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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이어트에 관심이 생겨서....

어떠세요?? 조회수 : 947
작성일 : 2009-09-10 10:58:24
요즘 다이어트에 관심이 생겨서
난생처음 가볍게 스트레칭도 좀 하고
먹을때 조금씩 생각도 하고 하다가
체중계를 하나 샀어요....
고민하다가 조금 더 주고
체지방이니 체질량이니 이런거 해준다는 체중계로요...

그런데
이 체중계가 있으니까
저절로 몸무게를 자주 재게 되고
그러다보니 숫자에 민감해져서
암만해도 먹는데 과감해지지가 않게 되고
조금씩이라도 절제를 하게 되서 좋은데요

이 체중계를 보면서 드는 생각이
숫자에 과연 의미가 있는걸까 하는거예요...

제가 지금 보름쯤 체중을 재면서
느낀점이 단순히 몸무게만 측정한 결과로는
조금 무게를 줄였는데
체지방, 체질량, 근육 모 이런것들 데이타를 보면
체지방은 많은 변화가 없고
거의 근육,수분 이런거에서 왔다갔다 하네요...

이 넘쳐나는 체지방을 태우려면
결국 운동을 해야한다는 의미겠지요??

사실 몸이 부실해서 운동을 하면 오히려 병이 나는 저질체력이라... ㅠㅠ


그리고 이 나잇살이라는것도 정말 존재하나봐요...

제 옆에 있는 아가씨는 이제 서른초반, 저는 마흔중반...
둘이 키며 체격이 거의 비슷한데요
몸무게는 제가 2키로적게 나가는데
옷을 같은 사이즈를 입어도
저는 타이트한데 아가씨는 슬림해요... 슬퍼요...
나잇살일까요???
체지방일까요???

너무 과하지 않게 지방을 태우는 방법있을까요??

혹시 양배추스프를 먹으면 지방이 좀 줄까요??
IP : 118.216.xxx.11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09.9.10 11:07 AM (61.81.xxx.117)

    그런건 없을걸요 지방을 태운다는 의미는 운동 을 통해 없앤다는거죠 식욕이나
    뭐 땀배기는 그야말로 수분과 근육양이 주는 겁니다
    운동이 안맞는 분이 과하지 않게 태우는 방법이라..
    아마 없을겁니다 지방 1키로 태우는 것도 얼마나 어려운데요 런닝머신으로 땀을
    얼마나 뺴야 하는데요 그리고 그렇게 지방을 태우면 같은 몸무게 라도 눈으로
    봤을 때 물론 다르죠 부피감이 다르게 느껴지거든요일단 천천히 가초대사량을
    늘리는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님은 일단

  • 2. ....
    '09.9.10 11:07 AM (210.204.xxx.29)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량이 체지방보다 더 많으면 슬림합니다.
    양배추 스프보다는 식이요법+운동으로 근육량을 늘리세요.
    운동하면 병나는 저질체력이라 하셨는데
    운동을 하셔야 체력도 길러집니다. 굶어서 빼면 결국 근육량만 줄어요

  • 3. 평생이 다이어트 ㅠ
    '09.9.10 11:22 AM (122.35.xxx.84)

    유산소 운동 + 식이조절 이거 말고는 절대 절대 다른거 없습디다...ㅜㅜ
    전 진짜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거든요...흑흑...
    그리고10을 만점으로 운동이3 이라면식이조절이 7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운동해도 많이 먹음 절대절대 성공못하더라구요.

    참, 그리고 제 경험상 몸무게 자꾸 재면 더 스트레스 받고
    쉽게 좌절하게되고 포기하게 되고 그래요.
    일주일에 한 번 요일과 시간을 정해서 그 때만 재세요~
    에효...오늘도 다이어트 중인 1人 ....ㅠㅠ

  • 4. ㅠㅠ...
    '09.9.10 11:24 AM (118.216.xxx.112)

    원글인데요
    제가 지금 병을 치료중이거든요....
    그래서 의사도 한동안은 과한 운동은 하지말라고...
    베드민턴도 안된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살도 찌면 안된데요...
    도대체 어쩌라는건지....
    편히 걷기정도는 된다고 했는데
    그건 지방을 태우는데 도움도 안될것같고....

  • 5. 평생이 다이어트 ㅠ
    '09.9.10 11:26 AM (122.35.xxx.84)

    천천히 걷는것도 안되시려나?
    처음에 한 20-30분 시작하셔서 조금씩 시간을 늘리시는건 어떠세요..

    근데 치료중이시면 일단 치료를 마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다이어트 너무 힘들쟎아요...ㅠㅠ
    그것도 일년이 다르더라구요... 에효...넘 슬퍼요 흑흑....

  • 6. ...
    '09.9.10 11:28 AM (210.204.xxx.29)

    걷기운동이 유산소 운동이라 지방태우는데는 도움되는 운동이에요.
    체력에 맞게 너무 무리하지 않는 한도에 꾸준히 걸어주시고
    음식은 탄수화물의 비중을 좀 줄이고 단백질 위주로 섭취하시면 도움되실꺼에요.

  • 7. 원글...
    '09.9.10 11:42 AM (118.216.xxx.112)

    그럼 걷기도 조금씩 해봐야겠어요...
    요즘 먹는거에 조금 관심을 갖고
    밥도 현미밥으로 바꾸고 되도록 야채나 그런쪽으로 바꾸고 했더니
    처음엔 체지방이 23.8%였는데
    보름지난 지금은 체지방이 23.1%나오네요...

    근데 저는 체중재는게 재밌어요... 이상해요...
    조금 늘면 으악~~ 하면서 밥량줄이고 스트레칭도 하고
    조금 줄면 기분좋고 아까워서 먹는거 좀더 절제되고...
    저 이상한가봐요...

  • 8. ^^
    '09.9.10 11:46 AM (123.204.xxx.170)

    원글님께서 이상한게 아니고요.
    원래 자주자주 체중재는 다이어트법도 있답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체중만 자주 하루에 몇번씩 재줘도 원글님같은 마음으로
    저절로 신경쓰게 되고 조절하게되는 심리를 이용하는거죠.

    틈틈히 걸어주시고요.
    제일 안전하고 좋은 운동이 걷기라고 해요.

  • 9. 원글...
    '09.9.10 11:54 AM (118.216.xxx.112)

    감사해요...
    사실 제가 많이 통통했었는데
    아파서 그랬는지 어땠는지
    그냥 살짝 몸이 줄었어요
    사람들이 살이 좀 빠진거같다구도 하고
    그래서 어느날 다른곳에서 체중을 재보니까
    어머나 글쎄 한 3키로정도가 줄었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그랬더니 그때부터 확~~ 다이어트가 하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러면 저는 윗님 말씀대로 자주자주 몸무게 재는 다이어트할래요...
    딱 제 스탈이예요...
    살살 조금씩 걷기도 해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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