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장손이 뭐라고

나쁜여자 조회수 : 611
작성일 : 2009-09-09 13:53:51
추석을 앞두고 친정아버지와 시어머님 생신이 있어서 주말에 올라가기로 했는데
갑자기 벌초하러 간다합니다
산사람이 먼저아닌지.....
아버님이 그동안 형제들에게
많이 시달렸죠 아직도 손벌리는 동생있구요
벌초나 제사때도 늘 아버님이 부담하시고 다른형제들은
술먹고 싸움안하면 다행입니다
아버님이 이번에 몸이 안좋다고 짜증내면
한번 형한테 괜찮냐고 방문을 해야 정상인데
조카에게 전화해서 장손노릇하라는 거지요
아마도 물주노릇입니다
전화하는 시작은아버지나 무슨 도리라고
벌초가겠다는 남편이나 짜증입니다
가난한집에 결혼해서
시동생치닥거리에 남편바람에 시어머님
불쌍하신분이구요
아들놈(남편)바람에 술에 며느리인 제가
살아주는것도 다행이라는 시어머님
생신도 제대로 못챙기겠네요
형제들도 많은데 막상 돈들고 힘든일 있으면
장남 장손찾는 사람들 어찌연을 끊을지...
IP : 61.73.xxx.12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갑자기
    '09.9.9 2:02 PM (211.109.xxx.18)

    법륜스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 유선방송에서 법륜스님의 말씀을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내가 뭔가 할 수 있으니까 남들이 나에게 손을 벌리는 것이고,
    내가 그 어떤 것도 해결할 수 없다면 나에게 손 벌릴 사람들도 없을 것이고,
    내가 걱정을 한다는 것은 내가 해결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말씀요,,

    원글님이나 원글님의 시어머님이나 많이 애쓰시는 것은 알겠는데,
    뭐라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그렇다고 단칼에 끊어질 일도 아니고,,


    위안이라도 삼으시라고, --

  • 2. 호야
    '09.9.9 4:29 PM (222.116.xxx.81)

    좋은글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0212 미치겠어요! ㅠ.ㅠ 3 흑흑 2007/10/23 736
360211 분당에서 기초요리 배울만한 곳 or 선생님 (주말) 요리꽝 2007/10/23 289
360210 부부관계시 33 많이 궁금 2007/10/23 6,248
360209 집들이 메뉴 고민 6 무늬만 아줌.. 2007/10/23 593
360208 23개월짜리 아기가 커피우유를 너무 좋아해요. 17 포로리 2007/10/23 1,411
360207 이런 남편 어떠세요? 1 LA걸 2007/10/23 687
360206 비커밍 제인 을 봤어요. 9 오스틴 2007/10/23 1,344
360205 시집과 잘 지내기 10 불가능? 2007/10/23 1,133
360204 가정용 인화기 써보신 분 있나요..? 3 총총총 2007/10/23 297
360203 결혼전 병원이나 보건소에서 받아야할 검사요 ~ 2 결혼전 2007/10/23 282
360202 제빵기 추천 좀 해주세요...(카이젤을 살까요? 오성을 살까요?) 4 선택의 기로.. 2007/10/23 585
360201 내가 미쳤나보다 ~ 4 요즘이상해 2007/10/23 1,592
360200 님들 집에가셔서 꼭 보험증권 확인해보세요... 보험이 어이.. 2007/10/23 1,102
360199 보안경고가 계속 뜨는데... 1 짜증 2007/10/23 170
360198 급해요!!! 어느병원으로 가야하나요? 5 도와주세요 2007/10/23 796
360197 평생이 지금처럼 행복하길 아침마다 기도해요. 12 행복한 맘 2007/10/23 1,500
360196 추천 좀 해주세요, 명동,종로,강남..교통편한곳이요^^ 모임할만한장.. 2007/10/23 111
360195 신이 허하다는데 1 腎이허함 2007/10/23 462
360194 스테인레스스틸 프라이팬 얼룩 (때) 뭐로 닦나요? 10 궁금 2007/10/23 636
360193 쇠고기 간거 400그램이 있어요.. 4 .. 2007/10/23 503
360192 임신하면 시댁에서 잘 해주시나요? 15 궁금이 2007/10/23 1,597
360191 안녕하세요. 헌옷 모으는 호후입니다. 날이 추워집니다. 7 호후 2007/10/23 674
360190 아이는 아프면서.. 크는거죠.... 8 엄마 2007/10/23 747
360189 용인 동백지구 가까이 위,장 내시경 하는 곳 내시경 2007/10/23 216
360188 보티첼리코트가격이.. 8 궁금이 2007/10/23 2,410
360187 물사마귀가 자꾸 번지네요... 6 물사마귀.... 2007/10/23 528
360186 제주도에 계시거나 잘 아시는 분이요... 2 여행 2007/10/23 261
360185 지금 외출하려는데 가벼운 버버리 코트... 2 지금 2007/10/23 674
360184 너무 힘드네요.. 6 주식 2007/10/23 1,037
360183 벤타소음때문에 속상해요 1 벤타 2007/10/23 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