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세수 안한게 자랑이냐는 글 보고 뜨끔 했습니다
제가 일어나자마자 세수 안해요...ㅎㅎ
아침 밥 먹은 다음에 세수 하는데 세수 안하는게 자랑이냐는글 보고
뜨끔했죠
제가 아침에 먹을려고 국이나 찌개만 바로 끓이는데
이쁘게 세수하고 이를 닦고 요리를 했지요
그 결과 미역국이 소태국이 되었습니다
맛을 보는게 이상한 향이 나고 아무맛도 안나서 왜 이러지 오늘 요리 망쳤나
솜씨가 떨어졌나....등등 별별 생각을 하면서 소금을 왕창 집어넣고
맹물을 한컵 두컵 넣고 그러다가 미역국이.....소금국이 되었고 맛도 웩~!!!
제가........이 닦고 세수했던 사실을 잊은채 간을 봤네요
그 결과 오늘은 잡곡밥과 김치로만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하고 화장하고 머리하고 요리하시는 분들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초보라서 간 안보면 맛이 안나요 음식의 냄새로 간 못 봅니다..ㅜ
저는 그냥 밥 먹고 세수 할랍니다.
세수안한 모습 한두번 본것도 아니고......ㅋ
이닦고 절대 요리하지 말아야지
국 그냥 버렸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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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기전 세수하고 이 닦고 요리하기~
망쳤다 조회수 : 532
작성일 : 2009-09-10 11:19:12
IP : 220.126.xxx.18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9.10 11:22 AM (114.207.xxx.181)아침 밥 먹기전에 닦는 이는 치약 안쓰고 닦아요.
저도 치약 때문에 맛을 몰라서요.2. 전
'09.9.10 11:28 AM (121.135.xxx.166)귀찮아서 안하는 게 아니고
세수하면 기초화장해야 하는데
그게 번거러워서 안합니다.
엇. 그게 귀찮은거구나.헤헤.^^
어차피 10시엔 꼭 나가야 하는 일이 있어서
그거에 맞춰 세수하고 화장해야 해서 못하는데
다른 분들은 아침에 일어나서 다 하시고 기초화장 하시고
또 나중에 나갈 때 화장을 위해 또 세수하시고 기초화장 다시하고 하시나요?
화장품값도 만만치 않아서요.3. 그리운
'09.9.10 3:08 PM (61.102.xxx.82)ㅎ....저두 아침에 하는 음식 실패를 자주하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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