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농협에 3키로에 37,000 원인가 팔더라구요.
그거 사와서
행주로 닦고 말려서
꼭지 떼고
방앗간 가서 씨채 빻을까요?
이게 맞나요?
건고추를 살 생각을 다하다니....아줌마가 다 된것 같아요.
이미 아줌마잖아요. 라고 딴지걸기 없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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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고추 사서 닦은후 방앗간에 가서 빻을까요?
진짜 아줌마가 된듯 조회수 : 482
작성일 : 2009-09-08 21:06:57
IP : 58.228.xxx.21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친정어머니
'09.9.8 11:04 PM (61.102.xxx.216)하시는 거 봐왔던 기억으로는(시댁은 사서 드셔서...)
씻어 말린다음 마른 행주로 다 닦으시며 동시에 꼭지 뗀 다음 빻으시더라구요
씨는 같이 빻으시는 건 아니었던거 같구요
방앗간에서 따로 빼주는데 그것도 통씨로 좀 놔두고 빻아서도 놔둬서
육수낼때나 김치 담글 때,그리고 빻은 건 된장 손볼 때 섞어서 하시는 것 같았어요
답글 쓰면서 느낀게 있는데
제대로 배워야지 보기만 했더니 영 확신없는 답글이 되네요...;;;
근데 김장도 직접 다 담그시나봐요...고춧가루 장만도 하시는거 뵈니...2. 원글요
'09.9.8 11:06 PM (58.228.xxx.219)아니요..김장은...아직...
김치는 간간이 담그지만, 김장은 어휴....엄두가 안나요.
그냥 이맘때쯤 고춧가루를 빻아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1년 먹을거예요.3. ㅎㅎㅎ
'09.9.9 10:10 AM (222.107.xxx.148)이렇게 나이를 먹어가나봐요
씨빼도, 넣어도 괜찮은걸로 알아요.
곱고 빨간 가루를 원하시면
가위로 잘라 씨만 따로 모아야지요
어릴적 엄마가 고추 닦아서
가위로 자르라고 하면 마지못해 했는데...4. 원글
'09.9.10 1:07 PM (58.228.xxx.219)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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