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기증한 700억 엉뚱한데 쓰다니…

세우실 조회수 : 975
작성일 : 2009-09-06 23:23:15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9&no=468602







최은귀 추천 321 반대 8

간단정리.
1. 할머니께서 자신의 땅 700억원어치를 북한 선교사업에 써 달라고 몽땅 한 선교원에 기증함.
2. 세월이 지나면서 선교원 이사장이 그 땅에다가 쓰레기불법매립장 만드는 등 자기땅처럼 막 쓰기 시작함.
3. 사실을 안 할머니와 통일부가 선교원을 해체(법인설립취소)시킴.
4. 그러자 선교원에서 살려달라며 법원에 소송제기(법인설립취소무효소송).
5. 재판부는 선교원의 손을 들어줌. 그 이유를 도식화하면,
"선교원이 그 땅을 자기네맘대로 쓰는 공익적 효과 >>> 할머니께서 부탁한 북한선교활동의 공익적 효과 + 할머니가 700억원어치 땅 떼여먹히는 불이익"임. (09.06 18:16)






진짜 천인공노할 나쁜 색히들이네요.







―――――――――――――――――――――――――――――――――――――――――――――――――――――――――――――――――――――――――――――――――――――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
IP : 211.203.xxx.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09.9.6 11:23 PM (211.203.xxx.49)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9&no=468602

  • 2.
    '09.9.6 11:27 PM (125.181.xxx.215)

    이런 경우가 비일비재하더라고요. 큰돈을 자선사업에 쓰려면 잘 알아보고 .. 사실 본인이 직접 사업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괜히 기증해서 엉뚱한데 쓰이는게 비일비재..

  • 3. 판사가 또라이
    '09.9.6 11:50 PM (211.109.xxx.138)

    저러고도 밥 먹고 사는지...
    그나저나 그 할머님 고매하신 뜻이 저리 되어 어쩐대요.
    홧병나시면 안되는데.

  • 4. ...
    '09.9.7 12:52 AM (218.145.xxx.156)

    선교원은 뭔가요? 말만 번드르... 종교쪽이라고 무조건적으로 믿어서도 안되는듯...
    자선 사업도 스스로가 해야합니다. 죽쒀서 개준격이네여~~
    기부하고도 나중에 끙끙앓게 되는 결과들이 너무 흔해요. 씁쓸...
    법이 제대로 서있는건지?? ㅡ.ㅡ;;
    차라리 인맥으로 좋은 판결 받을 수 있는 멋대로 세상인가?

  • 5. mimi
    '09.9.7 10:45 AM (211.179.xxx.194)

    ㅡㅡ;

  • 6. 기증
    '09.9.7 10:53 AM (113.131.xxx.240)

    전 어딘 기관에 기증하는거 진짜 못믿겠어요
    차라리 내가 직접 가서 확인하고 필요한거 기증하는게 낫지..
    어디에 어떻게 쓸지 정말 못믿겠어요

  • 7. 방송
    '09.9.7 1:55 PM (211.255.xxx.117)

    한번 나왔었어요
    할머니 많이 애통해 하시더군요
    건강도 많이 나쁘신거 같은데
    그 선교원측이 재단 만들어서
    재단에 가족들 주르르 앉히고 자기들 마음대로 돈 다 쓰고 있더군요
    교회 확장하고 북한 선교사업은 전혀~~ 안하고
    통일부도 힘이 없더군요
    결국 이게 판결이 이렇게 났군요
    할머니 연세도 많으시고 건강도 안좋으시던데
    좋은 소식 들리길 바랬는데
    참 할말 없습니다...ㅠㅠ
    그 선교원 인간들 그런것들이 하나님 어쩌고 한다는 거 자체가
    진짜 욕나오고 더럽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8978 길어요 14 저 바본가봐.. 2007/10/17 1,320
358977 20살 여자 아이방에 달 커튼 추천해주세요. ,, 2007/10/17 85
358976 아, 일해야 하는뎅.... 2 일 좀 해라.. 2007/10/17 389
358975 자기부모님을 지칭할때 "저희 아버님이~ 어머님이".. "님"자 붙이는거 아니지 않나.. 10 ?? 2007/10/17 1,356
358974 어제 택시에서 겪은 황당한 일.. (어이없는 아줌마에 관한) 10 꼴보기 싫은.. 2007/10/17 1,653
358973 그래.... 뚱뚱한 아줌.. 2007/10/17 251
358972 핸드폰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면... 6 게임 2007/10/17 412
358971 운영자님이나 다른분들 제컴에 자꾸 악성코드 발견이라고 떠요. 8 다이아 2007/10/17 338
358970 네이버툴바 설치가 안돼요...ㅠㅠ 네이버 2007/10/17 269
358969 같이 아이 키우면서 심사가 뒤틀리는 내가 문제인가요? 10 .. 2007/10/17 1,244
358968 급)접촉사고예요 도움말 부탁드립니다 3 뻥튀기 2007/10/17 341
358967 임신일까요..?? 1 ㅡㅡ; 2007/10/17 259
358966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볼만한가요? 7 .... 2007/10/17 281
358965 예쁜분홍원피스 파는 쇼핑몰 어디일까요? 3 쇼핑몰 2007/10/17 490
358964 도시락 싼 지 4달째..그냥 제 얘기에요 12 밥밥! 2007/10/17 2,065
358963 스파게티 ..어떤게 맛있는건가요? 9 스파게티 2007/10/17 970
358962 저의 4대보험 액수인데 제가 다 내고 있는건가요?.. 5 문의 2007/10/17 567
358961 expedia.com 2 여행 2007/10/17 296
358960 명성황후 뮤지컬을 볼려는데요,.. 1 뮤지컬 2007/10/17 139
358959 시어머님께서 산후조리를 해주신다고 하는데요. 21 지혜가필요해.. 2007/10/17 1,693
358958 문에 법원에서 다녀간다고 쪽지가 있네요 11 법원에서 2007/10/17 1,519
358957 match.com이란 곳 혹시 아세요? 3 궁금 2007/10/17 301
358956 홍콩경유시 화장품구입못하나요?.. 5 면세점이용어.. 2007/10/17 576
358955 핸드폰 기기를 바꾸었는데요 2 핸펀 2007/10/17 276
358954 증권사들이 추천하는 10월 중·하순 유망 펀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sookie.. 2007/10/17 353
358953 애들한테 광우병 위험 쇠고기 주는 나라 4 마당쇠주부 2007/10/17 794
358952 플란다스의 개 dvd 사보신분 있나요 3 .. 2007/10/17 297
358951 정말 싫은 사람... 7 열받네..... 2007/10/17 2,826
358950 겨울커텐 저렴하게 구매할 곳 아시는분... 2 커텐 2007/10/17 736
358949 술마시고 길에서 뻗은 남편... 11 ... 2007/10/17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