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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는 섬세한 표현이 잘 안되는가요?

영어 말이예요. 조회수 : 1,046
작성일 : 2009-09-07 19:14:44
우리애가 학교에서 들었다고..
그러길래, 그럴리가 있나? 우리가 영어를 잘 몰라서 그러는거지
한글하고 똑같애. 했더니

아니라고, 학교에서 들었는데
예를들어 한글로는 차가 씽씽 달린다 이렇게 표현할수 있지만,
영어로는 그냥 차가 달린다 로밖에 표현할수 없데요.

그래서....그럼 학교 말이 맞겠지 하고 말았는데
그건 아니지 않나요?


IP : 58.228.xxx.21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09.9.7 7:44 PM (115.136.xxx.172)

    그건 아니죠...물론 형용사가 발달된 나라가 있다고는 하는데요.
    저도 중학교시절 우리나라에는 '노르스름, 푸르둥둥, 발그레...'뭐 이런 표현이 있지만 다른 나라 말에는 없고..우리 국어가 제일이다. 이런 얘긴 들었었는데요.

    영어가 원글님이 말씀하신 그 수준은 아니고...그거보다는 더 섬세하게 표현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 2.
    '09.9.7 7:57 PM (125.181.xxx.215)

    영어가 단어수도 훨씬 많고 더 표현도 풍부하고 섬세하다고 생각해요. 저런 논리는 그냥.. 세뇌라고 봐요. 우리나라는 선진국이다라고 세뇌시키는거나 마찬가지..

  • 3. 다른언어다른표현
    '09.9.7 8:49 PM (59.10.xxx.139)

    언어가 다르면 표현방법이 다르니까, 한국 사람이 한국인의 경험으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방법이 영어로는 전부 표현되지 않는다는 건 동의해요. 그러나, 영어권에서는 그 나름대로의 풍부한 표현법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구요. 그런데, 나라마다 특히 표현법이 풍부한 그런 분야는 조금씩 다르지 않나요? 우리나라는 유난히 색채나 감정표현에 대하여 많은 형용사를 구사한다고 얼핏 들은 거 같아요. 아프리카쪽은 자연현상에 대해서 표현이 풍부하고....

    그래서 해외문학작품의 번역은 그냥 단순히 번역만 잘 한다고 가능한 분야가 아니라는 거겠죠. 또한 한국의 인문학이 세계로 뻗어나가려면 그만큼 번역작업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도 나오는 거고...

  • 4. ㅎㅎ
    '09.9.7 8:56 PM (86.205.xxx.126)

    언어마다 성격이 다 다른데...
    어린 학생들 딱 오해하기 쉽네요. ㅎㅎ

    우리말의 풍부한 형용사, 부사들~ 이걸 섬세하다고 말하는가 본데...
    외국인들은 그걸 섬세하기는 커녕, 비논리적이고 호들갑스럽다고 여기기도 합니다. ㅠㅠ
    대개 라틴어 계열은 동사나 명사가 정말 많고, 아주 자세히 구분하여 사용하구요.

    그렇다고 영어가 우리말, 우리글보다 더 풍부하고 섬세하다고 하기에도 좀...

  • 5. 세익스피어
    '09.9.7 9:37 PM (119.71.xxx.252)

    세익스피어가 어떤 나라말로 글을 썼습니까???

    영.어.입니다.

  • 6. 오호호
    '09.9.7 9:53 PM (211.178.xxx.164)

    섬세한 표현이 안되는게 아니고..한글하고 표현방법이 틀려서리
    한글을 고대로 표현하는게 잘 안되는거 아닐까용..?

  • 7. 언의 표현이란
    '09.9.7 9:56 PM (114.207.xxx.169)

    그나라 문화에 가장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따라서 어느 나라에서든 그나라 사람들이 많이 쓰여지고 중점을 뒀던 부분은 표현방법이나 단어들이 많이 발전하기 마련이고 그렇지 않은 분야는 그걸 중요하게 생각한 문화권에 비해 표현력이 떨어지기 마련이죠. 그렇지 않겠어요?

  • 8. ..
    '09.9.7 11:51 PM (121.162.xxx.94)

    세익스피어 이전의 영어는 정말 볼품없었죠.
    영국의 귀족들은 거의 프랑스어를 썼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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