'09.9.11 7:07 PM (125.252.xxx.28)지금이라도 그 귀중한 시간을 보내볼 생각은 없으신지? (주어없음)
3. 맹뿌는
'09.9.11 7:08 PM (59.18.xxx.124)시도때도 없이 방언 하나베
4. ㅋㅋ
'09.9.11 7:16 PM (123.215.xxx.254)웃고가요~~ㅋㅋ
5. 차마
'09.9.11 7:19 PM (219.254.xxx.14)여기서는 '왕년에, 한때는' 이런 말은 못하고...
군대를 가 봤어야 알지 ㅠㅠ6. 푸하하하
'09.9.11 7:19 PM (121.131.xxx.64)뚫렸다고 입이 맞긴 맞군요.
뭔가 자꾸 주절주절주절하는거 보니....7. 아 놔
'09.9.11 7:40 PM (221.146.xxx.74)그 좋은 걸
우리만 할 수 있남요?
자제분들 늦게나마 보내시고,
가스통 드는 노인네들과 나란히
못 가신 원내 여러분
지금이라도 다녀오시어요
경로우대 해 드립지요
위문 편지도 두 배로
좋아하시는 초코파이는 박스째로 보내드릴테니.8. ㅍㅎㅎㅎㅎ
'09.9.11 7:41 PM (122.254.xxx.250)아이고~~배야~~~
ㅍㅎㅎㅎㅎ9. 아
'09.9.11 7:43 PM (114.206.xxx.163)아아아악악악악~~~~~~~~~~~~~
난니가 싫어,
군대근처도 안가본게 아는척하는게 싫어.
내아들 군대 보내야 하기에 니가 더 싫어.10. 군대..
'09.9.11 8:01 PM (203.229.xxx.114)안갔다 왔다는 하나 만으로도 니가 싫어~~!!!!
아아악~~!!!!
내 아들 셋이나 군대 보내야 하는데..
넌 뭐냐 대체..
니네 별로 돌아가!~!!!!`11. 삶자체가..
'09.9.11 8:01 PM (203.229.xxx.114)민폐인 인간..
으으윽~!!!12. 빵터져요
'09.9.11 8:37 PM (114.204.xxx.132)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page=36&sn1=&sid1=&divpage=1366&sn...
여기 댓글들 ㅋㅋ13. 나시달세
'09.9.11 8:55 PM (210.178.xxx.126)이렇게 총을 쏴 큰웃음 주셨으니.... 안 가본 군복무 기간이 귀중하게 느껴지시겠지요... =.=;;
http://mozzin.tistory.com/78914. 얼쑤
'09.9.11 9:15 PM (121.147.xxx.151)니가 그 맛을 알아???????????
15. *^~
'09.9.11 10:13 PM (59.14.xxx.232)무덥던 7월 한 여름에 논산훈련소 입소해 가슴 졸이는 날들을 기도와
인터넷 편지로 보낸지 어언 2개월, 통신학교 입교 2주차인 오늘 물설고 낯설은
강원도 원주로 자대배치된다는 문자를 받고 얼마나 가슴이 아프던지..
부디 산본 집 가까운 곳으로 배치받기를 그리도 기도했더만.. 종일 싸고
누워 눈물 찔찔.. 머리가 아퍼 죽겠구만 울 가카께서 웃겨주시네요..
요즘 애들 말마따나 안갔으면 말을 말어~16. 참신한~
'09.9.11 11:25 PM (121.170.xxx.167)윗님 ! 원주정도면 좋은 곳 입니다 .. 마음 놓으세요 ...ㅎㅎ 에 댓글 중 나도 한때는 훈련병이
라고는 못하네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