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녹색어머니 당번인데 까먹었어요.ㅠ.ㅠ

녹색 조회수 : 745
작성일 : 2009-09-07 16:53:10
  제가 요즘 정신이  없네요.  9월인 줄 모르고 내년 2월 달이라고 생각했는데
어쩌지요?   내내 모르고 있다가  아이가 선생님께서 물어 보셨다고 해서 알았네요.
선생님께 전화를 드려야 할까요?   평소 문자로 보내라 하시기는 한데  
민망해 죽겠어요.   아이 문화센터 날짜도  잘못 알아서 못보내고..  왜 이런지 모르겠네요.
IP : 116.123.xxx.24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09.9.7 5:37 PM (220.121.xxx.53)

    원글님만 그런거 아니고, 녹색이나 급식등등 까먹으시는분 꽤 있어요.
    학교가는 토요일날 놀토인줄 알고 학교 안보내는 엄마들도 가끔...^^
    그냥 문자로 보내셔도 되지 않을까요?

  • 2. 전..
    '09.9.7 5:37 PM (61.102.xxx.125)

    3월 달 이 였는데요...
    당일날 아침까정 알고 있다가
    신랑 출근시키고 나두 나가면 되는거였는데
    정말 확 까먹구 아이 학교 보내구 청소하구, 커피까지 마시구 있는데
    반 대표 엄마 전화 왔더라구요.
    왜 안나왔냐구 ...
    순간 등에게 땀이 줄줄....
    고민하다가 결국 쉬는 시간에 맞춰서 학교가서 담임 선생님 만나서 애기하고 왔어요
    (학교가 5분거리라)
    다행히 선생님이 웃으시면서 괜찮다 하시긴 했어요

  • 3. 저도
    '09.9.7 6:05 PM (119.202.xxx.1)

    지난 오월에 까맣게 잊은적 있네요ㅜㅜ
    오후에 전화받고 알았다는..
    민망해서 선생님한테 얘기드릴생각도 못했답니다.
    저만 그런건 아닌가봐요^^;

  • 4. 근데
    '09.9.7 7:27 PM (58.228.xxx.219)

    그거 선생님도 당혹스럽고,
    녹색하는 엄마들도 사실 당혹 스러워요.

    갑자기 빵구 내버리면
    담임은 담임대로 다른 엄마 찾아야되고,

    다른 엄마는 갑자기 그거 하러 나가야 되고...

    제가 그런일을 두번 겪었는데요.
    아무 일 없이 안나오는 엄마 진짜 다시 보이더라구요.

    작년에는 저 혼자 겨울에 비오는데 우산쓰고, 깃발들고, 호루라기 불고...힘들었고요.

    올해는 갑자기 전날 연락 받아서 다음날 갔는데...
    기분 별로 안좋지요. 왜 안나오는거야. 싶고,
    다른 엄마도 그엄마 왜 안나오는거지 전화도 없고...

    결론은 뭐냐면. 그렇게 빵구내는 엄마 다 싫어한다는 거예요. 사람 마음 똑같애요.
    담임에게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하고, 녹색어머니회 땜빵할 일 있으면 제가 하겠다고 전화하시고요. 같이 녹색 서기로 했던 엄마에게도 여차저차 됐다고 전화한번 주세요.

  • 5. 윗분말씀 동감
    '09.9.7 8:51 PM (125.178.xxx.157)

    저도 비오는날 혼자 섰는데요. 같이 서기로 한 엄마가 며칠있으면 이사간다고 하면서 일이 있다는 핑계로 안나왔더라구요. 그래서 좀 서운하고 혼자 서는것도 힘들고 했거든요.
    한 엄마가 안나오면 다른 분이 나와주면 좋겠는데 저흰 그냥 혼자 해요. 총무가 확인하고 다른 사람 나오게 해주면 좋은데 그렇게 안하더라구요.
    윗분 말씀처럼 혼자 고생하신 엄마한테 전화주시고 선생님께도 전화주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9347 원주 연세대 학생 고외 12 과외 2007/10/18 1,476
359346 무심한 말한마디에 상처받은 아내....... 1 나 어떡해 2007/10/18 926
359345 레몬트리에서 핸드크림,림밤,,왔는데 왜?? 2 잡지 2007/10/18 715
359344 닭고기 요리인데 간장으로 조림한거 같은거? 5 @.@ 2007/10/18 685
359343 아휴.. 님들 재테크는 어찌하시는지요. 처음 2007/10/18 406
359342 결혼 7년동안 급여를 속인 남편. 42 배신감. 2007/10/18 8,218
359341 상계뉴타운 어떨까요 걱정맘 2007/10/18 180
359340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갈건데요..초대권이나 할인권 있나요..근처 소개도 부탁드려요~ 비엔날레 2007/10/18 108
359339 임신인데 피가 비쳐요. 6 이런 2007/10/18 378
359338 조카 미국으로 보낸다고 글올린 후기입니다. 30 무수리 2007/10/18 3,772
359337 키플링 가방 3 가짜일까요?.. 2007/10/18 815
359336 (질문) 버그파이터라는 장난감 어디에 파나요? 4 생일선물 2007/10/18 352
359335 두돌 아가 2개월정도 입원할건데 어느계절이 좋을까요? 7 입원하기 좋.. 2007/10/18 413
359334 조지루시밥솥에 잡곡밥 잘 되나요? 9 밥솥구입고민.. 2007/10/18 654
359333 친정할머니가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1 슬퍼요 2007/10/18 430
359332 도와주세요...집들이 문제입니다. 8 한숨만..푹.. 2007/10/18 857
359331 수익률이 언제부터 2 궁금 2007/10/18 635
359330 중학생 음악 이론 과외도 있나요 5 음악이론 2007/10/18 526
359329 요즘 태교로 성경 <잠언> 읽고 있는데요.. 5 ,,, 2007/10/18 490
359328 프리미엄 메가초유와 스마트 칼슘에 대해서.. 성장 2007/10/18 109
359327 생리도 아닌데 출혈이.. 4 ddd 2007/10/18 594
359326 [급질] 아이가 치과 치료후 입술이 퉁퉁 부었어요.. 3 치과ㅜㅜ 2007/10/18 623
359325 남편 직장에서 신을만한 실내화..뭐가 좋을까요? 3 궁금 2007/10/18 384
359324 과천사시는 분중에 젤라틴있으신분 급합니다.. 2 젤라틴 2007/10/18 491
359323 차세대 통장 아직 가지고 있는데요..아직 가지고 계신분들 계세요? 5 하니 2007/10/18 895
359322 루이비통미니린 쓰고계시는 분께 여쭤요. 6 가방가방 2007/10/18 1,067
359321 학원가기 싫어하는 아이 9 난감해 2007/10/18 1,219
359320 남의 집 아이 보기.. 32 이라이자 2007/10/18 3,938
359319 아기 선물로는 뭐가 좋을까요? 3 폴짝 2007/10/18 213
359318 네이트 드라이브 어떤가요? 4 초짜 2007/10/18 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