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내가 백인이어도 그랬을까요"

후.. 조회수 : 1,148
작성일 : 2009-09-07 11:44:41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01&newsid=20090907024...

한국인으로서 창피합니다.
IP : 211.51.xxx.15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후..
    '09.9.7 11:44 AM (211.51.xxx.159)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01&newsid=20090907024...

  • 2. 세우실
    '09.9.7 11:47 AM (125.131.xxx.175)

    아뇨, 저딴식으로 머리속에 똥이나 쳐박은 저 가해자라면
    백인이라면 오체투지하고 머리를 찧었을걸요?
    교수님 잘 하셨습니다.

    물론 어디나 인종주의는 있지만,
    공론화가 되고 있는 문화권은 아무래도 자정능력이 조금이라도 있는데 반해
    우리나라는 정말 심한 편이죠. 너무 단일민족의 허울속에 갇혀 있어서인듯....
    심지어 다문화 반대주의자들이 여론을 조직적으로 호도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습니다.

  • 3. 웃음조각*^^*
    '09.9.7 11:50 AM (125.252.xxx.28)

    저런거 보면 저런 인간과 같은 종족이란게 참 부끄럽습니다.


    이번 여름에 여행을 다닐일이 많아서 우리가족이 참 많이 까맣게 탔습니다.

    울 남편이 얼마전에 겪은 일인데요.

    남편이 버스정류장에 서있는데.. 바로 옆에 대여섯명의 동남아사람들이 서서 서로 이야기를 하고 있더랍니다.

    그런데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한 중년 남자가 남편쪽을 보면서 궁시렁 궁시렁 욕을 하더래요.

    처음에는 자기에게 하는 말이 아닌 것 같아서 그냥 있었는데.. 가만히 들어보니 욕을하는게 맞더랍니다.

    그래서 "지금 저한테 하시는 말이세요?"하고 물었더니 그 중년남자가 깜짝 놀라면서

    "한국인이세요?" 되묻더래요.

    그래서 왜 욕을 하냐고 열받아서 화를 냈더니 도망을 갔더라는데..

    생각해보니 까맣게 탄 자기를 옆에 같이 있던 동남아인들로 착각하고선 인종비하 욕을 해댄거래요.
    그러다 한국인이니 놀라서 도망간거고요.


    참 어이없는 경험이지만.. 무턱대고 저런 욕지거리를 해대는 말종들이 있긴 하더군요.

  • 4. 그분
    '09.9.7 11:57 AM (222.107.xxx.148)

    메일주소라 알면
    사과의 편지쓰고 싶네요

  • 5.
    '09.9.7 12:09 PM (125.186.xxx.166)

    지 찌질한 인생을 만만해보이는 사람에게 화풀이하는 정도의 수준이면..사는꼴도 알만하죠

  • 6. 머죠
    '09.9.7 2:30 PM (218.236.xxx.36)

    댓글들이 장난 아니네요.. 정말 부끄러운 일..ㅠ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9158 이 여자 이상한거 맞죠? 16 속상한 여자.. 2007/10/18 5,177
359157 한지 공예 배울만한 곳 어디 있을까요? 2 정말 배우고.. 2007/10/18 224
359156 학원일 잘아시는 분들 조언 구해요. 2 1567 2007/10/18 500
359155 이 야심한 새벽에 왠 난리람~ 2 거참 2007/10/18 1,144
359154 양모이불이나 거위털 좋은 것 추천이요 2 양모이불 2007/10/18 459
359153 아기가 이뻐 죽겠어요 13 고슴도치 2007/10/18 1,244
359152 모네타에서 개인정보도용된 것 같은데... moneta.. 2007/10/18 387
359151 코스트코 다이아 어떤가요? 다이아 2007/10/18 603
359150 베니건스 저녁에도 브레드 나오나요..??? 2 생일파티 2007/10/18 503
359149 길거리 노점상 어떻게 생각하세요? 11 노점상 2007/10/18 1,222
359148 공기청정기와 가습기를 같은 방에서 쓰면 왜 안좋나요? 4 rndrma.. 2007/10/18 452
359147 커브스나 클라라같은 순환운동.. 1 운동 2007/10/18 452
359146 같은 아파트에 이사온 예전 애인... 18 머리아파 2007/10/18 6,827
359145 연시가 해롭나요? 3 먹거리 2007/10/18 1,156
359144 식기세척기 파세코꺼 써 보신분 상품평 좀 부탁~~ 5 강희경 2007/10/18 330
359143 영어 질문좀 할게요... 3 toran 2007/10/18 260
359142 찹쌀떡보관 어떻게해요? 3 사려~ 2007/10/18 603
359141 폴로같은 수입침구 제작...자주 하시는분? 9 음매 2007/10/18 729
359140 지금 뭐 드시고 싶으세요? 5 궁금.. 2007/10/18 628
359139 이번에 대통령 선거... 누구 찍을 실 건가요?^^ 51 선거 2007/10/18 1,961
359138 삼성자동차 주식 갖고 계신분 계신가요 5 자동차 2007/10/18 1,318
359137 <급>밤늦은 시각에 급하게 짧은 영작 부탁드립니다.. 8 영어 2007/10/17 348
359136 세입자가 전대대금담보대출을 얼마 받았는지 알 수 있나요? 3 급해서..... 2007/10/17 420
359135 힘든 남편에게 잘 해주기... 어려워요 4 3년차 2007/10/17 805
359134 운전면허증 없어서 너무 힘들어요.ㅜㅜ 8 힘들어요. 2007/10/17 764
359133 아이가 잠투정을 하는이유는???? 3 베티맘 2007/10/17 327
359132 저희 시골 동네에 딸이 둘 있는 집이 있어요. 31 연풍사과 2007/10/17 4,643
359131 안면도가 왜 좋은가요? 8 가족여행 2007/10/17 874
359130 산부인과 정기 검진 비용 8 산부인과 2007/10/17 1,049
359129 "전 아이가 싫어요~"라고 할수도 없고... 27 김수열 2007/10/17 3,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