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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mbc 뉴스 후를 보니 배꼽 잡을 일이...

뉴스후 조회수 : 2,176
작성일 : 2009-09-10 23:44:07
    신종 플루가 걱정 되어 타미플루 처방을 요구하는 환자에게 의사가
    벽에 써 붙인 정부 지시 사항을 읽어 주며 자기 맘대로 약을 못 준다고 열심히 설명..

    의사가 약을 못 준다고 환자에게 말하는 경우라는 것이, 의사 소견상 이 환자는 병을
    치료하는데에 이 약이 필요하지 않으므로 줄 수 없다..라고 해야 하는데.

    지금 이 신종플루의 경우는 그게 아니고 나라에서 약을 준비를 못해서 충분한 약이 없으니까
    약 아끼는라고 즉, 곧 죽게 생긴 환자를 먼저 주어야 되니까  경증 환자에게는 약을 못 준다는 거네요.

    그러면 이 놈의 병이 증세가 위중해져서 이 타미플루를 처방하는 혜택을(?) 입을 만하게
    정도가 심해지면 어떤 경우는 이미 너무 병이 깊어져 이 약으로도 병을 나을 수 없다는 말씀이죠.

    선진국 다들 약 다 준비할 때에 뭐하고 노느라고 준비도 못 했는지...

    국민의 생명을 목에 칼 들이 대듯이 위협하고 있는 전염병에 대비하는 준비성이
    일개 가정의 현명한 주부가 가족의 건강을 위해 대비하는 준비성만도 못하다니 참 한심합니다.
IP : 122.46.xxx.11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로
    '09.9.10 11:51 PM (115.21.xxx.156)

    저도 보고 있어요. 전재희가 전국민의 11%의 타미플루를 '확보'했다고 이야기 하잖아요.

    진실은 말장난이여요. 지금 있으면 '11%의 타미플루를 보유'하고 있다고 해야 하는데, 지금 들어오기로 예정한 것까지 포함한 것인데, 그것의 status가 예산이 배정된 것을 이야기 하는 지, 계약이 된 것인지, 들어올 날짜가 확정이 된 것인지에 대한 것이 전혀 이야기 안되어있지요..

    제가 의심하는 것은 구매 예산만 확정이 되고, 계약조차 안되지 않았나?하는 것이거던요. 왜냐면 얼마전에 강제실시... 이런 이야기 나오니까 로쉬사사 언론에 대고 하는 소리가, 만기가 얼마 안 남은 약은 10월중에 공급할 수 있다.. 이런 소리나 하고 있거던요..

  • 2. ㅋㅋㅋ...
    '09.9.10 11:55 PM (121.138.xxx.122)

    돈이 없으니 못하는 거죠...

    인테리어 하는데 다섰는데

    애들 병원 갈 돈이 없으니 ...

  • 3. 맞아요
    '09.9.11 12:04 AM (119.70.xxx.62)

    저도 일주일전에 심한독감이 생겨서 병원갔는데 플루와 증상이 완전 똑같았어요. 의사가 이증세면 타미플루 처방해야 하는데 약이 없어서 못준다고 했어요.. 그래서 이틀간 열안내리고 증세가 호전안되면 큰병원가라고 했어요..(그때 애딸린 애엄마가 느낀 불안감)그리고 약 3주전 아이때문에 밤에 플루거점 병원가서 플루유사증세이긴 하나 엄마가 증세없으면 약 못준다고 했어요.. 플루검사받고 싶으면 제돈주고 검사받고 2일 후에 결과나오면 약주겠다고.. 한국실정이 이랬어요..그래서 정부가 얼마나 한심한 정부인지 개탄했어요..(당시 외국사시는 분들 우리나라에서 호들갑떤다고 그러던데..치료제가 턱없이 부족한 현실 정말 마니 불안합니다) 어쨌거나 이 망할놈은 4대강 살리느라고 예산 다깍어놓고 국민들을 아주 피래미보다 못한 취급하네요. 지금도 4대강 홍보영상만 봐도..욕 나옵니다.

  • 4. 은석형맘
    '09.9.11 12:10 AM (210.97.xxx.82)

    이 정부는 이미 한참 전에 국민건강권은 안중에도 없다고 인증했으니요...ㅠ.ㅠ

    지금도 저들은 돈만 아까울 뿐이고
    이런 여론으로 4대강과 공기업민영화는 살짝 덮고 가주길 바라고 있겠지요..
    사실 어느새 미디어법도 그저 지난 일처럼 느껴지시는 분들 많으실걸요...

    중요예산 깍고 공기업 팔아 4대강에 삽질 하는 마당에
    그 약 구입할 돈 아까워서 가격 후려치다가 이꼴입니다...우왕좌왕 구걸 다니고...ㅠ.ㅠ
    결국 깍아내린 예산에 5배를 쓴 지금에도 불안을 조장하는 상황....

    세계보건기구의 권고도 세계적인 인권단체의 권고조치를 콧방귀 꼈듯이
    그리 제껴버렸나봅니다.

  • 5. 에효
    '09.9.11 12:10 AM (114.204.xxx.145)

    작년 119억인가 에서
    올해 예산 92억으로 줄였다가
    현재 신종플루에 들어간 돈이 5000억 넘었다네요.. 암튼 50배 넘는다고...

    잘~한다.. 전재희가 장관인것부터가 코메디죠..

  • 6. 님하그러면안되삼
    '09.9.11 12:12 AM (122.46.xxx.130)

    아놔 또 오밤중에 뚜껑열리네요!

  • 7. 은석형맘
    '09.9.11 12:13 AM (210.97.xxx.82)

    흥분해 쓰다가...50배를 5배라고 썼어요....수정이 안되서뤼...ㅠ.ㅠ

  • 8. ..
    '09.9.11 1:43 AM (121.88.xxx.10)

    윽 분노게이지 상승
    저따위것들 저 무능하고 사악한 것들을 뽑아주었던 사람들 생각하니 또 분노게이지 상승
    다 쓸어다가 없애버리고 싶어요

  • 9. ..
    '09.9.11 2:14 AM (207.216.xxx.22)

    이성미땜에 로긴한 김에..
    그렇군요.. 너무 대응이 안이하네요
    저 여기 캐나다인데 인터넷보면서 한국이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 구나 생각했거든요.
    캐나다도 발병율 많지만 실생활에서 거의 못느끼거든요. (제가 너무 태평한지 모르지만 암튼 제 주위는 다 그래요. 애들 학교. 학원. 트레이너.. 친구들.. 등등)
    근데 분명 유사증세인데도 약을 안준다고 하면.... 너무 무책임하군요.

  • 10. 나원참..
    '09.9.11 4:58 AM (116.124.xxx.17)

    진짜 심각하긴 해요...
    동네거점병원서 타미플루 확진 받았는데..그 고등학생은 약만 받아서..
    학교에 그냥 가요... 아니면 학원으로...
    학교서도 알고있지만...공부가 우선이니...
    문제 심각합니다...

  • 11. 열받네요
    '09.9.11 10:05 AM (125.177.xxx.139)

    모르는 국민들은 그냥 신종플루가 이렇게밖에 대응할 수 없는 병인가부다..하는데
    정부의 무지때문이라는 거 듣고 나니 너무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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