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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MBC PD수첩 4대강편- 정말충격적이에요

기린 조회수 : 927
작성일 : 2009-09-09 20:16:05
이번 피디수첩을 보고 작년 광우병관련 내용을 접할때 만큼의 충격이 전해졌다. 이미 어느정도는 알고 있슴에도 충격이 큰것은 전문가들이 우려하는 내용들이 한둘이 아니고 정부가 대운하 사업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확인을 해주었기 때문이다. 전문용어로 이수에 필요한 1-2미터의 수심을 6미터로 확고히 했다는 것이고 이는 대운하 수심의 그것과 맥을 같이 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업추진의 졸속성과 까라면 까는식의 막가파식 절차도 무시하고 여론수렴도 생략한다. 일개 지하수 개발 보다도 못한 환경영향평가와 영산강은 물이 부족하고 낙동강은 물이 철철 넘쳐난다. 대운하 계획을 염두해 두는 것이라고 대놓고 질러대든지 이건 4대강 정비사업이라는 말로 둔갑된 바로 대운하 사업의 시작이다. 국민을 상대로 사기치고 그 질러대는 기세는 굴복을 강요하는 모양세다. 누가 이따위 정권을 만들어 놓았는지 욕지거리가 목까지 나왔다 들어가기를 몇차례 결국은 국민이 선택한 죄고 뽑아놓고 국민무시하고 밀어부치는 것도 말릴 수 없는 이런 x같은 상황을 어찌 할 수 없는 손 발 다 묶인채로 강간당하는 치욕감을 어찌하랴. 관련 부처 공무원들은 기술직이 하나도 없어 모조리 예스맨들인가 한놈이라도 입바른 소리하는 놈 없고 논리적으로 설명도 못하고 질러보고 나중에 문제발생하면 보완하면 된다는 식이다.



도대체가 이렇게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 사업을 공약임네 하고 국민반대 무릅쓰고 질러대는 것이 독재가 아니면 무었이냐? 꼭 민주주의를 억압하고 언론장악 해야지만 독재인가? 결국은 다치면 정권이 다치나 국민이 다치고 그중에서도 철저히 외면 받는 서민들만 죽어 나간다. 4대강 강행 사업은 언론장악하고 하는 것보다도 더 위험하고 돌리킬 수 없는 것이라는 걸 안다면 낙동강 권역 주민들 각성하시기 바랍니다. 당신들 이거 완공되는 와중에도 죽어 나갈 것이고 완공되도 수해로 더 큰 피해를 보게 될것이요. 위락시설이 생기고 뭐 문화공간이 생겨 좋아질꺼리고 아무 생각도 없이 인터뷰 응하는 아저씨 나와 비슷한 나이인거 같은데 참 불쌍혀요 사는게. 골재업자 누군지 모래퍼 돈벌어 저절로 모래가 와서 쌓여주니 해마다 풍년이네. 정작 피해가 많은 지방천들은 금방이라도 물이 늘면 둑이 터져버리겠더구만 관련공무원 한다는 소리가 피해가 나야지 예산이 떨어진다는 소리하고 있고, 당연히 사람이 죽어야 장사를 지내지. 피해보라고 악다구니를 친다.



그렇게 방송에서 떠들고 전문가들 하나같이 우려하는 사업을 강행하는 지금 국정지지도가 상승? 이러니 스스로 대한민국 국민인것이 후회되고 자괴감이 든다. 이렇게 골빈 사람들이 많았었나? 도대체가 TV는 허구헌 날 드라마나 보고 오락프로나 보고 시사, 뉴스에는 관심이 없나들? 잡것들 이런데도 데모하면 데모한다고 뭐라하는 놈들이 없나, 누가 나잘살라고 데모허냐? 그거 하면 돈이나와 직장이 생겨. 내돈내고 시간내고 하는 걸 데모질이나 한다고.. 나이드신 어르신들 참 돗보기나 새로 장만하셔 지대로 된 신문좀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요. 이거 섯부르게 무계획 적으로 벌려 대다간 정말 나라 작살납니다. 잠못자고 이러는 것도 사실은 제정신이 아니지. 하고 싶어 이짓거리 하간? 열통나니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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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4대강 정비사업에 드는 예산이 언론에 알려진 22조원이 아닌 16조라 하고 이중에서도 8조는 수자원공사가 맡는단다. 기가 차다. 역대 국책사업이 당초 예상보다 몇배씩 늘어난 것을 감안하면 22조라는 금액에 수십조 더 늘어날것을 걱정하는 판에 16조라고 하는 말도 우습거니와 수자원공사는 8조라는 돈을 어디 쌓아두고 있다는 것인가? 수자원공사는 뭔 맞다고 선듯 기부하는 셈치고 8조를 그냥 떠안는다는 건가? 개네들 당장 현금 있어서 그런소리를 하고 있대요?

그돈이 국민들 세금으로 충당될 것이라는 것이 정치적으로 부담이 되서 편법을 쓰나요? 8조를 수자원공사가 책임지면 개네들 온전히 버텨낼 자신있어요? 그 비용부담에 대한 보전을 어떻게든 할것 아닙니까. 물값을 올리든지 부실이 생기면 누군가에게 팔아제끼던지 그것은 눈가리고 아옹하는 짖거리라는 걸 국민이 몰를 것 같아요? 당신이 생각하는 국민의 수준이 그 지역사람 수준에 머물러 있다면 대단한 착각을 하는 겁니다. 이 정권 4대강 사업을 하는 이유도 뭔가 상상력을 동원하면 흑막이 느껴지는 판에 꼼수를 부려가며 대리인을 추켜 세우고 세금 부담이 알려진 바대로 그리 크지 않다고요? 진짜로 사기성이 몸에 배지 않고서야 어떻게 일을 이렇게 무리하게 처리하려 하는가요? 이게 대통령으로서의 소명심 때문에 그러는 것이라면 당신은 머리가 참으로 아둔한 사람이요. 혼자 이나라 명운을 책임지겠다는 독선이 아니고 뭡니까? 이건 그나마 좋게라도 생각해서 하는 소리요. 따지고 보면 엄청난 잇권이 걸린 사업인데 발주하는 당사자로서, 권력자로서 돈욕심이 생기는 것이요? 그 욕심이 혼자의 욕심은 아닌것 같은데... 나중에 빚잔치는 누구더러 책임지라고, 하지 말라는 일을 그렇게 하려는 것이요. 전문가들 얘기를 들어요 제발. 일반인들이 막연히 정치성향이 틀려서 반대하는 사안이 아니라는 걸 아세요 좀.  

285756은규파파님의 다른글보기  
IP : 121.147.xxx.1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무래도
    '09.9.9 9:28 PM (118.176.xxx.137)

    500원 들여서라도 '다시보기' 해야겠어요
    아기 재우느라 같이 잠들어서 못봤거든요

  • 2. 너무나
    '09.9.9 9:49 PM (219.241.xxx.38)

    황당했지요, 4대강 기획실장인가 하는 사람이 나와서 설명을 보충하는데
    무슨 주먹구구식도 그런 계산법은 첨 봤습니다.......보고있자니 정말 ㅇ황당스럽기 짝이 없어
    입이 딱 벌어지더군요,,모두들 좀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시민운동 하시는 분들이나 교수들은
    아주 명확한 수치를 가지고 설명을 하는데 정작 그것을 실행하려는 정부인사들의 설명은
    아무 것도 모르는 제가 봐도 한심스럽더군요,,,,,,,,,,,,,,사대강은 강을 죽이는 일이 틀림없습니다.강 뿐만 아니라 사람들도,,모든 생태계도...정말 걱정됩니다.

  • 3.
    '09.9.9 10:24 PM (59.23.xxx.109)

    속에 불이납니다........

  • 4. ...
    '09.9.9 11:14 PM (125.178.xxx.195)

    제발 낙동강만 했으면 합니다, 다 들어 파 놓길 바랍니다.

  • 5. 시나브로
    '09.9.9 11:15 PM (218.158.xxx.121)

    피디수첩은 다시보기 무료니 많이들 보셨으면 좋겠어요~
    어제 보면서 정말 한숨만..

  • 6. 막을방법
    '09.9.9 11:51 PM (210.109.xxx.201)

    4대강 막을 방법은 진정 없는건가요??
    광장을 열어줘야 집회라도 하지.......나가기만 하면
    전경깔아서 사람들 패고.........뭐 이런정부가 다있는지
    막장도 이런 개막장이 없어요
    뽑아준 국민들이 미친거지요
    자기눈 자기가 찌르는 격이니
    근데 우리같이 뽑지도 않은 사람들 까지 모조리 같이
    도매급으로 넘어가는게 .....화나요 정말

  • 7. 동감
    '09.9.10 11:46 AM (222.102.xxx.16)

    저도 아이 늦게 제워놓고 뒷부분만 봤는데 화나서 잠이 안오네요.
    정부는 과연 누구의 말을 듣는걸까요?
    꼭 다른 나라의 이야기를 보는거 같았어요.
    다시 70년대로 돌아간 거 같아 답답하네요.
    우리 아이가 더 컸을때는 좋은 세상이길 비는데 저보다 과거에서 살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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