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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끼어들기를 자신있게~

이런날 오는군요 조회수 : 799
작성일 : 2009-09-09 13:05:50
운전...  애 학원 픽업만  동네좁은 찻길  5분거리  주3일 한달여 했거든요.
그러다가  오늘 큰도로 주행하는데  양쪽 미러가 다 보이고 가비얍게 끼어들기 하는 제가 있네요.
그동안 좁은차도라 미러 볼 일도 없었는데요.

큰도로에 대한 겁도 많이 사라졌구요~

아주.. 운전할 생각만하면 머리가 아프고.. 몸도 찌뿌둥해지는게
이게 뭔짓거린가 싶었는데 이런날이 오긴 오는군요.

그래도 속도내는건  겁이나니 앞으로 6개월 정도는
초보딱지 붙이고 다니려구요.
IP : 125.178.xxx.19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09.9.9 1:07 PM (58.228.xxx.219)

    6개월....저도 예전에 그랬어요.
    초보운전 붙여야지...

    그런데 3개월? 3개월 되기전에 님 떼버리고 말거예요.
    초보라고 무시하고, 초보라고 썼는데 빵빵거리고, 일부러 안봐주고 하는거 보면
    열나서 못붙이고 있을겁니다 ㅋㅋ

  • 2. 그래도
    '09.9.9 1:09 PM (112.149.xxx.12)

    붙이세요. 미숙한 운전에아무것도 안붙이고 잇으면 막 소리 하거든요.
    그나마 초보 글자 보이면 아, 그렇군 하면서 걍 봐주거나, 멀찌감치 피해가요.
    꼭 붙이고 움직이세요. 저도 좀 피하게...

  • 3. 초보딱지..
    '09.9.9 1:20 PM (58.224.xxx.235)

    1년 달고 댕겼어요...전 3개월만에 뗄려고 했더니...신랑이 막 뭐라고 해서..^^;;;

    그러다 어느날 신랑 태우고 운전하고 가다 끼어들기를 막 했더니...
    신랑이 초보딱지 떼줬어요....이제 끼어들기 자신있게 하는거 보니..
    초보딱지 떼도 되겠다고...ㅋㅋㅋ

  • 4. 원글
    '09.9.9 1:22 PM (125.178.xxx.192)

    오늘 어느 초보운전자 뒤 문구보고 엄청 웃었네요.
    직진만 1박2일. 근사한 차에 남자분이던데.. 귀엽더라구요.

    가끔씩 보이는 특이한 초보문구..같은 초보도 재밌고 웃음나서
    참 괜찮다 싶었네요.

  • 5. .
    '09.9.9 1:41 PM (211.212.xxx.2)

    초보딱지 붙인다고 우습게 아는 운전자는 초보딱지 안붙이고 어리버리하게 가는 운전자 보면 아주 욕설을 하고 난리가 날껄요.
    그나마 초보딱지 붙이고 다니면 어리버리하게 운전을 해도 감안해서 봐주죠.
    초보딱지 꼭 붙이고 다니세요.
    본인이나 다른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서 그게 좋아요.

  • 6. ..
    '09.9.9 1:50 PM (219.251.xxx.18)

    저도 원글님 처럼 아는길(아이 유치원가는길)만 주구 장창 다녔다가 마트로 좀 넓혔다가(오전에 한가해서 주차연습 할 겸) 고속도로 한번 나갔다 와서는 끼어들기 어느정도 자신이 생기더군요. 그러나 초보딱지는 안붙였습니다.
    벌써 몇년전이군요.ㅎㅎ
    원글님 화이팅!!

  • 7. ..
    '09.9.9 1:55 PM (58.148.xxx.92)

    ㅎㅎ 직진만 1박 2일!!!!
    귀여운 초보네요~

  • 8. ...
    '09.9.9 2:08 PM (119.192.xxx.51)

    끼어들기는 나도 잘 해야 하지만 뒤에 오는 차가 배려를 해 줘야 하는 겁니다.
    끼어들기 하려고 깜빡이 켜면 내가 들어가려는 차선에서 뒤에 오는 차가 마구 엑셀 밟으면서 튀어오니 그것이 문제지요. 특히 회사 택시아저씨들 겁나요.

  • 9. 햇살
    '09.9.9 2:24 PM (220.72.xxx.8)

    깜빡이켜면 지금 오는 속도보다 더 속도내는 운전자들...보면 정말 답답하고
    한심한 생각이 들어요. 무슨 심보인지...원.

    암튼 원글님 축하드려요~

  • 10. 직진
    '09.9.9 4:57 PM (220.117.xxx.153)

    만 365박 366일인데도 초보 안 붙여요,,
    귀찮아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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