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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왜그리 혼자가 편할까요??

뭔병?? 조회수 : 1,653
작성일 : 2009-09-09 20:24:29

전,,옷을 사러가도 그렇고 밥을 먹어도그렇고,,왜 그리 혼자가 편한지 몰라요

가만보니까 울엄마,,동생, 모두 혼자있는걸 아주 좋아하는거같아요

친구고 속속들이 빠~삭하게 알아야 친하게되고,,거리두고는 절대 사람 못사귀겟네요

이것도 뭔 족 이라고 있을긴데,,

하여간 혼자 쇼핑하는거 넘 좋네요

IP : 59.19.xxx.9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홀로족.
    '09.9.9 8:45 PM (222.104.xxx.23)

    쇼핑은 혼자해야 제맛이죠 . 백화점 몇바퀴씩 돌아도 되고 또 돌아도되고 보고 또 봐도 되고....넘 좋챦아요?

  • 2. ...
    '09.9.9 8:51 PM (218.145.xxx.156)

    가끔은 히끼모리

  • 3. 덥석
    '09.9.9 8:52 PM (58.224.xxx.147)

    제가 그렇습니다 미술관 박물관 영화를 보러 가더라도 혼자가 제일 편해요 백화점도 혼자 가야 제일 편하고요 목욕탕도 그렇습니다

    저는 학교 다닐때 등하교도 혼자 해야 편했어요 ;; 그러다보니 친구는 없지만 적도 없고 ...... 하지만 전혀 외로움을 느끼지 못해요

  • 4. 여기도 있어요
    '09.9.9 9:04 PM (125.252.xxx.113)

    나홀로족..

    특히 옷살때 누가 옆에 있음 신경쓰여 제대로 못고르겠어요.
    내 맘대로 여기갔다 저기갔다 재보고 살까말까 또 둘러보고 이럴려면 혼자가 나은데
    .. 먹거리는 함께 먹는게 더 맛나고 수다떨면서 ..잼나더라구요.

  • 5. ^^
    '09.9.9 9:06 PM (121.181.xxx.71)

    전 옷살땐 진짜 혼자가 편해요
    안그럼 제대로 쇼핑도 못하고 그렇거든요
    아니면 동생하고 가거나...
    목욕탕 미술관 미용실..등 혼자가야 제대로 하고 오는 곳은
    혼자 가는 편인데

    술집 삼겹살, 맛난 레스토랑
    이런덴 또 친구랑 가야 제맛이라서

    그때 그때 달라요

  • 6. 홀로족
    '09.9.9 9:15 PM (59.7.xxx.51)

    어쩐지 외롭지 않을 것 같습니다
    동지들이 있으시군요
    저는 집에 사람오는것도 싫고
    밖에 나가는 것도 싫고
    집에서 혼자 82하고 노는게 젤 좋아요
    모른는 것있으면 자게에 물으면 금새 해결되구요
    혼자가 넘 편해요 물론 백화점 쇼핑
    그거 혼자가야 제맛입니다 ㅋㅋㅋ

  • 7. 진짜
    '09.9.9 9:26 PM (125.187.xxx.195)

    저두 그래요
    결혼 26년 친구들도 제가 너무 연락을 안해서 거의 다 멀어지구
    남편과 아이들 외에는 그나마 자주 만나는 사람들이 두 달에 한 번
    남편 친구들 부부동반 모임이에요.
    친정엄마는 외국에 동생들도 외국과 먼 지방에서 바쁘게 살아
    가끔 전화로만 이야기 하고
    시부모님 모두 안계셔서 명절 제사와 같은 행사때만 시댁 형님들 만나면......
    그외에는 마트나 시장 상인들과 물건 살 때 입 여는게 다에요
    그런데 외로운걸 모르겠어요
    심심하거나 외롭거나 그런게 어떤건지 몰라요 감정이 메말랐는지.
    수다가 필요하면 82가 해 주니까 그런가봐요
    정말 혼자가 편한사람이에요

  • 8. 윗님
    '09.9.9 9:30 PM (125.252.xxx.113)

    마트나 시장 상인들과 물건 살 때 입 여는게 다다는 말.. 저를 보는 것 같아..갑자기 눈물이..ㅠㅠ
    왜 살수록 인간이 더 멀어지는 건지.. 자꾸 외로워지네요.

  • 9. 저도
    '09.9.9 10:37 PM (210.113.xxx.205)

    옛날부터 뭐든지 혼자 잘했어요. 학원도 친구들이랑 몰려다닌 적 한번없고, 운동도, 뭐도 첨 시작할때 친구들이랑 잘 들 하던데 뭐든 혼자 하는게 당연히 느껴졌어요.

    쇼핑은 혼자하는게 좋긴하지만 엄마랑 같이 가는게 더 좋아요. 혼자서 고민될때 엄마가 젤 솔직히 조언해주시거든요.^^

    암튼 그래서 먼 곳으로 시집와서 친구하나 없는데도 별로 외롭지 않게 잘 지내요. 근데 엄마가 좀 걱정하시네요. 본인이 그런타입인데 사회성이 너무 떨어지는 거 같다고..저는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데..저희 신랑도, 저도 둘다 그래서 맨날 둘이만 놀아요.

    이러다 아기 생기면 아기도 그렇게 될까바 그건 좀 걱정이 되네요..

  • 10. ..
    '09.9.10 11:38 AM (211.40.xxx.58)

    나홀로족
    태생이 나홀로 족인데요
    밥먹고 영화보고 드라이브 등산까지 혼자갑니다.

    며칠전엔 어떤 암자에서 노스님께
    여자가 혼자 다니면 일 만난다고 혼났습니다.

    그런데 다른이랑 다니면 내 맘대로 못하고
    상대를 배려해 줘야 하는게 성가시고 피곤해요

    그렇다고 다른이랑 다니며 내맘대로 하고픈대로
    다 하는 배짱이 있는것도 아니고,

    아니면 다른이를 배려해주며 다니고, 내맘대로 못하는걸
    너그럽게 생각하는 사람도 아닌저

    외로울 팔자인가? 생각합니다.

  • 11. 쇼핑
    '09.9.10 11:43 AM (124.55.xxx.235)

    할 때는 정말 혼자가 좋아요. 저는 물건들을 거의 둘러보는 편인데 다른 분들은 대충보고 필요한 것만 사잖아요. 속도도 안 맞고 맞춰야 하고 그래서 저는 마트나 백화점은 혼자가 좋아요.

  • 12. ㅋㅋ
    '09.9.10 1:21 PM (211.222.xxx.201)

    저도 나홀로족입니다...
    결혼하면서부터 그랬던것 같아요..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 더 그랬던것 같구요..
    아이들 데리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다니는거
    정말 힘들더라구요.. 내아이 챙기랴, 그쪽 배려하랴..
    돈쓰는거 신경쓰이고... 뭐하나 결정할때마다 오래 걸리고...
    그래서 맘편히 혼자 다닙니다..
    경제적여유가 된다면 그래도 나홀로족이였을까 싶은 생각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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