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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도 과연 신종플루 백신을 맞아야 할까요?(서프 펌)

길어도 볼만한 글 조회수 : 10,699
작성일 : 2009-09-07 19:31:49
아래글과 같이 동일 블로그 펌글입니다..

블로그 주인이 캐나다에 산다는군요....

9월2일자  SBS뉴스에 우리나라에서도 18세 이하는 백신접종을 하지 않겠다는 뉴스가
떳내요.....면역증강제부분과 안전성 우려라는데....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638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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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Guylaine Lanctot은 1994년 12월 Medical Post 기사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100년 후, 우리는 전 세계 인구를 향한 가장 큰 죄악이 백신이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저는 수 많은 사례들 중, 1976년 돼지 독감 사례 하나만 보아도, 30년 후인 지금, 아무도 백신을 믿지 않을 것이라 확신했었습니다. 지금 이 상황은, 사기꾼에게 당한 이후, 같은 사기꾼을 또 믿고, 또 당하고, 그리고 또 다시 믿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미국 질병관리센터, 그리고 국가백신정보센터에 의하면 미국에 150명당 한 명꼴로 자폐증에 걸린다고 합니다. 소아암, 소아당뇨(타입1), 그리고 에이즈를 합친 것 보다 많은 숫자 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천만 명도 넘는 아이들이 겪고 있는, 진정한 전세계적 질병입니다. 1940년, 집단 예방접종이 행해지기 이전에는, 자폐증은 너무 희귀해서 굉장히 극소수의 의사들만 경험한 질병이라고 합니다.



미래에 제 자식이 "세상이 이 지경이 되기까지 아버지는 무엇을 하셨습니까?" 라고 묻는다면, "한 명의 인간은 세상을 바꿀 수 없다. 그래서 아버지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어쩔 수 없었다.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 라고 말하기 보다는, "세상의 모든 변화는 한 명으로 부터 시작한단다" 라고 대답하고 싶습니다.

  

백신의 진실과 거짓에 들어가기에 앞서, 제약회사와 의료계를 과연 믿을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봅시다.



현재 미국에서 제대로 처방된 약의 알려진 부작용에 의해 죽는 사람이 매년 약 106,000 명이고, 그 외 ‘의료 사고'로 죽는사람들이 대략 150,000 명입니다. 의료계의 과실로 인한 사망자수는, 미국 국민들의 사망 원인들 중, 가장 높거나, 가장 높은 원인들 중 하나라고 합니다.



지난 10년 동안 의료계에 의한 (사고와 약 모두 포함) 사망사건은 무려 780만 건에 이릅니다. 차 사고보다 높다고 합니다.



http://www4.dr-rath-foundation.org/features/death_by_medicine.html



제약회사가 약을 시중에 팔기 위해서는 승인을 받아야 하죠? 이 승인을 받으려면 그 약의 효력을 증명해야 합니다. 그 약을 만약 100명에게 실험을 했다고 가정해 본다면, 이중 몇 명의 상태가 호전되야 효력이 증명될까요? 70%? 50%? 30%? 10%? 아니요, 5% 입니다.



암 환자들이 받는 화학요법의 생존율을 혹시 아시나요? 네, 5%입니다.



Baxter, Novartis, Ely Lilly와 같은 제약회사들이 의사들에게 상당한 돈을 준다는 것은 이제 너무 공공연한 사실이죠. 다수의 대학 의료계도 제약회사의 돈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최근에 Zyprexa라는 약 관련 비리로 Ely Lilly직원 Robert Rudolph와 8명의 전 직원들이 회사를 상대로 고소하여 승소, Ely Lilly는 1조 4천억 원의 벌금을 물었죠.



http://psychiatricnews.wordpress.com/2009/01/21/the-whistle-blower-who-blew-e...



이 외에도, I.G.Farben이라는 독일 제약회사는- 이 회사가 없었다면 2차 세계전쟁도 없었을 것이라고 말해지기도 하죠- 히틀러에게 돈을 댄 회사로 유명하죠. "아우슈비츠는 수용소가 아니라 역사상 가장 큰 생체실험실 이였다"라는 얘기도 나옵니다.



http://www4.dr-rath-foundation.org/PHARMACEUTICAL_BUSINESS/history_of_the_pha...



과학자들, 의사들, 그리고 저널리스트들이 백신의 위험성에 대해 얘기한 참조 문헌입니다. 200건도 넘습니다. http://www.vaccine911.com/vacreference.pdf



이 외에도, Baxter와 다른 악명 높은 제약회사들의 비리만 다뤄도 책을 몇 권을 쓸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양의 자료가 인터넷에 있습니다. 모두 의사들과, 관련 업계, 혹은 저명한 저널리스트들이 작성한 기사들이며, 증거 또한 아주 많습니다. 굳이 하나만 더 짚고 넘어가자면, 최근에 Baxter에서 18개국으로 보낸 백신에서 살아있는 H1N5 조류독감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천우신조로 체코공화국에서 이 백신을 실험해보지 않았더라면, 사용되었을 백신입니다.



체코공화국에서 이 백신을 실험한 담비들은 모두 죽었고, 이 H1N5 바이러스는 굉장히 심각한 바이러스라고 합니다. 하지만 전염성은 높지 않다고 하지만, 이 바이러스가 만약 전염성이 높은 다른 바이러스와 합쳐져서 변형이 나타나면, 정말 끔찍한 결과가 초래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 바이러스가 어떻게 백신에 들어갔냐는 질문에 벡스터는 처음에는 "Trade Secret" 기업 비밀이라며 침묵하다가, 여론의 압력에 의해 사고로 들어갔다고 실토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관계자들은, 레벨3의 (연구소의 보안 등급을 의미하는 것으로 추정됨) 연구소에서, 사고로 살아있는 바이러스가 백신에 들어갔다고는 절대 생각할 수 없다며, 반드시 고의적으로 넣었을 것이라고 얘기합니다.



참고로 이번 백신을 만드는 회사들 중 벡스터도 당연히 포함되어 있으며, 벌써 주문이 다 끝났다고 합니다. 이걸 읽으시고 벡스터제품만 피하면 되겠다고 생각하는 분이 없길 바랍니다.



수은이 들어간 모든 백신, 면역 증강제가 들어간 모든 백신, 그리고 실험되지 않은 모든 백신을 피해야 합니다. Baxter International, GlaxoSmithKline, Novartis and

Sanofi-Aventis and AstroZeneca 세계적으로 백신을 만들어 배포하는 계약을 따낸 다섯 회사들입니다.



모두 면역 증강제, 수은이 들어가 있습니다.

  

잠시 제 개인적인 의견을 적자면,

제약회사를 믿어야 하는 증거보다는, 의심해봐야 하는 증거가 훨씬 더 많은 것 같고, 그들을 신용해야 할 이유를 찾기가 어려우며, 그들이 실제로 소비자의 건강을 위해 사업을 하는 것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고로, 믿어야 할 증거보다 믿지 말아야 할 증거가 많기에, 저는 제약회사를 믿지 않습니다.




- 여기서부터는 다시 제 주장이 아닌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정부는 어떨까요?  CDC (미 질병통제센터), FDA (미국 연방 식품의약국), EPA(미국 환경보호국), WHO(세계보건기구) 등등을 과연 믿을 수 있을까요?  빙산의 일각도 안되지만, 하나씩만 예를 들어볼까요?



미국 질병통제센터에서 지금 신종플루 통계를 내고 있습니다. "확인" 되거나 "가능성이 높은 (probable)" 환자들을 통해 통계를 내고 있는데요, 4월 15일부터 7월 24일까지 총 신고된 사건은 총 43,771건, 이들 중 5,011명이 병원에 입원했고, 302명이 죽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7월 24일, 전국적으로 모든 신종플루 신고는 중지되었습니다.



너무나 소수의 사람들만이 실제로 H1N1에 감염되었는지 실험을 통해 확인되기 때문에, 신고되는 숫자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감염되었을 것이라는 게 그들의 이유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저 302명들 중 과연 몇 명이 실제로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이었냐는 점이겠죠.



멕시코에서 처음에 2498명이 감염되었고 159명이 죽었다라고 언론에서 마구잡이로 이 숫자를 휘둘렀죠. 하지만 멕시코 보건국에 의하면 159명중 실제로 H1N1으로 확인된 사망자수는 7명이라고 합니다.



http://globalresearch.ca/index.php?context=va&aid=13433



영국이라고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갑작스러운 열병, 기침, 피곤함, 으슬으슬함, 두통, 목이 아픈 증상, 콧물이 흐르거나 코 막힘, 재채기, 위통, 입맛이 없음, 설사, 근육통, 수족 혹은 관절 통증" 이중에서 어느 하나라도 속하는 증상이 있는 사람이 전화를 통해 정부 해당부처 자동응답기에 확인을 하면, 통계에 추가가 됩니다. 너무 어이가 없지만 사실입니다.



스코틀랜드의 인구는 영국의 9분의 1입니다. 하지만 스코틀랜드에 '확인'되어 입원된 H1N1 감염자 수는 49건. 같은 시기 영국에 '보고'되어 입원된 감염자 수는 3906건. 영국에서만 특별이 더 많이 감염된 것일까요? 아니죠, 통계 조작의 문제입니다.



http://globalresearch.ca/index.php?context=va&aid=14901



세계 보건기구는 어떨까요? 전 세계적으로 조작된 이 통계를 가지고 세계보건기구는 7월 11일 신종플루를 질병 위험 등급6으로 상향 조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얼토당토하지 않은 조작된 이 통계를 가지고 그들은 권위있게 발표했습니다. 2년 안에 세계인구의 3분의 1이 신종플루에 감염될 수 있다" 라고요. 이것 뿐만이 아니죠, 미국 질병통제센터가 7월 24일에 신종플루 관련 신고를 중단했다고 했었죠? 이는 7월 10일에 세계보건기구에서 통계를 "quantitative"(양에 의한) 통계에서 "qualitative"(질에 의한) 통계로 바꾼다고 했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건 더 말도 안 되는 통계 산출 방식입니다.



왜냐하면 영국 하나만을 보아도, 신종 플루의 감염자수는 계속 줄고 있기 때문이죠. 지난주에 11만에서 3만으로 줄었습니다. 설마 갑자기 사람들이 약 먹고 낳아진 걸까요?



통계 조작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http://www.infowars.com/big-drop-in-new-swine-flu-cases/



5월에 WHO세계보건기구는 ‘확인' 된 감염자수 148명, 사망자수 8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세계적인 질병은 커녕 자살보다 훨씬 적은 숫자인데, 질병 위험 등급을 4에서 5로 올렸습니다(4월 29일). 2005년 세계 보건 규정 (International Health Regulation)에 따라 세계보건기구는 국가들로 하여금 전국적 질병위험을 선언하도록 강요했습니다. 증명할 증거가 너무나도 명백히 모자란대도 말이죠. 과장된 성명으로 공포를 조성하는 의도가 너무 명백합니다.



세계적으로 플루로 인한 사망자수가 얼마나 될까요? 한 3만명에서 5만명만 되어도 지금 조작된 통계와 언론을 통해 현재의 공포가 인위적으로 조성된다는 게 느껴지지 않을까요?  그런데 전세계적으로 매년 25만명에서 50만명의 사람들이 단순한 계절성 플루로 인해 사망합니다.



그런데 도대체 왜 세계적인 기구라는 세계보건기구에서, 4월에 발병이 시작되어 지금 9월까지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자수가 2천명을 넘지 않은 상황에서, 저런 주장들을 하고, 질병 위험 등급을 6으로 상향 조정하고, 백신 공급 부족에 대한 두려움을 조성하는 걸까요?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이번 신종플루를 계기로 긴급위원회를 하나 만든다고 합니다. 그 위원회에는 누가 들어갈까요? 네 그렇죠, 당연히 제약회사 입니다.



http://www.thestar.com/comment/article/627097



이 외에도 정부를 신용하기에는 의심할 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2006년 미국 정부는 백신으로 인한 사고에 대해 책임을 면하게 해 줄 사법 면제 특권을 백신제조사들에게 줬습니다. (절대 증명 불가능한 "의도적 악행위" 를 제외하고 말이죠) 그 외에도 현 미 대통령이 상원, 혹은 하원의원일 당시 독감을 예방하기 위해 더 많은 백신을 사들여야 한다라고 주장하여 어마어마한 돈이 제약회사로 넘어갔다는 이야기에 대해서도 말이 많습니다. 미 질병통제센터가 타이메로솔 (Thimerosol - 수은 화합물)의 위험성을 가지고 비밀리에 과학자들을 초청해 이를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해 가진 모임에서 나온 발언들은 너무나 충격적입니다.



이 모임은, 모든 백신에 함유된 수은이 자폐증을 비롯해 뇌 발달, 뇌 성장, 그 외 신경관련 질병들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는 수많은 의사들의 주장에 대한 긴급 대응 모임이었습니다. 한 국가의 권위있는 의사, 과학자들이 모여서 기껏 고소 당할 걱정이나 한 셈입니다. 모임의 마지막에 세계보건기구 백신 고문으로 있는 John Clements는 대놓고 이렇게 얘기합니다



""My mandate as I sit here in this group is to make sure at the end of the day that 100,000,000 are immunized with DTP, Hepatitis B and if possible Hib, this year, next year and for many years to come, and that will have to be with thimerosal-containing vaccines unless a miracle occurs and an alternative is found quickly and is tried and found to be safe."



간단하게 번역하자면, "여기 이 모임에서 내가 가진 임무(지상명령)은, 올해, 내년 혹은 앞으로 다가올 향후 몇 년 동안, 1억명의 사람들이 DTP, B형 간염, 가능하다면 Hib의 예방접종을 맞도록 하는 것이다, 기적이 일어나서 안전성이 검증된 대체 백신이 조속히 개발되지 않는 한, 현재는 타이메로솔이 함유된 백신으로 갈 수 밖에 없다.






이 모임에서 주고받은 이야기를 대충 읽어보면, "아이들의 뇌 발달 및 뇌 관련 질병과 수은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건 없건 나는 앞으로 계속 수은을 아이들에게 백신으로 주입할 것이다." 라고 말하는 것과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http://articles.mercola.com/sites/articles/archive/2004/09/22/blaylock-vaccin...





미국 연방 식품의약국 와 미국 환경보호국까지 짚고 넘어가려니 너무 길어져서 지루해질 듯 싶네요.

Blog.naver/rokkyboy에 가시면, The World According to Monsanto 란 다큐멘터리와 "Who killed the electroni

c car?"이라는 다큐멘터리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저 두 다큐멘터리에 의하면, FDA는 실제로 몬산토와 제약회사들로부터 월급을 받고있으며, EPA로 인해 캘리포니아에서 전기 자동차의 상용화는 무효화되었습니다. 서FDA내 제약회사와 식품관리 검역을 담당하는 감사관들은 대부분 제약회사 혹은 식품관리 이사거나 관련 변호사 입니다.



그 외에도 이 두 단체에 관련된 비리들은 너무 많아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언급한 두 다큐멘터리와 관련 자료에 대한 정보를 원하신다면 Yrok.kim@gmail.com으로 연락 주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자 그럼 이제부터 백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죠.




1976년 2월, 미국 뉴저지 Fort Dix 기지에서 돼지 독감이 발병하여 19세의 한 일등병이 사망하고 수 백명의 군인들이 감염 '가능성'을 보이자 미국은 서둘러 5억 달러(오늘날의 화폐가치)를 들여 전국적인 백신 프로그램을 가동하였습니다. 몇 주 내에 4천만 명이 백신을 맞았고, 그 해 12월 16일에 백신 접종 프로그램을 취소하였죠. 왜냐하면 그 동안 독감으로 죽은 사망자수는 단 한 명. 19세의 한 일등병인데 이 병사의 사인에 대해서도 많은 의사들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백신으로 인해 죽은 사람은 총 25명 (더 많을 것이라 추정) 그리고 길리안-바레 신드롬 Guilliain-Barre Syndrom (신경을 마비시키는 질병)에 걸린 사람들의 숫자는 400명,  4월까지 이 길리안-바레 신드롬으로 죽은 사람의 수는 30명 이상, 그리고 백신을 회수한 이후 10주 안에 500명이 추가로 발생하였습니다.



이 백신의 부작용으로 약 4천명의 미국인들이 정부를 상대로 3.5billion (약 3.5조원)에 달하는 소송을 하였습니다. 이후, 돼지독감 백신으로 야기되었다고 의심되는 약 300명의 길리안-바레 신드롬 환자들이 사망하였습니다.



1976년 당시 돼지 독감 백신을 주도적으로 추진하였던 David Sencer 박사(아틀란타 소재 CDC(질병통제센터)의 수장이었던)는, 전세계적으로 공식 확인된 돼지독감의 사건이 몇 건이었느냐는 질문에, '몇 건이 ‘보고’는 되었으나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는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이 백신을 접종할 당시 접종자들에게 나누어 준 동의서에는 ‘테스트되었다’라는 문구가 들어있었지만 테스트 되지 않았었고, 이에 관해 David Sencer 박사는 "아는 바가 없다"라고 대답했으며, 질병통제센터의 Michael Hattwick 박사는 상관인 David Sencer 박사에게 백신의 부작용에 대해 보고했지만 정작 David Sencer 박사는 그런 보고를 받은 바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최근 폭스 뉴스에 의하면, 2만 명이 넘게 참여한 여론 조사 집계 결과, 반 이상이 백신이 바이러스보다 더 치명적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응답했습니다. 현재 영국의 의사와 간호사들 중 반 이상이 백신이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해 맞지 않겠다고 하였고, 홍콩도 마찬가지 입니다.



British Health Protection Agency에서는 백신에 의한 길리언-바레 신드롬의 위험성을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만들어지는 백신에는 여전히 수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수은 뿐만이 아니죠.



이제부터는 http://globalresearch.ca/index.php?context=va&aid=14618 이 기사를 짧게 번역하는 걸로 백신 관련 정보를 대신하겠습니다.  





거짓 1. 백신은 안전하다?  

1986년 National Childhood Vaccine Injury Act (백신으로 인한 유아 및 어린이 상해에 관한 법령)에 의해 VAERS (Vaccine Adverse Reporting System), 즉 백신피해신고시스템이 설립되었습니다. 매년 11,000명이 백신으로 인한 부작용을 보고했고, 그리고 200건의 사망과 수많은 영구 장애를 포함합니다. 더 두려운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FDA는 1%의 심각한 부작용만 보고된다고 예상합니다.

--- 미 질병통제센터는 10%라고 합니다.

--- 의과 대학생들이 국회에서 이런 사건들을 보고하지 말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증언했습니다.

--- National Vaccine Information Center (NVIC) 국가 백신 정보 센터에 의하면, 뉴욕의사들 중 40명만이 백신의 부작용과 그로 인한 사망을 보고했다고 합니다. (제약회사에선 의사들에게 엄청난 돈을 줍니다.)

--- 세계적인 연구에 의하면 백신은 매년 10,000건 이상의 갑작스런 신생아 죽음 유아 돌연사 증후군(Sudden Infant Death Syndrome) 에 관여하며, 최소한 그 중 절반 이상은 백신에 '의한' 사망이라고 합니다.

--- 또 다른 연구에 의하면 미국 아이들은 매년 백신에 의해 3000명 가량이 죽는다고 합니다.

--- 미국 보고 시스템의 부 정확성에 의해 백신에 의한 사망은 100,000 에서 백만까지 가능하다고 추정됩니다.

--- 1988년부터 국가 백신 상해 보상 프로그램 (National Vaccine Injury Compensation Program)은 가족들에게 1.2조 원에 가까운 보상금을 지급했다고 합니다.

--- 현재 미국의 50개 주에서 의무 백신 접종을 지정하고 있지만, 법적으로 다수의 백신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 백신의 부작용으로 피소를 당한 제약회사들은 관련 정보들이 일반인에게 새어나가지 못하도록, 관련 정보의 유출을 불법으로 규정하도록 법을 개정하였습니다.

--- 보험회사조차도 백신의 위험을 알기에 백신으로 인한 상해를 보험 처리하지않습니다.    




진실 1. 백신은 많은 부작용, 영구적인 신체, 혹은 정신장애, 사망을 발생시키며, 어마어마한 개인적인, 그리고 공공적 비용이 든다. 대중 언론에선 이와 같은 관련 기사들을 거의 다루지 않는다.  






거짓 2. 백신은 효과가 있다?

오히려 백신에 의해 홍역, 천연두, 백일해(petussis), 페렴, 소아마비, 뇌막염, 암과 같은 질병이 발생한다고 얘기하는 의학서류들이 굉장히 많으며, 중동 국가 오만에서는 1989년 전국적인 소아마비 예방접종 6개월 이후에 전국적으로 소아마비 환자들이 발생한 사례가 있다. 미국 캔사스에서 (1986) 보고된 1300건의 백일해 감염의 90프로가 "제대로 예방접종된" 환자들이였고, 시카고의1993년 백일해 감염도 72%가 "제대로 예방접종" 된 환자들 이였다.


진실 2. 증거에 의하면, 백신은 신뢰할 수 없고, 병을 예방하는 방법으로 아주 위험하다.






거짓 3. 미국의 낮은 질병 발생율은 백신에 의해서다?

1850년부터 1940년까지 의무 예방접종이 실시되기 한참 전부터, British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cience는 나아진 위생상태의 개선만으로 어린 아이들의 질병 발생률이 90프로 감소하였다고 밝혔다. 1945년 미국정부는 유아 사망의 주요 원인인 홍역, 성홍열, 백일해, 그리고 디프테리아가 95프로 감소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의무 예방접종이 전국적으로 시행되기 한참 전이다.




진실 3. 백신접종과 전염병 감소 간의 직접적인 상관관계를 증명하는 증거는 없다. 청결한 위생과 식이요법이 훨씬 효과가 있을 것이다.






거짓 4. 예방접종의 논리적인 이론과 실습은 백신의 효율을 증명한다?


백신은 항체 생산을 자극하기는 하지만, 항체 생산 하나만 가지고 면역이 증가한다는 증거는 없다.

1950년 영국 의학회(British Medical Council)에서는 항체 수와 질병 빈도는 관련이 없다는 연구를 발표했다. 몸 자체의 면역 시스템은 많은 장기와 신체의 여러 시스템들의 복합적인 요소로써 이루어지며, 인위적으로 만드는 항체는 이를 달성할 수 없다. 많은 연구가 스쿠알렌 면역증강제가 인간의 면역 체계를 손상시켜 많은 질병에 걸리기 쉬운 몸을 만든다고 한다 – 사소한 질병에서부터 치명적인질병까지.

"집단 면역" (모두가 면역이 높아야 질병이 예방된다는 -> 집단 예방접종 선동에 사용됨) 이론은 믿음을 잃은 지 오래다. 오히려 과거의 증거가 보여주듯이 모두가 예방접종된 국가에서 더 많은 전염병의 사례가 빈번했음을 보여준다.

백신은 "double blind test" (보통 일반약들이 통과해야 하는 플라시보(가짜약) 테스트 – 가짜약을 사용해 의사도 환자도 약의 진위를 모른체 시행하는 실험)를 거친적이 없기에 백신의 효율성은 증명된 적이 없다. 더 중요한 건, 최근의 전염병 사례들을 보면 (예방 접종을 받은 아이들이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아이들보다 더 많이 감염되었으며 5살 아이에게 주사하는 양을 신생아에게도 똑같이 주입하는 방식(one size fits all – 모든 환자들에게 같으 양을 투여하는 것)은 너무 문제가 많다.

  놀랍게도 FDA는 백신 회수명령을 명령한 적이 거의 없으며, 그들은 나이, 지역, 유전자 등에 상관 없이 모든 사람들이 같은 반응을 보일 것이라는 가정하에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최근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의하면 Romanian(루마니아) 아이들이 소아마비 백신을 맞았을 때, 예방접종을 맞은 아이들이 백신에 의해 소아마비에 걸렸으며, 그 증거로 항생물질 주입을 들었다. 1회 예방접종은 소아마비 위험성을 8배 증가, 2~9회 접종은 27배, 10회 이상의 접종은 182배 증가시킨다고 한다.

새로운 연구를 통해 백신의 알려지지 않은 다른 위험들이 밝혀질 수도 있겠지만, 정부 관계자들의 양심과 책임감 없이 백신의 새로운 위험들이 밝혀질 가능성은 매우 낮다.




진실 4  백신에 관해 사람들이 진실이라고 믿었던 상식들이 대부분으로 거짓으로 판명되었다.






거짓 5 어린 아이의 병은 지극히 위험하다?

긴 내용을 짧게 말하자면, 다수의 병은 아이들의 면역 체계를 강화시키며, 어렸을 때 병에 걸리지 않은 아이들은 커서 면역 체계가 굉장히 약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 질병통제센터의 데이타에서 아이들이 걸리는 병들이 위험하지 않다고, 백일해의 경우 99.8%의 회복율을 가지고 있다고 얘기합니다. 특히 어려서 홍역이 걸리지 않은 아이들은, 커서 피부 관련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을 수 있고, mumps(이하선염)에 걸리지 않았던 성인 여성들은 난소암에 걸리기 쉽다고 합니다.




진실 5. 아이들의 질병은 매우 과장 되어 있는데 그 이유는 부모들을 겁주어 안전하지 않은 예방접종을 아이들에게 맞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거짓 6. 소아마비 백신은 굉장히 성공적이었다?


1955년에 Salk 백신이 처음 소개되었을 때, 소아마비는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심각한 질병 중 하나였으나, 일년이 일년이 지난 후 6개의 뉴잉글랜드 지방에서는 소아마비가 오히려 증가하였다. Vermont에서는 두 배, 메사츄세츠 주에서는 642%가 증가하였고, 그리고 아이다호주와 유타주 같은 경우에는 상황이 너무 심각하여 예방접종을 중단하였다.질병통제센터조차 1985년에 발표하기를, 1973년에서 1983년 사이에 미국에서 발생한 소아마비의 87프로가 백신에 의한 감염이었다고 하였으며 이후

에는 거의 모든 소아마비 케이스가 백신에 의한 감염이었으며, 거의 모든 피해자들이 이미 예방접종을 받았다고 했다. 더 나아가, 부실한 감염보고 시스템과 정부 및 관련 기관들의 은폐 조작을 감안하면, 실제 감염 숫자는 질병통제센터의 보고보다 10배에서 최고 100배 이상일 수 있다고 한다. 1977년 Jonas Salk(Salk백신의 제작자로 추정)조차 1961년부터 시행된 집단 예방접종이 집단 감염을 일으켰다고 인정하였다.  




진실 6. Salk 백신은 굉장히 위험하다고 밝혀졌으며, 정보는 은폐되었다. 마찬가지로, 다른 질병에서도 백신은 필요없었다고 하는데, 오히려 백신 때문에 더 많은 질병들이 생겨났다고 밝혀졌으며, 세계보건기구와 미 질병통제센터조차 이번 신종 플루가 그다지 위험하지 않고, 감염되었다하더라도 대체로 아무런 특별한 치료 없이 회복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종 플루 백신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은 너무나 명백하다.)  






거짓 7. 초기 증상이 적은 것은 백신이 안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스쿠알렌 면역증강제는 면역체계를 치명적으로 손상시키는 "시한폭탄" 이라고 표현되며, 관절염, 만성 두통, 경화증, 회복 불가능한 피부질환, 발작, 자폐증, 빈혈, 암 그리고 많은 다른 질병들이 백신으로 인한 장기적인 건강 문제임을 밝히는 수많은 증거자료가 있다. 백신에 들어가 있는 화학물질들은 잘 알려진 대로 독성물질, 발암물질, Aluminum Phosphate, 포름알데히드(방부*소독제), Phenoxyethanol, 그 외 간, 심장, 혈액, 그리고 생식기에 치명적인 독성물질과 같은 위장 독성물질을 포함하고 있다고 한다.

Dr. Bart Classen의사의 질병 연구에 따르면, 타입1 당뇨에 걸린 10살 미만 아이들의 79프로는 백신에 의해서라고 한다. 백신 때문에 캘리포니아주의 자폐증환자도 1000%나 증가했으며 (지난 20년동안), 1990년도에 영국에서 접종된 MMR 백신(홍역, 이하선염, Rubella 혼합 백신)도 자폐증을 증가시켰다. 2000년 1월에 Journal of Adverse Drug Reaction은 MMR백신의 안전성과 효력에 대한 적절한 실험이 되지 않았기에 백신은 애초부터 절대 승인되지 말았어야 한다고 보고했다.

질병통제센터과 국가백신정보센터에 의하면, 150명당 한 명의 아이가 자폐증에 걸린다. 천만 명 이상의 아이들이 전세계적으로 자폐증에 걸리며, 이는 소아암, 불치병인 타입1 당뇨, 그리고 에이즈를 합친 것보다 많은 숫자다. 집단 예방접종이 시행되기 이전인 1940년도에는 자폐증이 너무 희귀하여 그것을 본 의사가 몇 명 없었다고 한다.




진실 7 백신의 장기적인 위험은, 백신 접종으로 인한 신체의 면역 시스템 약화 및 다른 질병들의 발병과 명백한 연관성에도 불구하고 은폐되어 왔다. 백신은 절대 건강과 보건을 위한 것이 아니며, 이윤을 비롯한 다른 비도덕적인 의도에 의해서다. 백신을 피하는 것은 당신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서 필수이다.







거짓 8. 질병 예방에 있어 백신 말고는 없다?


1849년 미국에서 콜레라가 발병했을 때, 민간요법으로 3% 사망률을 기록했으나, 일반적인 서양의학으로 치료했을 경우 48-60프로의 사망률을 기록했다. 쉽게 말해 음식과 건강식품, 운동, 햇빛, 그리고 한의학과 같은 대안 치료법이 더 안전하다는 얘기를 하고 있다.




진실 8. 우리 조상으로부터 사용되어 왔고, 의학적으로 증명된 대안 치료법이 더 안전하고 효능있는 방법들임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의학계는 이 방법들을 공격하고 억압한다.






거짓 9 이건 미국의 의무 백신과 관련된 내용인데, 백신은 법적으로 거부권이 있다고 합니다. (아래의 URL은 미국에서의 백신을 의무화하려는 움직임과 관련된 내용인데, 우리는 법적으로 백신을 거부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http://www.vaccinerights.com/resources.html#websites




진실 9.  이것도 위와 같음    






거짓 10. 정부는 국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한다?


백신의 역사를 살펴 보건데, 정부는 우리의 보건을 전혀 고려하지 않으며, 단지 언론에 의해서 고려하는 것인양 비춰질 뿐이다. 언론이 정부 및 제약회사와 같은 기업들에 의해 지배되고 있음은 이제 너무나 명백하며, FDA, 질병통제센터는 제약회사 관계자들로 가득 차 있고, 그들은 국민의 건강보다 이윤을 우선시한다.)




진실 10 정부 및 보건기구들은 명백하게 위험한 백신들을 의심없이 승인하며, 이를 통해 큰 이윤을 얻는다.


  



마지막으로,

www.Globalresearch.ca 의 이번 신종플루 관련 헤드라인을 몇 개만 번역해 보겠습니다.




H1N1 전염병: 펜타콘 전국적 (강제)예방접종을 위해 군대 배치 계획



계엄령과 보건의 군국화: 세계적인 H1N1 예방접종 프로그램



예방접종 (백신): 면역에 치명적 - Robert F. Kennedy Jr - 2009-07-23 (그 유명한 케네디 가문의 로버트 케네디 입니다)



영국: 의사들의 반 이상이 백신을 거부함



연구결과: 백신을 맞는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플루에 세 배 더 위험함



타미플루: 발작(의) 위험성 증가시키는 신종 플루 약(타미플루 만드는 제약회사에서 말하길 타미플루는 단지 증상을 24시간에서 48시간 억제할 뿐이라고 얘기했습니다 시간이 없어 다루지 못했지만, 타미플루는 치료약도 아닙니다. 믿지 마세요)



Baxter: 조류독감 바이러스를 실수로 유럽 연구소에 보내다.



백신이 플루보다 더 치명적이다.



멀리 안가시고 이 두 웹사이트만 가보셔도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infowars.com/category/flu-pandemic/



http://globalresearch.ca/index.php?context=newsHighlights&newsId=46




이 아래 두 링크를 따라 가 보시면, 전 세계적으로 백신의 위험을 얘기하고 백신이 더 치명적임을 밝히는 수백명의 의사, 과학자, 저널리스트들의 기사들과 인용구가 있습니다.



http://www.vaccine911.com/vacreference.pdf



http://www.greatfallspro.com/vaccine.htm



월요일 구글에서 do not take vaccine (백신 맞지 마세요) 라고 치면 500만 건이 나왔는데 지금 1,900만건이 나오네요. 한국 신문들은 다 무얼 하고 있는건지… 영어가 힘들어도 조금만 독해해 보시기 바랍니다.



링크 몇 개 더 적습니다. 인터넷에서 Swine Flu Truth/ H1N1 vaccine truth/ Swine FluVaccine Truth/ Swine Flu Vaccine/ Do not take vaccine 등등 치시면 수천만 건이 나옵니다.



유투브에도 관련 동영상이 많이 있습니다.



http://www.vaccinerights.com/resources.html#websites



http://www.infowars.com/category/flu-pandemic/



http://globalresearch.ca/index.php?context=va&aid=13433



http://www.pandemicfluonline.com/



www.naturalnews.com



www.davidicke.com




앞으로도 계속 번역하거나 정리해서 올릴 예정인데, 동참 하실 분들은 Yrok.kim@gmail.com 으로 연락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진실의 세 단계:



1. Ridicule 조롱/비난



2. Violent Opposition 폭력/강압적인 반대



3. Acceptance 받아들임




많은 분들이 도대체 WHO 라던지 제약회사들이 왜 이런 사악한 일들을 벌일까 궁금해 하실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가지 해석이 가능하고 다 다룰 수는 없지만 당장 눈앞에 있는 것은 세계정부건설와 그를 통한 이득, 그리고 인구 제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일을 통해 많은 위원회가 생기고, 법안이 통과되며, 주권은 줄어들고, 권리는 갈취 당하고, 헌법이 유린당하고 있습니다. 중앙정부와 세계기관들에 많은 힘이 집중될수록 국가의 주권은 사실상 무의미해 집니다. 그리고 문제>혼란>대안 이라는 공식을 염두에 두고 세상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잘 찾아보시면, 세상의 문제들 중 자연스럽게 생긴 문제 보다는, 인위적으로, 의도적으로 일으켰을 가능성이 많은 문제들이 더 많습니다. 9/11이 좋은 예라고 생각합니다. 줄리어스 시저의 말을 대략 인용해 보았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자연스러운, 하지만 의도적인 문제를 일으키고, 혼란과 공포를 조성한 다음, 제안을 제시하면, 원하는 대로국가를 이끌 수 있다. 공포와 혼란으로 인해 장님이 된 국민들은 자기들의 권리를 스스로 기꺼이 상납하게 된다. 어떻게 아냐고? 내가 이렇게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시저이기 때문이다."




굳이 제 글을 사용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관련 정보라도 많이 퍼트려주시기 바랍니다. 10분만 투자해도 두세 군데에는 올릴 수 있습니다.





작성자 로키




※ 본 글에는 함께 생각해보고싶은 내용을 참고삼아 인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언론, 학문' 활동의 자유는 헌법 21조와 22조로 보장되고 있으며, '언론, 학문, 토론' 등 공익적 목적에 적합한 공연과 자료활용은 저작권법상으로도 보장되어 있습니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uid
IP : 203.130.xxx.1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른건
    '09.9.7 8:19 PM (219.248.xxx.158)

    백신은 잘 모르겠지만..
    타미플루요.. 우리나라에 확진 받았던 사람들이 쓴 글을 보면
    그거 먹고 증상 호전된 사람이 많던데요
    부작용도 있다고는 하지만.. 그거 안먹으면 죽을수도 있는데 일단은 먹어야 되지 않을까요?

    글이 너무 음모론 적이네요 너무 정치적이기만 해요..

  • 2. 길어도 볼만한 글
    '09.9.7 8:31 PM (203.130.xxx.17)

    전 한 2주전쯤엔가 백신에 대해선 잘 모를때 외국에서 타미플루부작용이 엄청심하다고 들어서 백신은 몰라도 그 약은 절대 먹지말아야지 생각했었어요. 그 글들이 외국유저들이 쓴 블로그같은거였었는데.. 저도 참고하시라고 퍼온글이라 잘 모르지만 믿을만한게 없는 세상에 조금이라도 더 아는게 도움 될것같아서요.

  • 3. ..
    '09.9.7 9:02 PM (218.50.xxx.21)

    예방주사....정말 조심조심 해야 합니다..이건뿐만 아니라 안 밝혀진것도 많아요....

  • 4. .
    '09.9.7 9:03 PM (119.69.xxx.172)

    잘 읽었습니다.
    읽어볼 필요가 있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 5. 저도
    '09.9.7 9:41 PM (110.11.xxx.91)

    신종플루 백신 맞으라고 하면 저희 아이는 안 맞힐려고 했어요..
    외국사는 제 친구도 아직 자기네 나라에서는 테스트 중이라 사망자가 백명이 넘게 나왔어도 일반인들에게 백신 맞히지 않고 있다고 하면서 한국은 너무 검증도 안된 것을 성급하게 맞히는 것 아니냐고 우려를 하더라구요.
    그리고 중국 백신이 대량으로 들어온다면... 또 그게 중국산인지 어떻게 알 수가 있을까 싶어서요..
    답도 없지만, 그냥 무턱대고 백신만 맞을 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 6.
    '09.9.8 12:24 AM (221.138.xxx.52)

    저도 개인적으로 예방주사에 의문을 갖고 있습니다.
    백신의 위험성에 관한 책들을 조금 읽었고.
    지금 제 두아이(2,4살)들은 처음 bcg, 간염 만 맞췄어요.
    것도 친정엄마께서 하도 맞추라고 닥달하시는통에..ㅡ.ㅡ

    그런데 간염 같은경우 나중에, 2,3차 맞추러 가서
    아기수첩에 다른 예방주사 맞은 흔적이 없는 걸 보면
    의사들이
    저를 아주 미친여자 취급을 하더라구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당연히 하는 것을 안해도 되나 하는 생각도 들고
    또 저런 내용을 읽으면 맞추지 말고 조심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모르겠습니다.
    저 같은 분 안계시나요?

  • 7. 111
    '09.9.8 12:50 AM (110.9.xxx.119)

    저도 백신 안 맞추었습니다. 이유는 위에 글에도 있고 그 밖에도 많습니다.
    백신...수은...태어나자 마자 수은이 들은 백신을 맞는 아가들입니다.
    정말 옳은 것일까요?
    그리고 백신에 수은이 들어있다는 이야기는 안하고 그저 맞추라고만 하는 이들은
    무엇때문에 우리아이들에 생명을 담보로 이런 일을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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