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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사소한일로 신랑이랑 대판 싸웠는데...
날짜가 정확하지 않아 그날이 알아서 와야 오나보다 하는데...
그날이 다가오면 정말 싸울일도 아닌데 신랑이 무심코 하는 말 한마디에도 격해지고 짜증이 나서 언성 높여 싸우고 또 싸우고 나면 뭔가 속에서 울컥해서 혼자 방에 들어가 울기도 하고...
오늘도 출근할 사람 아침부터 싸우고 내보내서 마음이 계속 안좋았는데 또 그날인거 보니 허탈합니다.
평소엔 멀쩡하게 사이좋게 잘 지내다 저처럼 그날 다가오면 싸우거나 짜증내는분들도 계신가요?
에휴..당하는 사람은 얼마나 힘들겠어요.
이건 어떻게 치유를 해야 하는건지...
제 자신한테 화도 나고 우울하고 참 답답하네요.
1. 그럼
'09.9.8 1:25 PM (110.13.xxx.249)오늘이 그날이었다고 문자부터 보내세요^^
2. 애교로
'09.9.8 1:26 PM (202.30.xxx.226)담부턴...알아서 잘 하라고 해보심이.. ^^:
3. ...
'09.9.8 1:29 PM (218.159.xxx.91)남편한테 문자하세요. 오늘이 그날이라고..^^
울남편도 몇년 살다보니 먼저 알아서 기던데요. '으이구....때가 됐나보다..'라면서.4. 좀~
'09.9.8 1:36 PM (61.106.xxx.98)그날엔 좀 예민해지기는 해요.
근데 그 전부터 몸이 여기저기 아프고,
그날엔 방바닥에 오선지를 그릴 만큼 고통이 커서요. ㅜ.ㅜ
그 기간엔 싸우기는 커녕 밥할 힘도 없어서
남편이 집안일을 많이 도와주는 편이라 ..... ^^;;;;;
남편분에게 여자형제 없으면 잘 설명해 드리세요.
이해 못하는 남자는 정말정말 황당해 할 거 같아요.5. 짜증나는날
'09.9.8 1:36 PM (114.200.xxx.47)전엔 신랑도 제가 예민해지면 아이들한테까지 너희엄마 무서워 지는날 오는가보다 잘해라 했는데 이젠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살아요.
오늘도 그냥 별일 없이 까칠하게 굴고 싸운거니 문자 안해도 그날이 다가오나보다라고 생각하고 있을거에요.
이미 남편 출근전에 풀건 풀고 나가긴 했는데 그래도 월중행사로 싸우니 참 미안해서요.
우울하니 날 좋을때 일광욕이라도 나가려고 했는데 오늘 방문 올 사람들이 많아 나가지도 못하고 이러고 있네요.6. 전요즘
'09.9.8 2:12 PM (222.107.xxx.148)배란일즈음에 허리통증이 있고
약간의 혈도 보이고
컨디션이 최악이에요
뭔가 문제가 있는걸까 은근 무섭기도 하구요7. 저도
'09.9.8 2:12 PM (124.61.xxx.42)며칠전부터 완전 짜증폭발!!!
아이들한테 괜시리 짜증내고 소리지르고 야단하고,,, 신랑한테도 이쁜소리 안하궁ㅠㅠ
그러다 막상 시작하면 몸은 불편하지만 며칠동안 짜증낸거 미안해서 이것저것 챙겨주고,,,
요거 일년이나 이년에 한번씩만하면 안될까요~~ㅋ8. 전요즘님
'09.9.8 4:12 PM (202.30.xxx.226)그건 배란통이라네요.
저도 그것때문에 산부인과 갔었는데요.
평소 건강해야 배란을 오히려 느낀다고.. 괜찮다고 하시데요.
대신..약간의 혈흔까진 잘 모르겠네요... 배란시.. 출혈이 동반될수도 있는지까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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