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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님,작년 10월 모처럼 서울에 오셔서 연설하시고 난후 ^^
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20&articleId=71...
아놔~
두 번째 사진 왜 그렇게 지적+섹쉬하신 건지=====33333333333333333333
1. 그립다
'09.9.10 1:17 PM (123.109.xxx.144)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20&articleId=71...
2. ㅜㅜ
'09.9.10 1:23 PM (118.36.xxx.202)저 ... 또 울어요...ㅠㅠ
3. ㅜㅜ님
'09.9.10 1:34 PM (203.247.xxx.172)저도 꼭지 열렸어요...
4. ㅠㅠ
'09.9.10 1:35 PM (125.180.xxx.5)제목만보고 눈물부터 흘리며 클릭했네요
맞아요 작년에 서울오셨었지요
어제도 지하철타고 가면서 노짱님 사진첩 들여다보다가 울컥해서 덮었는데...5. 저도
'09.9.10 1:37 PM (221.146.xxx.135)열렸어요..엉엉
근데 나이가 드니 외모나 태도만 봐도 그 사람 됨됨이가 보이네요.
정말 지금 그 이마 반들반들한 누군가와 어쩜 저리 비교가 될까요?6. ..
'09.9.10 1:38 PM (125.242.xxx.138)너무너무그립습니다.. 그분있던세상과없는세상이 참너무도다릅니다.
7. 그립다
'09.9.10 1:40 PM (123.109.xxx.144)엉엉 왜 이렇게 다들 우세요ㅠㅠ
웃으며 올렸던 사진인데 저도 지금 울잖아요.
이잉ㅜㅠ
날씨 맑고 햇빛 좋으니 더 아깝습니다. 어엉엉8. -|-
'09.9.10 1:50 PM (59.14.xxx.232)아.. 슬프네요.. 저리 아름다운 분을..
두번째 사진의 표정은 노통 어릴 때
모습이.. 정말 아까워 미치것습니다..9. 나의 대통령
'09.9.10 1:55 PM (211.112.xxx.67)지옥같았던 작년도 이분의 존재만으로도 아름답게 변하고 마는군요.
올해는 정말 지옥입니다.
T.T10. 봉화서 퍼옴
'09.9.10 1:55 PM (119.70.xxx.20)http://member.knowhow.or.kr/member_board_best/view.php?start=0&pri_no=9996866...
11. 위 동영상
'09.9.10 2:05 PM (121.172.xxx.144)저 프로의 사회를 보는 남자분, 노통 서거 당시에 방송을 하면서 많이 우셨던 기억이 나네요.
12. 너무나
'09.9.10 2:20 PM (110.13.xxx.2)그립습니다....ㅠㅠㅠㅠ
그 분이 안 계셔서 더 슬픈 요즘입니다............. ㅠㅠ13. *_*
'09.9.10 2:24 PM (59.14.xxx.232)저 영상에서처럼 '나와 주세요 대통령님~" 하고 부르면
"짠~" 하고 나타나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14. 몽이엄마
'09.9.10 3:27 PM (211.237.xxx.54)노짱 사진 코팅한거 매일매일 보고 있습니다.
안잊으려구요....15. phua
'09.9.10 4:48 PM (114.201.xxx.155)저도 매일매일 보면서 인사를 드린답니다.
" 오늘도 저에게 힘을 주세요.. " 라는 말도 함께.....16. 정말...
'09.9.10 10:45 PM (122.32.xxx.10)아깝고 또 아까워서 눈물만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