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제가 까칠한걸까요?

듣기싫은.. 조회수 : 2,147
작성일 : 2009-09-09 22:30:55
고기를 같이 먹는데..
"난 느끼해서 고기 많이 못먹어.." 항상 이럽니다..
서너숟가락 고기에다 먹고는..
"아.. 느끼해!! 아.. 느끼해!!"
우리는 계속 열심히 먹고있는데.. 옆에서 느끼하다고 난립니다..
계속.. "느끼해.. 느끼하지 않니?"
자꾸 짜증나요..
식구라 같이 안먹을수도 없고..
남은 잘 먹고있는걸.. 항상 옆에서 그럽니다..
느끼하면 서너숟갈먹고 혼자 생각하고 안먹으면 되지 않나요?ㅠ.ㅠ
자꾸 듣다보면 먹기도전에 느끼한거 같고.. 휴..
제가 성격이 나쁜건지..ㅠ.ㅠ
제가 까칠한거 같죠?
IP : 211.195.xxx.11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9.9 10:32 PM (114.207.xxx.251)

    먹지말라고 한마디 해 주시죠

    괜히 저도 그런사람 밉던데요..

  • 2. 아니요
    '09.9.9 10:32 PM (58.228.xxx.219)

    그(그녀)가 이상해요.
    먹기 싫으면 지나 먹지 말것이지....남 밥맛 까지 떨어지게 하잖아요.

    맛있게 먹으면 피부도 좋아지고 머리도 좋아지고 기분도 좋아진데요.

    그(그녀) 가 무얼 먹을때 똥이나 더러운 얘기 해보세요. 그(그녀)가 기분 좋은지.

  • 3. 음..
    '09.9.9 10:34 PM (218.232.xxx.137)

    짜증나죠 당연히..
    그사람이 뭐 먹을때 옆에서 "이상하지 않니?으...울렁거려.."라고 똑같이 해줘보세요 ㅋㅋ

  • 4. 아뇨
    '09.9.9 10:35 PM (122.36.xxx.222)

    그 사람이 매너없네요.
    속으로나 그럴것이지,,잘 먹다가도 그런 소리 들으면 나까지 느끼해지던데.

    끝까지 먹으면서 계속 투덜거리는 사람(식당 분위기부터 음식맛까지 뭐든 걸리는대로)을 한 명 아는데, 정말 피곤해요.
    그럼 넌 먹지마! 소리가 목구멍까지 올라옵니다.

  • 5. ..
    '09.9.9 10:39 PM (114.200.xxx.47)

    가족이면 남처럼 말하기 어려운 사이도 아니니 먹으면서 투덜 거리는 습관 안좋으니 고치라고 말해보세요.

  • 6. 진짜
    '09.9.9 10:46 PM (121.186.xxx.177)

    싫어요
    맛있다고 행복하게 먹고 있는데
    옆에서 느끼해 느끼해 하면 입맛 뚝 떨어져요
    저도 친정아빠가 가끔 그러셔서 어느날 걍 독하게 마음먹고
    아빠가 그러면 입맛 뚝 떨어지니까 나는 딸이라 괜찮은데 새언니랑 있으니까 자제해 주세요
    하니까 그뒤로 절대 않하시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

  • 7.
    '09.9.9 10:48 PM (119.64.xxx.78)

    정말 까칠한 성격인지....

    그럴 경우,
    "그만 좀 할래~!"
    또는
    "그럼 그만 먹어."

    요렇게 말하지요.

    음식 타박해 버릇하는 사람 너무 싫어요.

  • 8. .
    '09.9.9 10:49 PM (222.114.xxx.193)

    저도 짜증나요.
    남편이 좀 까탈스러운 편인데 식당 들어가서 자꾸 맛없다고 투덜거리면 정말 화나요.
    남은 배고파죽겠구만 자기 입맛에 안맞는다고 투덜투덜.
    그러면 저까지 밥맛이 뚝 떨어져버려요....
    이런 일로 다툰적도 있답니다...ㅠ

  • 9. ..
    '09.9.9 11:06 PM (58.120.xxx.224)

    나가있어!! 라고 말하고 싶어요..

  • 10. ..
    '09.9.9 11:20 PM (121.88.xxx.10)

    으..정말 싫어요
    참 이상한 사람 많아요 그쵸?
    그냥..쎄게..'윽 토할것 같아..우욱!!우욱~ 토나와'그래 버리세요

  • 11. 아뇨
    '09.9.9 11:44 PM (220.117.xxx.153)

    너무 정상이세요,,저라면 잔말말고 ㅊ먹어,,라고 할것 같네요 ㅠㅠ

  • 12.
    '09.9.10 12:18 AM (71.188.xxx.136)

    더한 징상은,,,,
    맛있게 먹는 사람을 아주 가잖다는듯이 쳐다보며,
    "그게 맛있냐?..."한마디 툭 던지는 인간들이죠.
    그럼 입맛이 저만치 달아난다는.

  • 13. 처음부터
    '09.9.10 12:31 AM (220.86.xxx.101)

    저라도 그런 사람 싫을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그런소리 할 음식 같으면 못먹게 하세요.
    짜증나요

  • 14. ...
    '09.9.10 12:35 AM (124.54.xxx.16)

    정말 싫어요. 우리 남편도 가끔 먹는 내내 생각보다 별로라는둥, 맛이 이상하다는둥 그래요. 잘 먹은 나는 뭐가 되는겨..-_-;;

  • 15. g
    '09.9.10 8:54 AM (210.122.xxx.243)

    정말 싫어요.
    가까운 사람중에 밥 먹다가 이슈가 된 일상얘기던, 동물 얘기던, 음식얘기던 조금 안좋은 얘기가 나오면
    토나올라그래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것도 서너번씩...
    밥 먹다가 그 말 들을때마다 속이 안좋아요.

  • 16. ㅡ.,ㅡ
    '09.9.10 11:36 AM (122.35.xxx.84)

    전 그럼 "아, 먹지말어!!!!" 합니다.
    밥상 앞에서 투덜거리는 사람 젤로 싫어합니다.

  • 17. ㅎ.ㅎ
    '09.9.10 11:43 AM (125.187.xxx.238)

    이전 직장에 제 상사분이 꼭 식당을 가면 이건 좀 뭐가 덜들어간거 같다.

    이건 먹지 마라..안되겠다;;;;; 이러면서 절루 치우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혼자 살던 저는 그때는 뭐든 입에서 꿀처럼 달 시절이었는데 말이죠..ㅋ

    잘먹던 저는 뭐가 되냐구요.ㅠㅠ..........

    그런데 시집가니 시댁식구들이 아버님부터 막내 시동생까지 어머님이 음식하신

    밥상에 앉아서 일단 밥부터 밥이 되네 지네....이건 맛있네. 저건 어떻네...

    밥상 확 엎어버리고 싶었지만 제가 차린게 아니라 참았네요.

  • 18.
    '09.9.10 12:41 PM (122.34.xxx.48)

    느끼하단 말 잘 하는데...고기 먹으면서...
    제 동생인가요? 남자인데? ㅎㅎ
    왜 그러냐면 한 세점 먹고 젓가락 놓으면 왜 안먹어? 묻길래 느끼하다고 얘기합니다.
    그리고 좀 있다가 더먹어~그러길래 난 소고기가 느끼하더라...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러면서 난 소고기 느끼해서 돼지고기가 더 좋더라고 얘기합니다.
    그게 듣기 싫었을까요?
    ㅎㅎㅎ
    하지 말아야 겠다....
    나두 자꾸 먹으란 말이 듣기 싫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0422 이게 출산징후인가요? 4 만삭임산부 2007/10/24 339
360421 재물운이라는게 있는건지 ㅎㅎ 20 재물운 2007/10/24 3,784
360420 인터넷으로 주문했어요. 라이스페이퍼.. 2007/10/24 174
360419 [죄송] 영어회화공부 콕찝어 알려 주실분~~~!!!!!! 5 영어로 말하.. 2007/10/24 833
360418 재고지? 고지의무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1 보험 2007/10/24 262
360417 헬스나 에어로빅할때 반짝이는 타이즈(?) 꼭 입어줘야 하나요? 5 빼자빼자살빼.. 2007/10/24 652
360416 오지랖 아주버님.. 8 봉이맘 2007/10/24 1,257
360415 우리집 자산... 6 저도 2007/10/24 1,760
360414 아이는 부모만 키우는게 아니라는거 8 정말 2007/10/24 949
360413 가려움증으로 산부인과진료받았는데.. 그 후 궁금한 점 4 궁금해요 2007/10/24 658
360412 친구 사귀기..방법은? 4 ^.^ 2007/10/24 630
360411 급)얼굴피부가 아파요 1 아기엄마 2007/10/24 126
360410 암웨이 제품도 할인 가능한가요? 5 궁금해라~ 2007/10/24 469
360409 서운해서.. 14 .... 2007/10/24 1,787
360408 결혼 10주년 맞이 남편없는 경주여행... 9 즐거운 여행.. 2007/10/24 1,129
360407 아이들 데리고 겨울방학 여행가려해요.. 여행문의요... 2007/10/24 207
360406 마늘쫑 장아찌 2 주부 2007/10/24 281
360405 홈플러스 바퀴달린 시장가방 아시는 분 계세요? 8 미모로 애국.. 2007/10/24 735
360404 5살아이 음악 어떤게 좋을까요? 3 음악 2007/10/24 247
360403 세식구 생활비 260만원,너무 많이 쓰나요? 3 ... 2007/10/24 1,953
360402 무슨 책들을 읽고 계시나요? 19 이 가을에 2007/10/24 1,378
360401 아기들 빨대컵 이런거 왜 필요한건가요? 8 엄마 2007/10/24 754
360400 온리빙에서 극세사 다운필 베게솜 특가세일하네요..36000원짜리 16000원에 한정판매 해.. 세일 2007/10/24 408
360399 발레리나 김주원씨가 상반신 누드 찍었다네요. 4 어머나 2007/10/24 2,497
360398 인테리어잡지책추천부탁드립니다 2 인테리어 2007/10/24 266
360397 비싼코트하나사고 후회되네요.. 10 후회 2007/10/24 2,654
360396 저더러 쪼잔하다고해도 할 수 없어요... 21 쪼잔... 2007/10/24 2,700
360395 아침안먹는 아들 10 속상 맘 2007/10/24 963
360394 체질개선하는 신당동 제선한의원 다녀오신분 계세요? 2 한의원 2007/10/24 2,738
360393 책이 필요합니다 3 조이 2007/10/24 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