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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고3아들 조회수 : 930
작성일 : 2009-09-09 21:47:38
오늘  부터  수시 원서  접수  하네요..
우리  아들  예 체능  임니다..
아침에  엄마 통장  하나  만들어서  일백만원  정도  입금  시켜 달라고  함니다..
원서 18 군데  쓴데요. 공부  안대면  돈도  엄청  들어 가네요..
고 1부터  하고  싶은것  . 목표가 생겨서  시키는중  임니다..
공부 할라. 레슨 받을라. 원서 접수 할라. 오디션  할라. 아이 죽어 남니다..
먹어도  먹어도  살안찌는  체질이라  살찔려고 자기전에 밥을  마니  먹어도 .절대로  안져서  고민임니다.
몸이  약한지 . 애가 까칠해서 그런지 . 아토피. 감기  몸살은  자주  걸리고 .. 정말  옆에서  보기  힘드네요..
제가  오늘  공부  안대는  아들  .안쓰러워 정말  마니  혼자  울었슴니다..
제가  큰애가  딸아인데 . 원하는 대학. 원하는과  보내느라  .(의대). ..
아들  공부  안댔 다고  마니  무시  하고. 차별  두고  키웠 슴니다..
이런  저런  생각에  맘이  아퍼서  . .
10년전  시국이  어려  울때  맘고생도  시키고 .해서  너무  맘이  아픔니다..
집안  경제  가  어려울때 아들  돌보지  못한게  너무  미안해서  맘속으로  .미안해  하면서 .왜 공부랑  연관 짔는지. 제가  문제가  있는  엄마 인가봐요..
아이들  아빠도  아들  공부  안대도  . 야단  안치고. 항상  미안해  함니다.( 아빠  사업  부도로 . 신경  못써 준것  늘  미안해  함니다).
성적은  안대는데  . 부모맘이라  서울  시내  예술  대학  을  보낼려고  하니  . 우리  아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본인도  늦게  정신  차려서  . .인서울  하고  싶어  하니  ..
일백만원은  18 군데  원서 비  임니다. ( 자동으로  빠져  나가게  한다고  하네요. 원서비 7-8  만원  이래요..
고 3수험생  뭘  먹이면  , 체력  관리가  댈까요..
제가  체력  관리  . 보약. 82 맘들에게  물어본다는게  하소연만  늘어 놨네요..
답답하고  . 가슴이  아파서요..
딸  대학 갈때  이정도는  아닌데  . 공부  안대는 놈이라. 맘이 아픔니다..
그래서 못사는  자식  에게  맘이 쓰이고. 안타 까운  가봐요..
IP : 122.38.xxx.9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9.9 9:49 PM (58.228.xxx.219)

    글씨를 못읽겠어요.
    못읽으니 조언도...

    보기쉽게 문단도 나누고 해보세요.

  • 2. 지금은
    '09.9.9 9:53 PM (218.234.xxx.216)

    갑자기 색다른것보다는 입에 맞는것 위주로 해주시고
    한의원에서 보약 지어 먹이세요.
    효과는 모르지만 맘적으로 좋을것 같은 믿음같은것..

    요즘 과일 맣으니 자주 먹이시고..아침에 빈속에 보내지 마시고
    전날 미리 뭘 해줄까 물어보기도 하시구요.

    저는 고3, 고1 잇어요.
    마지막까지 함께 힘내요..홧~팅

  • 3. 또또
    '09.9.9 9:57 PM (218.48.xxx.10)

    아무래도 그물을 넓게쳐야 걸리는 고기도 많은 것 같습니다.
    너무 낮게 써서 덜컥 붙으면 가슴아프지만 그게 아니면 그 방법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다 떨어졌을때 애들말로 올킬이지요
    그럼 상처가 깊을테니 정시를 위한 준비로 실기나 면접면에서
    수시 지원하는거라고 용기를 주면 어떨까요?

  • 4. 원서비
    '09.9.9 10:19 PM (211.196.xxx.141)

    카드로도 결제 되는데..
    한번에 목돈이 들어 가는지라 오지랖 펼치고 갑니다..

  • 5. 고3
    '09.9.9 10:21 PM (220.88.xxx.134)

    오늘 우리도 수시 넣었는데..고민 많았어요..암튼 수능이 잘 나와 하는데..

    끝까지 힘내세요..저희는 홍삼 먹이고 잇어요..

  • 6. 울딸도고3
    '09.9.9 10:51 PM (121.139.xxx.175)

    저도 마찬가지여요..
    어제 체크카드 만들었어요.
    낼은 갖고가서 원서 쓰라고요..
    12군데 정도 쓰려합니다.
    모의고사 점수 안나오니 수시에 올인한답니다.
    안쓰럽고 맘아프고...
    그렇지만 본인 몫이니 어쩔수 없어요.
    아침 꼭 먹여 보내시고 전 한약 다먹고 지금 홍삼 먹입니다..
    우리 힘내서 잘 이겨내보자고요~

  • 7. ...
    '09.9.9 11:02 PM (211.49.xxx.110)

    여기저기 시원찮은건 대학들어가면 다 없어지는 병이니까 걱정마시고
    비타민 홍삼 같은거 먹이시구요

    이제 아셨으니 공부 좀 안돼도 잘 해주세요 건강하게 큰 속 안써이고 옆에만 있어주면
    효도 아닌가요 아이들 효도는 어릴적 재롱으로 다 했다는 말도 있잖아요
    그만큼 쓰면 한군데는 될테지요 좋은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 8. 영특
    '09.9.9 11:40 PM (125.128.xxx.3)

    울 딸은 영특(영어특기자)라 원서비도 15만원,12만원이 보통이랍니다.
    수시 올인이니 여러군데 넣는데
    오늘 접수 땡할때 넣어 달라해서
    클릭이라면 한가닥하는 실력으로 모두 접수번호 1번으로 성공했답니다...
    결제도 현대카드는 1% 포인트 적립이라 쓰고
    국민카드는 요새 이벤트 중이라 쓰고.
    여러군데 결제를 하니 골고루 맘 내키는데로 쓰고 있지요.

  • 9. 수시니
    '09.9.10 12:36 AM (114.199.xxx.32)

    뭐니해서
    대학만 돈벌게 하는거 같아요
    입시제도를 단순화하라!!

  • 10. 수시
    '09.9.10 11:12 AM (221.150.xxx.79)

    한 번 하면 학교들이 빌딩 하나씩 짓는다는 소리도 있답니다.

  • 11. 저희도
    '09.9.10 1:35 PM (120.50.xxx.91)

    내년이면 겪을 일이라 남의 일 같지않네요...

    좋은결과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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