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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내자식만 최고지...
11시쯤인가?
왠 아기엄마가 제 앞으로 앉으시고 아기라기보다는 한 3~4살쯤?
그때부터 이 아이 소리소리질러대며 악을 쓰더군요 아이엄마 계속이말만....
"아이구 예쁜 내새끼 쪽쪽.." "아이 예뻐라.."
전혀 조용히 시킬기미 없습니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엄마를 봤더니 늦둥이 같더라구요 엄마나이가 얼추 40대 중반은.....
이해합니다 얼마나 예쁘겠습니까 그 나이에 아이를 낳으셨으니
하지만 여러사람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아닙니까 저 어제 고막 터질뻔했습니다
아이한테 작은 소리로 "아기야 쉿....."
저 이소리했다가 그엄마한테 한대맞을뻔 했습니다
"애가 떠들면 얼마나 떠든다고 어린애한테 면박이에요?!!"
잠시후 더가관인것은 아이에게 우유에 빨대를 꼽아 먹입니다 아이 이 우유를 입에 넣고 여기저기
불어대는데도 엄마 그저 귀엽다는 반응.......
참~~~ 혹여 그아이엄마 이글 보신다면 좀 자중좀 하시구랴
아이는 혼자키웁니까? 내 새끼 예쁘지않은 부모어디있겠소
그러니 도는 넘지 말아야하지않을까 싶은데...
모든 아이엄마들까지 욕막일 소지가 다분한 어이상실한 아줌마였습니다
1. 컥
'09.9.11 10:07 AM (114.129.xxx.42)아이가 우유를 불어댄다는 말씀은 여기저기 뱉었단 말씀이시죠?
정말..왜 이리 엽기스러운 엄마들이 많은겁니까..ㅠㅠ2. 참....
'09.9.11 10:08 AM (211.212.xxx.105)그러네요... 그분은... 아이가 밉상이아니라
제지 안하는 그 밉상엄마때문에 아이까지 정말 안예뻐보인다는 걸
모르나봐요? 사실.. 저도 아이키우지만... 엄마가 여러번 제지하고 누가봐도
엄하게 했는데도 안되는 경우는 ... 아이니까 이해하지 않나요. 그냥... 애기가
좀 억센가보다 할텐데... 너무 제지를 안하고 놔두면.. 그엄마한테 조금 언짢아져서
아이를 타이르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어요.........3. 저러면
'09.9.11 10:16 AM (220.76.xxx.161)아기 까지 미워지는데... ;;
4. ㅠㅠ
'09.9.11 10:23 AM (210.219.xxx.76)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엄마군요.
진정 아이를 생각한다면 저렇게 키워서는 안돼죠. ㅠㅠ5. ..
'09.9.11 10:35 AM (59.12.xxx.139)전 제 아이들이 공공장소에서 떠들때가 제일 밉던데요..ㅠㅠ
무개념 엄마들 참 많아요..6. 음...
'09.9.11 10:37 AM (59.19.xxx.153)전 얼마 전에 아이 데리고 버스 좀 편하게 타고 가볼려고 간만에 좌석버스 탔는데 뒷 좌석 쪽에서 이제 갓 한글을 익힌 듯한 6살(자기 엄마가 어떤 사람에게 자기 아이 6살이라고 하는 걸 들었어요) 남자 아이가 지나가는 간판 글자 마다 다 큰 소리로 읽는데 엄마가 조금 조용히라도 시켜주면 좋을텐데 오히려 엄마가 더 큰 소리로 그건 무슨 글자지, 그건 뭐지... 계속 정정해주고 가르쳐주고 해서 너무 거슬리더라구요.
저도 4살 울 아이 데리고 타긴 했지만 울 아이 버스에서 자기도 모르게 조금 큰 소리 낼려고 하면 제가 '버스에서는 큰 소리 내는 거 아니야' 하고 가르쳐주는데 그 날은 그 아이가 너무 큰 소리 내고 계속 그러니까 자기도 헷갈리는지 자꾸 그 쪽 쳐다보더라구요.
아이 한글 교육도 좋지만 공공장소에서는 남들 배려하는 마음도 좀 가르쳐야 할 것 같은데... 암튼 아이가 한글이 트여 공부한다는데 뭐라 할 수도 없었는지 아무도 뭐라 말은 안하더라구요. 저도 그냥 몇 번 힐끔 쳐다보면서 눈치주고 말았지만 그 엄마 그래도 아랑곳 않고 한글 강습에 열중하던데... 그런 것도 좀 그렇더군요. --;7. 정말
'09.9.11 9:29 PM (112.153.xxx.92)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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