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딸(초등6)이 여드름이 너무 심해 고민인데...

애끓는 엄마 조회수 : 866
작성일 : 2009-09-07 23:52:30
사춘기라 예민한데다 여드름까지 나니
얼마나 짜증을 내는지 속이 상해서 문의합니다.

피부과에가니 별대수롭지 않게 말하며
여드름약을 처방해주는데 발라도 소용없어요.

"친구들은 안나는데 나만 왜 이렇게 많이 나냐?"고
성질을 내는데 받아주자니 화가 치밀어서 참을수가 없어요.

전 건성이고 여드름 한번 난적이 없는데
남편과 시누는 학창시절 화농성여드름 투성이였엇고
시누는 지금도 얼굴전체에 여드름자국에 붉은기가 그득합니다.
유전적인가요?

알로에가 좋다하여 남양알로에꺼를 사용해봤는데
별 효과가 없고 최근 누가 김정문 알로에 큐어크림 바르니
여드름이 올라오다가도 바로 가라앉는다고 하는데
사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혹시 좋은 효과보신거 있으면 추천부탁할께요.
IP : 119.67.xxx.1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9.7 11:59 PM (221.139.xxx.188)

    크레오신이라고 물파스같이 생긴 바르는 여드름약있는데요

    화농성 여드름에 아주 효과가 좋았어요(제가 써본건 아니고 친구가 사용하던거에요)

    근데 이게 일부 사람에겐 여드름이 더 심해지더라는 부작용도..;;;;;;

    검색해보면 자료 많을거에요~

  • 2. ^^
    '09.9.8 12:10 AM (59.9.xxx.55)

    사춘기 여드름은 호르몬 문제라 성인여드름처럼 치료약사용하면 오히려 약값만 아까울수도있고 심하면 부작용도 있을수있어요.
    저 초등6학년부터 중2때까지 여드름 완전 심해서(부모님도 동생들도 아무도 안그런데 저만ㅡㅡ^)지금도 그때 소풍이나 수학여행사진보면 얼굴이 빨갛게 보일정도..
    정말 그때 스트레스는 장난 아녔져,부모님 몰래 약도 사다 바르다 혼나고 그땐 정말 최고의 고민였던거같아요.
    부모님이 약바르지말고 깨끗하게 자주 씻어주고,짜면 흉터남을수도있다고 하셔서 그걸 제일 신경썼어요.
    중2즈음부터 조금씩 덜해지나싶더니 그후엔 싹없어졌구요.
    서른중반넘어 후반으로가는 지금도 피부덕분에 동안소리 듣고살아요.
    사춘기여드름은 깨끗이 세안해주고 순한 화장품으로 보습만 신경써주는게~

  • 3. 여드름
    '09.9.8 12:24 AM (221.146.xxx.33)

    유전 맞는 것 같아요. 근데 그것도 모든 형제에 동일하게 유전되는 거는 아니구요.

    어쨌든, 가급적 약 안 쓰실려면.. 차*박 피부과 같은 곳에서 1주일에 한 번 정도 스킨케어 받는 게 젤 좋지 않나 싶어요.

    제가 여드름 치료를 좀 받아봤는데, 대개는 먹는 약을 처방하고, 스킨케어를 같이 처방하는데요. 여드름 약은 아주 독하다고해요. 그 외 시중에서 파는 여드름 약도 대부분 스테로이드성 약이니까요. 그냥 돈 좀 들더라도 스킨케어해주시는 게 장기적으로 좋을 것 같아요. 그냥 식물성 화장품 쓰고, 여드름 짜고 팩 같은 거 해주니까요. 초6이면 사춘기일텐데, 얼마나 스트레스 받겠어요.

  • 4. 저는
    '09.9.8 12:30 AM (218.157.xxx.15)

    그냥 어릴때는 에이솔루션 잘쓰고 잘씻고 특히 손 잘씻으셔야해요~
    저는 클린앤클리어 잘 안썼었는데 제친구들은 잘 쓰고 그랬었어요~
    특히 화농성이면 로션 바르지 마시구요 스킨(워터타입) 화장솜에 적셔서
    세수후에 매번 얼굴 닦아주셔요~
    알로에화장품들은 진짜 호불호에요
    저는 진짜 안맞아서 여드름 마구 올라오고 난리가 났었는데 제동생은 참 잘맞더라구요

    지성글마다 자꾸 광고성같이 글써서 이상하지만 저는 스웨덴에그팩 써서 너무 효과를봐서;;;
    여기저기 마구 광고하구 다녀요;ㅎㅎㅎ; 속는셈치고 한번 해보세요 ㅎ;

  • 5. ...
    '09.9.8 9:14 AM (116.36.xxx.106)

    불린 녹두 갈아서 매일 세수할때 2분정도 맛사지 살사 해주시고 그대로 얼굴에 뒀다가 꾸덕꾸덕 마를즈음 씻어 주세요...일주일정도 해보시면 효과 나타납니다..하고 나서 스킨 로션으로 보습신경써주세요...

  • 6. 한살림
    '09.9.8 9:53 AM (121.134.xxx.239)

    세안크림도 좋아요... 저희딸도 그걸로 씻겨요.
    여드름은 없는데, 코옆에 피지가 까맣게 앉았길래 썼는데
    많이 깨끗해 지네요.
    그리고 세수할때 항상 미지근한 물로 먼저 씻고 찬물로
    마무리 하는거 꼭 지키게 해요.
    제가 피부가 gr맞아서 너무 신경 쓰거든요...
    딸에게만은 좋은피부 갖게 해 주고 싶어서 노력중이에요^^

  • 7. 애끓는 엄마
    '09.9.8 3:51 PM (119.67.xxx.136)

    답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복받으시고 행복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9462 신용카드 수수료 질문입니다. 4 ... 2007/10/19 207
359461 급여가 150정도면 의료보험료가 얼마나되나요? 5 ?? 2007/10/19 671
359460 짐보리에서 주문했는데, 옷이 잘못배송되어 왔는데요. 2 짐보리옷 2007/10/19 471
359459 벌레 난 쌀로 가래떡을 해도 될까요? 6 묵은 쌀 2007/10/19 1,173
359458 아이얼굴에 1 흉터 지우기.. 2007/10/19 138
359457 혼자서 아기 키우는거.. 4 혼자... 2007/10/19 1,006
359456 원글 지우면서 댓글 안지우면 매너없는건가요? 6 자게에 2007/10/19 699
359455 다시 러시아로 가는 것이? 3 친구 2007/10/19 934
359454 아크로비스타 지하 미용실^^ 1 미리, 고맙.. 2007/10/19 1,180
359453 만세 ! 주택공사가 무릎을 꿇었다. 3 동심초 2007/10/19 1,417
359452 뇌수막염 .... 3 깜찍이^^ 2007/10/19 320
359451 수도요금이 6만원이 넘어요... 3 어리버리 2007/10/19 1,423
359450 만기 채우지 않은 세입자인데 매매해서 새주인이 나선다면? 오피스텔 2007/10/19 157
359449 저 임신 준비중인데 독감예방주사 맞아도 될까요? 14 독감예방주사.. 2007/10/19 1,108
359448 아파트 매매시 수리사항을 얘기해야할까요? 1 .. 2007/10/19 329
359447 시골 장터에서... 1 흠... 2007/10/19 515
359446 여러분은 레시피 남들 잘 주세요? 14 궁금 2007/10/19 1,011
359445 빌레로이..뉴웨이브 양시기 사용감이 어떤가요?? 4 뉴웨이브 2007/10/19 372
359444 (급)전기요금 문의 드릴게요 3 전기요금 2007/10/19 384
359443 (급질) 옥수수를 삶고 있는데, 주황색으로 변해요... ㅠ.ㅠ 4 급해요 2007/10/19 2,034
359442 아파트 월세관련 문의 2007/10/19 173
359441 쿠* 땡큐~ 기분좋은날 2007/10/19 260
359440 이회창씨가 무소속으로 나온다는 말이 있는데 8 ㅎㅎ 2007/10/19 1,541
359439 보험한다는 사촌동생이 놀러온다는데... 13 걱정 2007/10/19 1,098
359438 즉석카메라 써 보신분 3 구입하려고 2007/10/19 184
359437 맘이 뒤숭숭하네요 1 나쁜며늘 2007/10/19 444
359436 딸아이가 코피를.. 5 호야.. 2007/10/19 271
359435 부산에 가구점 추천좀 부탁드려요 1 이사맘 2007/10/19 214
359434 이사관련 - 잔금 1주일 먼저 글 내렸습니다... 갑갑 2007/10/19 297
359433 4살인데요. 책추천부탁해.. 2007/10/1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