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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님과의 일..
오늘 소양강님과 합의하려 했는데...
이 분이 감기가 심하시다고.. 신종플루일지도 모른다하셔서... 합의는 불발..
내일도 안나온다면 합의해주지 않겠다고 하고 왔어요...
그리고 그외 다른 이야기랑 나머지는 내일 알려드릴께요..
오늘 결과를 기다리시는 분이 계실것 같아서요...
1. 두근두근
'09.9.7 6:23 PM (121.156.xxx.118)신종플루라니..... 그 분들은 어쩜 진실이 밝혀지려고만 하면 자꾸 뭔일이 날까요.
합의해주지 마세요.2. 참내
'09.9.7 6:24 PM (61.83.xxx.225)소 뭐시기는 가지가지 하네요.;;;;
3. 요술공주
'09.9.7 6:25 PM (211.189.xxx.250)ㅡㅡ; 허참...
멜론님 너무 맘고생하지 않으시길 바래요!4. 캬캬캬
'09.9.7 6:27 PM (211.202.xxx.96)신종플루가 그럴땐 누구한테 유용하게 쓰이나보네용
빨리 사건?종결하시고 마음 편해지시길 바래요5. 근데
'09.9.7 6:29 PM (124.122.xxx.251)소양* 이랑 엘모 아줌마는 하고는 전~~혀 연관없나요?
6. 멜론님 같이
'09.9.7 6:34 PM (59.21.xxx.25)맑은 영혼을 가지신 분을
왜 이토록 힘들게 하는지
소양강..닉 부터 심상치 않았어요;;
멜론 님 같이 심성 고우신 분이 고소 해 놓고도 얼마나 정신적으로
힘드시겠어요..
그리고 합의 해 준다는 것 자체에 감사드리며 빨리 해결할 생각은 안 하고
하고 많은 핑계 중에 왠 신종플루?
참 여러가지 재주가 많으신 원더 우먼이네요
소양강 씨,해명 글 읽을 때 조금은 동정도 간게 사실이지만
오늘 글 읽으니 참..구제불능 이구나..하는 생각에 씁씁하네요
멜론 님,힘내삼!7. 멜론
'09.9.7 6:34 PM (125.190.xxx.18)소양강님이 상관 없으시다하시고..
그분들도 상관 없으시다하시고... 내일 일단 마무리하고.. 알려드릴께요..^^8. 멜론
'09.9.7 6:38 PM (125.190.xxx.18)그리고 저 적당히 때묻은 사람이에요.. ^^;;
소양강님을 용서해주고 합의 하는것은..
그 분을 생각해서가 아닌... 다 저를 위해서 하는거랍니다...
뿌린대로 거두리라.. 베푼만큼 돌아오리라... 뭐 이런 생각들 하면서요..9. 분당 아줌마
'09.9.7 6:38 PM (59.13.xxx.225)얼마나 맘 쓰셨나요?
결과 기다릴께요.
오늘도 너무 바빠서 퇴근도 못 하고 피자 먹다가 멜론님 이름보니 기운이 확 나네요.
멜론님도 몸조심하세요10. 참내
'09.9.7 6:40 PM (222.236.xxx.108)참 가지가지한다는말이 나오네여..
이젠 별거다갖다붙인다는느낌만드네여..
소양강님 글로 좀동정도했는데 잘못생각했군요
멜론님도 빨리 끝내셔야지 맘편하실텐데여..힘내세여11. 아 정말
'09.9.7 6:54 PM (219.78.xxx.41)끝까지 참 진상이네요. 내 일도 아닌데 이렇게 속 터지는데
아무리 성격 좋은 멜론님이시라도 정말 그 속이 어떨런지 ㅠㅠ
아직 몸 조심하셔야 할 때라 더 걱정이 많이 되네요.
근데 신종플루일지 모른다면서 내일은 나온대요? -_-
앞뒤 안맞는 얘기 하는 건 처음이나 지금이나 똑같네요.12. ...
'09.9.7 7:00 PM (118.176.xxx.156)이젠 신종플루가 소양강에 가서 고생을 하는군요...
참 별의별 핑계를 ....
멜론님!
너무 선하시네요.
저도 사실 남의눈에 눈물 내눈에 피눈물을 새기면서
사는지라... 이해가 되는데요.
그렇다고 해도 너무 순순히 해주심 안되요.13. 와
'09.9.7 7:07 PM (218.236.xxx.36)진짜 가지가지 하네요... 쯧쯧.. 꼭 깔끔한 마무리 바랄께요. 몸도 잘 추스리시구요..
내일 답변도 기다리겠습니다..14. 헐....
'09.9.7 7:24 PM (121.179.xxx.231)일을 더 크게 벌리려고 기를 쓰네요...
하루 이틀 늦춰서...뭘 어떻게 하겟다고..
안 돌아가는 머리 굴려봣자지..15. ㅍㅎㅎㅎ핫
'09.9.7 7:31 PM (211.207.xxx.210)신종플루래....ㅎㅎㅎㅎㅎ
16. 멜론뉨?
'09.9.7 7:33 PM (211.207.xxx.210)덕을 쌓는 일도 중요하지만요,,그런 사람은 된통 혼나봐야 다시는 안그럽니다.
그 사람을 위해서도 독하게 나가세요.17. 푸하하하하하
'09.9.7 7:33 PM (125.133.xxx.18)신종플루에서 빵 터집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소양강님이 즐거움을 다 주시네요. 참나~18. 그런데
'09.9.7 7:41 PM (112.149.xxx.12)원글님 새로 하신다는 사업 돈 많이 들어가서 속상하다 하는 글 어제 봤던거 같은데 없어졌네요. 지우셨나요?
19. 음
'09.9.7 8:30 PM (118.223.xxx.23)제 생각엔 적당한 선에서 합의해 주는게 나을것 같아요.법대로 하는게 좋겠지만 나중에 원한갖고 보복이라도 한다면 더 골치아플것 같아요.요즘 세상이 워낙 흉흉하니까요.
오죽하면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는 말까지 있겠어요.20. ㅋㅋㅋㅋ
'09.9.7 8:56 PM (211.189.xxx.80)어머나..-ㅅ-가지가지...완전 구제불능이네요...
21. 푸하하
'09.9.7 8:57 PM (123.248.xxx.32)소양강이 너무 웃긴것 아닙니까? ㅎㅎㅎ
멜론님, 나눔 잘 먹었어요....감사합니다^^진하고 풍부한 맛에 감탄했습니다. 질좋은 재료라는 것 바로 느꼈답니다.
밀려드는 쪽지에 일일이 답장하시기 번거로울 것 같아, 리플로 남겨요. 장터로 옮겨지면 아이디 나오겠네요^^
영양 풍부한 좋은 음식 잘 챙겨드세요...^^22. 해라쥬
'09.9.7 9:15 PM (124.216.xxx.172)참 끝까지 쇼를하고 있네요
신종풀루 아니었다면 뭐라고 핑게를 댔을까요???
아이구야......................
진짜 가지가지.....23. 진짜..
'09.9.7 9:20 PM (116.39.xxx.12)이상한 사람들 넘 많아요..
진짜 멜론님 속상하셨을 마음 백번 이해해요~
자기가 이상하면서.. 계속 상대방보고 뻔한 거짓말을 너무나 태연하고 당당하고 태연하게 해대는데는 정말 미치고 팔짝뛰겠더군요..
진짜 정신 이상자들..아흑~24. 헛
'09.9.7 9:28 PM (116.38.xxx.136)신종플루.. 아놔..
멜론님. 제가 요즘 느끼는건요. 베풀사람에게 몰아서 베풀고 그럴필요 없는 사람에겐 신경도 쓰지 말자. 입니다.
소양강도 뿌린대로 좀 거둬야자나요~ 그냥 좋게 좋게 하지 마세요. 고마운줄도 모를꺼에요.25. 궁금
'09.9.7 9:29 PM (125.188.xxx.27)안그래도 궁금했어요..낼...못들어올지도 모르는데..
26. **
'09.9.7 10:19 PM (222.234.xxx.146)하다하다 신종플루?......
신종플루도 아니고 신종플루일지도 모른다고요?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해도 안 믿을 판에....--;;;
그나저나 멜론님 너무 피곤하시겠네요
건강챙기시구요...힘내세요!!!27. 우웅~
'09.9.7 10:25 PM (114.204.xxx.132)말이 씨 되라고 하세요~~~~ 참 가지가지 합니다...
멜론님, 힘내세요...^^28. 아 놔~~~~
'09.9.7 10:53 PM (218.156.xxx.229)신종플루래~~~~~~~~~~~~~~~~~~~~~~~~~~~~~~~~~~~~~~~푸하하.
29. 소양강씨
'09.9.7 11:29 PM (119.70.xxx.133)그저 되는대로 편하게 거짓말하고 아무렇게나 사는 인생인것 같구려.
30. 새로운세상
'09.9.8 12:13 AM (58.235.xxx.60)삶
자체가 힘든 세상 입니다
남에게 해를 가한 사람도 마음은 괴로웠을 것입니다
분명 인간이라면 후회하고 또 후회 했을 것입니다
어찌하리요
권력과 돈만 가진자가 아닙니다
용서할수 있는 사람도 가진자 입니다
업이라 생각 하시고 좋은 해결이 되었으면 합니다31. 쿠키준친구는
'09.9.8 12:48 AM (222.238.xxx.148)밝혀졌는지요?
법대로 처리하시는게 후일을 위해서도 좋지않을런지요.....32. ....
'09.9.8 3:00 AM (222.98.xxx.175)말이 씨가 된다.......
신종플루라니.....플루야 네가 고생이 많다....쳇...
멜론님....맘가는대로 하세요. 선과 악은 쌓은곳으로 간다니 멜론님이 선처해줘도 나중에 벌은 꼭 받을 겁니다.33. d
'09.9.8 7:05 AM (125.186.xxx.166)소양강씨는 언제나처럼...금방 드러날 거짓말을 하시는거 같아요. 좀 속을만한 거짓말좀 해주세요-_-.민망하잖아요
34. 새로운 세상님
'09.9.8 8:01 AM (211.203.xxx.30)너무 마음이 짠한 글이십니다.
35. 멜론님~
'09.9.8 9:51 AM (211.221.xxx.98)합의하지 마세요.
저희 아빠에게 돈빌려 간 사람도 만나기로 했는데 자기가 신종플루 걸린것 같아서 못나오겠다
고 했어요...참내~신종플루 여럿걸리네요. 보건소에 신고해버릴까보다.36. ..
'09.9.8 9:53 AM (124.111.xxx.216)절대 합의 불가~
그런사람들은 본때를 보여줘야 되는디..37. 저기
'09.9.8 10:02 AM (67.168.xxx.131)82님들 같이 고생하셨는데 좀 정확하게 알려 주셨음 해요..
경찰이나 사이버 수사대에서 아이피 추적은 안한신건가요?
기쁨을 주는 사람과 소양강은 같은 사람이었는지가 궁금한데요?
수사결과를 많이 기다렸는데..
좀 답답하네요.38. ...
'09.9.8 10:27 AM (203.59.xxx.71)말이 씨되는데 거짓말도 정도껏해야지..
39. 어휴...
'09.9.8 10:38 AM (211.196.xxx.148)진짜 입에서 나오는 대로 지껄이고 사는 인간이네요.
멜론님 힘내시고 부디 잘 해결되시길 빕니다.40. ---
'09.9.8 10:57 AM (118.216.xxx.62)에구...진짜 신종플루면 어쩌시려고~
못된 거짓말을 한탓에....진짜 걸렸을 수도 있을 가능성이...1%라도 있을 수 있을텐데..
양치기 소년이구만요~
솔직히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상식적으로 이해는 가지 않지만
사람이 그 나이먹어서 참 불쌍타 싶네요~41. 씨
'09.9.8 11:06 AM (124.111.xxx.137)말이 씨 된다던데... 하필 거짓말을 그런걸로 ㅡ.ㅡ;;
42. ..
'09.9.8 11:24 AM (114.200.xxx.47)소양강님은 참 진실성이 없어 보이네요...
쿠키를 시켰다는 친구까지 다 밝히고 의혹 한점 남김없이 다 파헤친후에 합의를 해주더라도 해주세요...43. 근데
'09.9.8 11:27 AM (211.187.xxx.71)여기까지 와서 왜 합의하려는 거죠?
44. .
'09.9.8 11:48 AM (121.160.xxx.46)임신중인데 신종플루 가능성 있는 사람 만나면 안되는데...
45. ^^
'09.9.8 12:14 PM (116.212.xxx.128)마스크2개하고 만나세요^^...정말로 진실되보이지않네요..그런사람들은 항상 핑계가있죠 일반사람들은 생각못하는핑계...
46. 걱정
'09.9.8 1:04 PM (61.248.xxx.1)혹시나 진짜로 신종플루에 걸렸다면 임신중이시라 위험할거 같아서
걱정되네요... 알아서하시겠지만
혹시모르니까 내일 지인이 먼저 만나보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해요..
만날땐 마스크 꼭 쓰시고요..47. 핑계
'09.9.8 3:10 PM (59.14.xxx.33)한번 그럴~듯 합니다.
초딩이 웃겠네요~
꼭 내일 잘 해결보시길...^^48. ~
'09.9.8 4:02 PM (114.129.xxx.28)정말 마스크하고 만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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