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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명절날이 생일이신분들은 어찌 보내나요?
사이는 그렇게 좋은 관계는 아니지만..해드리고 싶네여..
결혼 안한 시동생들이 있구여..
70세 안되셨고 고혈압에 당뇨있어 음식 선택에 어려움 있구요.
어떤 음식으로 준비해야될지 좀 걱정이네요.
물론 케잌은 밀가루라 안되고...
사실 음식은 못합니다. 그래도 그냥 있을 수는 없고해서요.
명절 다가오고 밑그림 그리는데...
도움 주실분실분?
1. 우리
'09.9.11 2:04 PM (121.186.xxx.15)시부모님도 둘다 추석때 전후로 생신이세요
며느리입장에선 참 행복하네요..ㅋㅋ
명절이라 집에 음식이랑 과일들이 가득찼고.. 시골이라 읍내 나가봤자 거의 문닫아서 먹을데도 없구요
걍 명절때 다 모이면 대식구라 초대형 케익 사서 생일잔치합니다^^
평상에 앉아 마당에 있는 가마솥위에 뚜껑에 고기랑 대하도 구워먹구요.
그럼 다른음식 할필요 별로 없답니다.
명절때 갈비찜이야 잡채야 전종류야 다 있잖아요
너무 부담갖지 마시구 생일축하금 봉투겸 명절 봉투겸 넉넉히 드리면 될거 같아요
당뇨도 너무 단거 피해도 않좋습니다.
케익은 이것저것을 떠나서 생일의 의미니까 꼭 하세요.2. 명절이니
'09.9.11 2:19 PM (203.171.xxx.118)음식들은 더 보태면 오히려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네요.
어머니께서 특별히 좋아하시는 음식 있으면 한 가지 정도 하시고
미역국이랑 케익이면 되지 않을까요?
일반 케익이 걱정되시면 떡케익도 있던데요. ㅎㅎ3. 명절..
'09.9.11 2:23 PM (218.145.xxx.156)전 음식솜씨가 없고 시모께선 음식을 잘하세요.
매년 그러다보니...제 역할이 항상 그래요..ㅎㅎ
윗분들 말씀 감사해요.^^4. 저는..
'09.9.11 2:38 PM (59.1.xxx.195)추석이 생일입니다요~~
이제껏 미역국 제대로 먹어본적이 없어용~~
정말 짜증나는 생일이랍니다요5. 명절..
'09.9.11 2:55 PM (218.145.xxx.156)에구...저는 님... 그렇군요.
옆에 계심 제가 얼른 한그릇
뚝딱 끓여 드리고 싶네여......
생일이시니....다른분보다 맛난거
더 많이 드시고 챙겨드세여...
생일날 일하실땐 좀 기분 그러실듯... 기운내세요.6. m
'09.9.11 3:38 PM (58.79.xxx.65)ㅋㅋ 저도 생일이 추석입니다.
어릴때 아버지께서 챙겨주셨는데...
지금은 생일 생각하지도 않구요
남편한테 금일봉으로 많이 달라고 해여...
그리고 명절날 모이면 한번씩 작은어머님께서 식구들에게 돈 걷어 용돈쓰라고 주실때도 있구요
챙겨주시면 고맙게 받고 안주셔도 그만이구요..ㅋㅋ7. ..
'09.9.11 3:53 PM (125.177.xxx.55)음식 많으니 미역국과 어머니 좋아하는걸로 몇가지 준비하세요
용돈이나 선물 하시고요
우리 아이가 음력으로 추석 무렵이라 양력으로 해줘요8. 명절..
'09.9.11 4:02 PM (218.145.xxx.156)무슨 떡 좋아하시냐고 여쭈었더니......ㅜ.ㅜ;;
" 개떡 " 이라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