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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중인데 어지러워요

힘들어요 조회수 : 1,397
작성일 : 2009-09-09 15:40:01
제가 사정상 채식만 하는데요 .  우유  계란 조차 안먹어요(못먹는게 아니고..  원래는 혐오식품빼고

가리지 않고 먹는 편이예요)

근데 문제가 기간이 길어지면서 힘드는데 생리가 끝나면서  일이주일 너무 피곤하고 어지러워요

액체빈혈약을  먹긴 하는데 가능하면 최소한으로  먹으려고요   소화도 안되고 냄새도 나고.

음식은 주로 된장찌게 김치 야채 이정돈데  가능하면 두부 버섯 소량이라도 자주 먹으려 애써요

살도 많이 빠지고 가벼워지긴 했는데 ( 다이어트 때문은 아니어요)  기운이 없어 집안일도 잘 못하고

식구들 챙기기도 힘들어서요

채식음식중 어떤게 영양가 있고 쉽게 할 수 있는지요?

채식사이트 두루 보긴 했는데

제가 퇴근이 늦고 힘들어서 시간 많이 걸리는 음식은 할 여건이 안되요

지금까진 두부에 김치 버섯  그 정도로 버텼는데   기간이 길어지니 체력이 딸려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IP : 221.150.xxx.8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9.9 3:41 PM (211.114.xxx.108)

    탄수화물 안먹으면 어지러워요

  • 2. 헉~
    '09.9.9 3:47 PM (211.215.xxx.102)

    잡곡에 콩도 넣어드시고 두부랑 뭐 해산물 드셔도 되지 않나요??

  • 3. 채식 요리로만 사는
    '09.9.9 3:49 PM (121.152.xxx.222)

    우리집은 채식 요리로만 사는 집입니다.전혀 어지럼증은 없어요 그런데 채식을 하시려면 제때 밥을 꼬박꼬박 드셔야 합니다. 견과류 많이 드시고.군것질 하지 마시고 밥은 현미로 드세요 .

  • 4. 부추
    '09.9.9 3:54 PM (116.32.xxx.29)

    부추가 빈혈에 좋은 채소입니다.

    식초 설탕 참기름 고추가루, 간장 에 새콤달콤하게 무쳐서 많이드세요

  • 5. 그게
    '09.9.9 4:00 PM (119.199.xxx.36)

    채식 하신지 오래 되시나요? 채식 초기에는 고기를 안먹으려다 보니 탄수화물 섭취가 늘더라구요 견과류를 권해 드립니다
    백미보다는 현미를 섞어서 잡곡밥을 드시고 두부를 드신다고 하는데 두부는
    포만감이 좋아서 많이 드시구요
    요즘 밤이나 고구마 많이 나오잖아요 제철 뿌리 채소를 섭취 하면서
    다양하게 드세요
    지금 글을 보니 너무 못챙겨 드시고 식단이 넘 빈약 하시네요
    미역이나 해초도 드시구요
    채식한다고 정해진것만 드시면 빈혈 옵니다

    다양하게 제철 채소로 쌈밥도 드시고요
    둘러 보면 먹을게 참 많답니다

    단호박이나 고구마 밤같은건 그냥 쪄서 드시니까 손이 많이 안가면서도
    영양가가 많구요
    두부 조림이나 토마토넣고 간단 스파게티나 우리밀빵 사서 조청 발라서 먹어도 되구요
    샌드 위치도 괜찮고
    두유도 영양가가 많구요
    제철 과일 다양하게 사서 드세요
    손이 많이 안가면서도 쉽게 드실수 있는것들이네요

  • 6. 오잉..
    '09.9.9 4:04 PM (222.114.xxx.203)

    원래 채식주의라 고기 안먹는뎅...직장생활땜에...
    요즘은..고기를 한달에..한번 ...먹나.?? 그래요...
    머...근데...불편함 못느끼고 삽니당...~~워낙이 밥을 잘먹어서 그런가봐요... 헤헤
    콩 많이 챙겨드세요~~
    저흰... 베지밀도 집에서 만들어 먹었답니다..--//

  • 7. ...
    '09.9.9 4:23 PM (112.149.xxx.7)

    채식하셔서 고기류 않드시면 나머지 영양성분이 결핍되지 않게 적절하게 잘 챙겨드셔야해요.
    저희 남편이 각종성인병의 조짐이 보며서 채식에 단수화물양을 줄이고 운동하면서 체중감량을 했는데요... 물론 살은 많이 빠지고 몸도 가벼워졌지만...
    이번에 중요한 신체검사가 있어서 검진을 받아보니 케톤뇨 가 나와서 다시 검사받아야 한답니다. 식사량을 너무 줄이거나... 공복상태를 길게 유지하거나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게 되면 에너지원이 부족해서 간단히 말해 지방과 근육을 갉아서 에너지원으로 쓰기때문에 생긴다네요. 이정도까진 아니시겠지만 잡곡밥 두부 건과류등... 잘챙겨드세요.

  • 8. ..
    '09.9.9 4:28 PM (211.57.xxx.106)

    견과류, 두부, 콩...
    단백질을 섭취하지 않으면 아마 힘드실 거예요.
    콩이나 두부로만 섭취하시기에 지치셨다면, 브로컬리도 드셔보세요.
    요 브로컬리가 소고기 동량보다 단백질이 많답니다.

    칼로 송이송이 썰어서 살짝 데쳐 드시면 되는데..
    썰고 조금 놓아두세요. 그래야 외부공격에 대한 방어성분(?)이 나와 더 영양이 높아진답니다.

  • 9. 잡곡밥
    '09.9.9 4:29 PM (221.159.xxx.94)

    채식은 여러가지 채소 반찬을 골고루 잘 먹어야 합니다. 밥에 야채 반찬 3가지 정도 먹으면서 채식한다고 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나물, 견과류, 철 따라 나오는 야채를 먹어야해요. 그런데, 잡곡밥을 먹으면 채소 반찬 3가지 있어도 영양이 안부족 하답니다. 잡곡도 현미에 몇가지 곡식을 섞어야 합니다. 건강 생각해서 현미 잡곡밥을 먹고 싶어도 못 먹는 사람들은 백미에 콩을 섞어서 먹으면 괜찮답니다. 건강 관련 각종 책들에서 백미에 3.4가지 반찬 먹으면서 채식한다 하면 영양 부족 된다고 했습니다.

  • 10. 힘들어요
    '09.9.9 4:42 PM (221.150.xxx.86)

    정말 감사합니다 채식을 너무 쉽게 생각했나봐요
    식구들이 고기 생선 없으면 반찬이 없다고 생각하기에
    식구들 챙기고 제 식사는 너무 소흘했어었봐요 그냥 두부나
    먹으면 괜찮겠지하고..
    밥도 그냥 백미에 먹고 오늘 당장 콩 하고 견과류부터 챙기고
    조금씩 챙겨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11. 쓰리원
    '09.9.9 4:59 PM (116.32.xxx.72)

    콩밥 많이 드시고요.
    모짜렐라 치즈사서 토마토랑 켜켜히 담아내면 먹기도 부드럽고, 단백질 흡수되고,
    바쁜 아침시간 따로 과일 안먹어도 되고 보기에도 입맛 당기고요.

    전 오늘도 토마토두개에 모짜렐라 듬뿍 두툼히 썰어서 혼자 다먹고,
    그러고도 밥한공기(코렐)ㅡ,.ㅡ 먹었어요.
    밥먹고 바로 비타민c에 30분지나 빈혈약에...
    점심먹고는 초유에 종합비타민.
    한시간 지나서 오메가3에 청국장환에...
    유산균에다가 (쓰고보니 이것저것 약을 막 집어먹네요.)
    식탁에 있는 모든 영양제나 건강보조식품은 다 주워먹나봐요.

  • 12. ...
    '09.9.10 12:07 AM (222.98.xxx.175)

    아기때부터 고기 안 먹는 편식때문에 저절로 채식하고 있는 사람인데요....(우유, 계란, 생선도 거의 안 먹어요. 그냥 입대기 싫어요.)
    어지러운 적 없어요. 갑자기 막 궁금해지는걸요? 고기를 안 먹으면 어지러운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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