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첫애가 둘째를 이뻐하는건지 미워하는건지..
아기는 너무 어려서 엄마가 보살펴주지않으면 안된다고했더니
애기 젖을 안주면 죽는거야? 라고 묻더군요.
그렇다고했더니 그때부터 애기가 조금만 울어도
애기죽는다고 난리입니다..ㅠ_ㅠ
아까는 화장실에서 볼일보고있는데 애기가 깨서 우니까 첫애가 문을 벌컥 열면서
"애기 죽게 내버려둘거야?" 라며 눈물을 글썽글썽..ㅠ_ㅠ
1. ㅎㅎ
'09.9.11 12:13 PM (219.251.xxx.18)아고 귀엽네요.ㅎㅎㅎ
2. 애기엄마
'09.9.11 12:38 PM (125.177.xxx.137)ㅋㅋ 이뻐하는거네요...
첨에 잠깐 시샘하는 거지 자기 동생인데 얼마나 이쁘겠어요..
넘 귀여운 아가땜에 오늘 로그인하네요...^^3. 웃음조각*^^*
'09.9.11 12:43 PM (125.252.xxx.28)너무 예뻐요.
저런거 보면 둘째 낳고싶은데...^^;4. ㅋㅋㅋ
'09.9.11 1:32 PM (121.186.xxx.15)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당연히 둘째 예뻐하는거죠
동생 끔찍하게 생각하네요
저도 큰애가 5살 둘째가 17개월인데
어찌나 둘이 죽고 못사는지 엄마라도 어떤땐 눈꼽시럴때 있다니까요..ㅋㅋㅋㅋㅋ
둘이 뭐가 좋은지 웃고 뽀뽀해대고
동생 야단치고 때리는 시늉하면 왜 때려 왜 소리질러? 하고 저한테 뭐라고 하네요 헐
큰애 유치원 데려주러 갈때는 빠바~해주고
데리러 갈땐 오빠오빠 하고 지 오빠는 아가아가 하고 눈꼬시려워요..ㅋㅋ
반나절 않봤다고 그리 반갑고 좋은지..ㅋㅋㅋㅋㅋㅋㅋ
큰애는 아가가 세상에서 제일 좋대요 저번 여름에 유치원에서 캠프간다고 생전 처음으로 부모품 떠나 자고 왔는데
아가가 제일 보고 싶었다고..ㅠㅠ 그담에 아빠를 좋아하고 그담에...저는 몇위인지..ㅠㅠ
하나만 낳을려고 했는데 어쩌다 둘째 낳았는데 둘이 하는거 보면 않낳아줬음 어쩔뻔했나라는 생각이 절로 나요..
둘이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기만해도 배가 불러요 예쁜 내새끼들..^^5. 이어서..
'09.9.11 1:34 PM (121.186.xxx.15)저는 혹시 시샘할까봐서 큰애랑 아기 목욕도 같이 시키고 모유 먹일때 "아가밥"이라고 00도 어릴적에 아가밥 먹었어! 그렇게 말해줬어요 ..ㅋㅋ
그런데...어느날 제가 샤워를 하고 있는데 큰애가 욕실문을 열더니
저에게 하는 말...............
"아가밥! 2개~~다!"
헐..................6. ^^
'09.9.11 4:07 PM (59.13.xxx.51)저도 조금 있으면 둘째 나오는데...저희 첫째가 좀 그랬으면 좋겠어요.
시샘하면 어쩔까 조금 걱정되거든요..지금도 엄마 뱃속에 동생있어~~이러면..없어!!!이러고
도망가요~ㅜㅜ
이제 겨우 22개월짜리 딸아이 상처나 받지않으려는지...에혀...걱정이에요.7. ㅎㅎㅎㅎㅎㅎㅎ
'09.9.11 6:52 PM (221.146.xxx.74)자게 입문 수년만에
가장 크게 웃었습니다.
아이공
전생이 우주를 구하셨기에
그다지도 이쁜 아이를 두셨군요
ㅋㅎㅎㅎㅎㅎ8. ㅎㅎㅎ
'09.9.11 7:31 PM (121.140.xxx.230)저도 이 세상에서 둘째 낳은 일이
제일 잘 한 일입니다.
둘째 안낳았으면 어쩔뻔 했을까...
하나만 낳고 그만 낳으려는 분들!~
둘째가 주는 행복을 포기하시는 겁니다.
세상살이가 좀 어렵지만
둘 낳는 것도 괜찮아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61196 | 생일 축하 멋지게 해주는 패밀리 레스토랑 아세요? | dmaao | 2007/10/29 | 146 |
| 361195 | 실내분수 써보신분 계세요? 5 | 집이 건조해.. | 2007/10/29 | 617 |
| 361194 | 청소기 어떤거 살지 골라주세요~~ | 벨르 | 2007/10/29 | 248 |
| 361193 | 5개월아기 세타필크림 발라도 되나요? 6 | 아기피부 | 2007/10/29 | 2,446 |
| 361192 | 예비초등생 국어,, 1 | 7세맘 | 2007/10/29 | 183 |
| 361191 | 무개념댓글.. 2 | 이해불가댓글.. | 2007/10/29 | 596 |
| 361190 | 집 매매시... | 가송 | 2007/10/29 | 220 |
| 361189 | 카레라이스에 사과를 넣으려면? 11 | 궁금... | 2007/10/29 | 1,165 |
| 361188 | 엄마때문에 미치겠네... 7 | 약장사 구경.. | 2007/10/29 | 1,222 |
| 361187 | 우리 엄마들을 위한 정책에는 어떤게 있을까요? 1 | 정책만들기 | 2007/10/29 | 188 |
| 361186 | 키친토크에서 어떤종류의 음식 좋아하세요? 10 | ... | 2007/10/29 | 863 |
| 361185 | You raise me up.....*^^* 6 | 좋은곡^^ | 2007/10/29 | 1,082 |
| 361184 | 맘에안드는 구두굽 전체를 바꾸려면 어디로 가야할까여?? 얄썅한굽으로~~ 1 | 구두 | 2007/10/29 | 578 |
| 361183 | 옥소리얄밉네요... 36 | 옥소리미워... | 2007/10/29 | 7,874 |
| 361182 | 제 글만 지우려 했는데 3 | 상처가 커요.. | 2007/10/29 | 609 |
| 361181 | 직장생활하다가 아이 학교들어갈무렵에 그만두신분들 6 | 전업주부가 | 2007/10/29 | 779 |
| 361180 | 머리가 넘 아픈데요 1 | 흑 | 2007/10/29 | 285 |
| 361179 | 저에게 도움 좀 주세요~~ 플리즈~~(육아관련) 2 | 육아전쟁 | 2007/10/29 | 363 |
| 361178 | 꿈에 제가 남자 역할이 돼요.... 1 | 음음음..... | 2007/10/29 | 372 |
| 361177 | 혹시 친정이랑 관계가 별로이신분 계신가요?? 13 | 친정이 없다.. | 2007/10/29 | 1,327 |
| 361176 | 공부와 살림 모두 잘 못하는 이유 11 | 오형 | 2007/10/29 | 1,663 |
| 361175 | 청소로봇 사용하고 계신분.. 3 | 청소로봇 | 2007/10/29 | 414 |
| 361174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양희은 노래) 6 | 호야.. | 2007/10/29 | 988 |
| 361173 | 돌전의 아기 치즈 어떤것 먹이시나요 8 | 치즈 | 2007/10/29 | 495 |
| 361172 | 아이가 가장 슬플 때 .. 친구들이 안놀아 줄 때 4 | 제가 어떻게.. | 2007/10/29 | 800 |
| 361171 | 이런증상이 뭘까요? 1 | 3차신경통 | 2007/10/29 | 199 |
| 361170 | 결혼하고 아이를 갖는다는것.. 27 | 아이 | 2007/10/29 | 1,675 |
| 361169 | 남편분들 집안에서 입는 바지 조언부탁드려요. 6 | 문의 | 2007/10/29 | 575 |
| 361168 | 선풍기형 히터 어떤가요? 1 | && | 2007/10/29 | 167 |
| 361167 | 속옷에서 냄새가 나는거 같은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2 | 홍홍 | 2007/10/29 | 77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