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저기요 음식조절만으로 10킬로 빼신 분 계세요? 요요없이 장기간 성공

움직이기싫어서 조회수 : 1,148
작성일 : 2009-09-07 03:10:14
저는 정말 운동을 너무너무 싫어해서요

움직이는게 그냥 너무 싫어요

혹시 먹는 거 줄인것만으로 10킬로 빼신 분 계세요? 요요 없이 정말 장기간 성공해서 날씬하신분.

꼭 경험담 들려주세요

감사드려요!
IP : 77.128.xxx.16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9.7 4:22 AM (173.52.xxx.31)

    저도 운동 싫어하고 제대로 해본 적 한번도 없어요. 그런데도 고등학교 때 찐 15킬로 살이 5년 정도에 걸쳐 10킬로 정도 빠졌고요. 그렇게 몇년 가다가 5킬로 정도가 6개월 사이에 빠졌어요.
    일이 바쁘고 입맛이 없어서 많이 못먹었거든요.
    일이 바쁘다고 해도 하루 한 두번 한 두시간씩 외근하느라 돌아다닌 것 빼곤 사무실에만 앉아 있었고요. 밥은 입맛이 너무 없어서 하루 두끼 점심 저녁 반공기에서 한공기 먹었어요. 전 채식주의자라 고기 안먹고요. 주로 나물에 밥 찌개나 국 과일 좋아하고 고구마 옥수수 이런 거 좋아하고요.
    그렇게 하다 어느 날 보니 옷태가 달라지고 몸이 완전 가늘어 져서 보는 사람마다 더 날씸해 졌다~ 어쩌면 나이살이 하나도 없냐~ 정말 말랐다~ 이런 소리 들었어요.
    지금은 이삼킬로 더 찐 상태지만요. ^^

  • 2. 세상엔
    '09.9.7 5:15 AM (114.203.xxx.237)

    운동을 해서 살 빼는 사람보다 먹는 걸 줄여서 살 빼는 사람이 훨씬 더 많아요. 운동해봤자 소모되는 칼로리는 별 거 아니에요. 운동은 건강하기 위해서, 탄력있는 라인을 위해서, 근육을 유지하기 위해서 하는 거지요. 죽어라 운동해도 먹는 걸 조절하지 않으면 절대 살 안 빠져요. 살을 빼기 위해서는 식단을 바꾸고, 먹는 양을 줄이고, 그 식습관을 평생 유지해야 돼요.
    바뀐 식습관이 유지가 안 되면 요요가 올 수 밖에 없고요. 다이어트해서 뺀 체중을 5년 뒤까지 유지하는 경우는 5% 미만이에요. 즉 95%는 도로 찐다는 거.... 비만 단계인 사람이 다이어트를 해서 10년 뒤 정상 체중이 될 가능성은 1.5%....
    다이어트를 한다!가 아니라 식습관 자체를 바꾸고 그걸 평생 갖고 간다!가 아니면 실패해요. 바뀐 식습관(평생 유지해야 하니까 양배추 스프 다이어트 같은 걸 하시면 안 되겠지요.)을 평생 유지할 수 있으면 운동 안 해도 적어도 살은 안 쪄요. 체중계의 숫자 이상으로 건강하려면 운동도 해야 되지만요...
    그래서 다이어트는 일시적으로 몇주, 몇달 하는 게 아니라 그냥 평생 하는 거고.... 한동안 새모이만큼만 먹고 몸무게 줄면 그만둬 버리는 게 아니라 생활 전반을 개조해서 평생 가게 만드는 거에요. 그래서 많이 힘들어요...

  • 3. mimi
    '09.9.7 10:35 AM (211.179.xxx.194)

    음식조절해서 살빼는건 얼마든지 뺍니다......대신 평생 죽을때까지 그만큼씩만 먹어야지...거기에 과자한두개라도 더먹으면 바로 다시 요요됩니다.....뭔말인지 아시겠어요? 운동으로 살 죽어라 뺀사람도 운동하는데도 살더 안빠집니다....살더 찌기도합니다....
    무조건 음식조절도 음식조절이지만....운동의 강도와 시간을 점점더 오래 지속적으로 하는수밖에 없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9038 지금이 중국펀드 조정기인가요? 4 펀드 2007/10/17 1,264
359037 저처럼 입덧 없는 임산부도 계신가요? 16 입덧 2007/10/17 2,477
359036 롤스크린 질문 3 차단 2007/10/17 224
359035 평촌으로 영어공부하러 오세요. 4 두들러 2007/10/17 644
359034 손가락이 요즘 쑤시기 시작했는데 왜그럴까요? 5 손가락 2007/10/17 436
359033 아기 콧물 주기적으로 빼 줘야 하나요? 3 콧물 2007/10/17 384
359032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아토피크림을 얼굴에 퍼발랐대요.. 12 아이가.. 2007/10/17 831
359031 대자리 보관은 어찌하나요? 3 빵빵맨 2007/10/17 340
359030 2005년 8월생이면 어린이집 원비가 얼마인지요? 6 원비.. 2007/10/17 386
359029 보험이요..일시불로 넣을을때 이익이 있나요? 4 ..... 2007/10/17 341
359028 카페트나 소파 청소 잘하는곳 추천해주세요. 부탁드려요... 2007/10/17 103
359027 칸디다 질염 3 도움 절실 2007/10/17 1,651
359026 남이섬, 정관루 호텔에서 묵어보신 분?? 5 남이섬갈래... 2007/10/17 986
359025 무슨의미의 꿈인지... 궁금 2007/10/17 174
359024 아래글보고 문득 생각나서-요즘 노스페이스 브랜드 학생들이 많이 입는 이유? 6 노스페이스 2007/10/17 1,004
359023 조선간장이 국간장인가요? 2 간장 2007/10/17 450
359022 5학년 여아 몸이 이상? 6 고민 2007/10/17 785
359021 지방에서 필요한 것?(선물고민) 6 냠냠 2007/10/17 293
359020 중학생인 아들이(중3) 6 담배 2007/10/17 910
359019 전업했는데 이제와서... 9 심난맘 2007/10/17 1,650
359018 중국어, 일본어... 7 중딩 엄마 2007/10/17 628
359017 재작년 작년 유행 했던 겨자색도 아닌 노랑색도 아닌 남성용 오리털 파카를 나이키제품 2007/10/17 178
359016 연탄보일러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3 궁금해 2007/10/17 155
359015 임신하신분들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받아보셨어요? 25 나도임산부 2007/10/17 1,147
359014 오늘 점심은 맥주 한캔과 땅콩 한봉지.. 2 .. 2007/10/17 588
359013 여유돈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 한수 가르쳐주세요. 3 돈관리 2007/10/17 711
359012 키이스 버버리코트 5 코코아 2007/10/17 1,221
359011 미국에서 8개월 아가 한국으로 돌아가는데, 뭐 좀 사가는게 좋을까요? 6 아가 2007/10/17 351
359010 풍진주사 꼭 맞아야하는거예요? 15 2007/10/17 951
359009 산꽃게도 중국산이? 그리고 이마트에서 얼마나 하나요? 6 꽃게 2007/10/17 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