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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완전 초고도 비만인데 맘먹을라구요...77사이즈면 몇키로정도 될까요?
저는 일반 옷들 77사이즈가 목표인 딱 마흔살의 아줌마입니다.
정말 결혼후 12년동안 너무너무 퍼져 살았어요.
체중이 세자리수가 되었지 싶어요..
기억나는 체중이 96 이었으니까요.
키는 165cm 됩니다.
살아오는동안 한번도 말라본 적은 없었지만, 딱 한번 결혼전에 66~77 사이즈 되어본적이 있군요.-.-
암튼, 제가 77사이즈 되려면 몇키로가 되어야 할까요.
그때...제 체중이 70키로였는데도 66이 맞았어요..물론 13년 전이라 요즘 옷보다 좀 넉넉하게 나왔겠지요.
더도 말고 그때만큼만 돌아가도 좋으련만...갑자기 제 인생이 너무너무 불쌍해지면서
이렇게 제자신을 방치해온 스스로에게 너무너무 화도 납니다.
어찌하다보니 남들은 부러워하는(말로만 부럽겠죠..) 딸둘, 아들둘의 엄마가 되었지만
그 핑계로 너무너무 안일하게 살아왔나봐요.
착한 울애들은 엄마 챙피하다고 학교 오지 마란 소리 절대 안하고
학교 어쩌다 마중가면 친구들에게 울엄마야..울엄마 왔다..하고 좋아합니다.
저 정말 잘 해야겠죠..
인생 긴데....
40대만큼은 황신혜처럼은 아니더라도 평범하게 살고 싶어요..
1. ..
'09.9.5 5:59 PM (114.129.xxx.42)65~75kg 정도 되지 않을까요?
살 열심히 빼서 꼭 꼭 성공하세요..^^2. ..
'09.9.5 5:59 PM (59.5.xxx.112)제가 키 165에 65킬로인데 77 입네요.
저도 66사이즈를 목표로 살을 빼고 싶어요.
원글님도 화이팅~입니다.3. 다이어트 파이아~~
'09.9.5 6:01 PM (124.51.xxx.178)체중이 꼭작게 나간다고 작은 싸이즈 입는것은 아닙니다
지금이라도 저녁 소식하시구 걷기 권합니다
그리고 목욕탕 한달 끊으셔서 반식욕하시면 진짜 몸의 부피가 줄어듭니다
단 음식 조절은 하셔야 되구요
꼭성공 하셔서 이쁜옷 입으시고 자랑스런 멋진 엄마가 되시길 바랍니다4. ..
'09.9.5 6:05 PM (220.93.xxx.180)건강 위해서라도 꼭 조절하셔요!!
세자리 수 나갈 것 같으면,, 건강으로도 힘드실 것 같아요..
꼭 성공하시길 바라며,, 화이팅!!!!5. 음
'09.9.5 6:14 PM (121.151.xxx.149)세자리까지는 아니고요 바로 두자리자리끝자리까지 간적이있었어요
그렇게 10년을 살다가
3년전에 살을 빼기시작했고 1년만에 53키로까지갔어요
키는 160이고요
6개월정도 운동안하고 식이안햇더니 지금 58까지 나가서
다시 운동하고 식이하는중이랍니다
원글님
살뺄수잇어요
독하게 마음잡수시고
어디까지한다 그런생각하지마시고
몸무게에 집착하지마세요
제가 6개월동안 운동안하고 식이안한이유가 53키로에서 일년동안 변함이없어서 포기하고 안했더니 다시 찌더군요
이제는 몸무게의식안하고 열심히 운동하고 식이합니다
제가 처음에 운동할때 처음부터 무리하지않았구요 30분걷기운동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걷기 시작했어요
저녁은 5시이전에 먹었고 아침점심은 반공기로 저녁은 두부반모와 닭가슴살로 먹었어요
30분걷기부터 시작해서 두달만에 두시간씩 걸었구요
몸무게가 많이 나가니 빨리 걷거나 파워워킹하면 무릎이 아파서 못하겠더군요
그냥 천천히 걸으니 빠졌습니다
너무 겁내지마시고 밖에서 누가 쳐다보고 웃어도
그냥 모르는척하세요
저는 처음에 사람들의 눈때문에 엄청 속상했거든요
괜찮아요 열심히합시다6. 원글
'09.9.5 6:30 PM (59.10.xxx.96)격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라고 시도 한번 안해봤겠습니까? 물론 할때마다 독하게 맘먹어서 성공하고는 했지요...67키로가 젤 많이 빼본 몸무게지만...-.- 그만큼만 빼도 하늘하늘 원피스 입을만 하더라구요.
반복되는 임신과 출산..모유수유..마음이 많이 지친거 같습니다.
저..마흔살 아짐이 뭐 부끄러운게 있겠어요..
다 게을러서 밖에 못나가는거지요.
그리고 남편과의 불화도 한몫하고요....(무슨노무 권태기가 이리 자주 오나요..서로에게)
암튼, 윗님..괜찮아요 열심히 합시다..이말에 많은 희망 얻고 갑니다.
히힛...그런데 저 우선 여기 82쿡부터 끊어야 해요...7. mimi
'09.9.5 10:25 PM (211.179.xxx.194)저랑 키가 비슷하신대....지금제가 88입거든요...77정도면 한 70킬로그램정도 되어야 할껄요? 저도 무릎다 나가도록 요새 맨날 천변걷는답니다....너무 힘들고 아파서 오늘은 좀일찍 들어왔네요...ㅡㅡ;
8. 원글님..
'09.9.5 10:41 PM (121.186.xxx.15)권태기 자주온다면서 자식은 넷이네요?ㅋㅋ 분위기상 넝담 함 해봤구요
저도 살빼는중인데..
저도 애 둘을 낳으니 퍼져있어서 완전 우울하고 내 자신이 초라해 보입니다..
아마 살도 찌고 육아에 찌들어 살아서 그런거 같아요..
70키로 정도 되면 77이 맞을듯 싶어요
우선 운동은 둘째치고 식이요법만 해도 살이 많이 빠지실듯 하네요...9. 저랑
'09.9.5 11:12 PM (116.122.xxx.187)같이해요~~
꼭 제가 쓴 글인줄 알았어요..
나이가 40 이 넘으니 이젠 건강을 위해서라도 다이어트와 운동을 해야할것 같아요..
50 살 되기전에 다시한번 하이힐 신어보려고 작정중입니다.
아, 그리고 민망하더라고 꼭 체중계 사 놓으시고 본인에 대해 아는것이 중요합니다.
강박 관념 갖으실건 없지만 주기적으로 체크해 보는것도 도움이 된대요.
저도 체지방 측정까지 되는걸로 구입했습니다.ㅎㅎ..
원글님 화이팅!!!10. 제가
'09.9.6 12:55 AM (125.142.xxx.52)이상한 건가요?
지금 다욧 중인데 키 169cm에 72인데 77은 꿈도 못꿔요
68킬로 나간적도 있는데 그때도 77 못입었어요
아마도 개인적인 체지방및 체형의 차이가 있을거 같네요
제가워낙 상체 비만인 탓도 있지요..
아님 옷이 작게 나오나?11. 아
'09.9.6 1:29 AM (118.6.xxx.200)원글님, 꼭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빌어드려요!
그맘이 어떤건지 저도 너무 잘 알아요.
저 작년3월부터 1년동안 다이어트일기 썼던 사람이에요.
제 키가 167인데 체중이 80킬로까지 나갔어요.
사진찍힌걸 봤더니 완전 불곰이 한마리 귀여운척하며 브이자를
그리고 있더라구요..........--
사진 보기전까지는 제 상태가 그렇게 심각한지 몰랐거든요.
저 체중일때도 숨쉬기 힘들었는데 원글님은 오죽 하시겠어요...ㅠ
저는 꾸준히 감량에 성공해서 54.5까지 뺐답니다.
지금 몇킬로 늘어나서 다시 신다이어트일기를 쓰고있지요.ㅎ
몇가지 제 노하우?를 알려드리자면(사람마다 다르지만 저의 경우)
.반드시 날마다 체중계에 올라가고 수첩에 적어놓는다.
.저녁6시 이후에는 물도 안 마신다.
.하루섭취칼로리는 초기에는 800칼로리정도, 중기이후로는 1200칼로리 정도.
.밀가루,탄수화물 섭취량을 대폭 줄인다.
.하루에 먹는 모든 종류의 음식을 수첩에 적는다(자연히 섭취칼로리 파악하게됨)
.야채,닭가슴살을 많이 먹는다.
.모든 음식의 칼로리를 반드시 확인하고, 검색해서 숙지한다.
.주변에 다이어트한다고 소문낸다(자기말에 책임지려는 속성을 이용)
.이주일 혹은 한달에 한번씩 신체사이즈 측정.
.유산소운동(파워워킹 기타)을 1시간 이상, 근력운동 최소15분이상 실시
.종합비타민,철분,칼슘제를 섭취 할 것.
근데, 탄수화물 섭취량을 극단적으로 줄이면 안되요.
나중에 욕구불만이 분출되거든요.
그리고 뇌가 활동하는데 필요한 당분을 탄수화물에서 가져온답니다.
그러니 적당히는 드시구요.
너무 배고프면 당근을 아작아작 씹어서 드세요.
아, 천천히 먹기는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최소한 30번이상 씹어서 드세요.
자연히 먹는양이 줄어듭니다.
마지막으로, 원글님처럼 오랜기간 비만이었던 분들은 특히 필요한 내용인데요.
자신은 늘 비만인 상태여야 할 것같은 착각속에 빠진다는거죠.
날씬한 자신이 상상이 안되는거에요.
나는 늘 이 상태였으니까... 지금도 원글님은 가장 날씬했던 67킬로정도만 되도...라고
생각하시쟎아요. 그런 자신에대한 선입견을 깨버리세요!
원글님은 더욱 날씬해질 수 있습니다.
67킬로 이하로도 57킬로도 될 수 있어요.
계속해서 자기암시하시구요, 세뇌라도 시켜버리세요.
1년이상 계획하시고 한달에 2킬로정도를 목표로 꾸준히 하세요.
반드시 하실 수 있답니다.
남들도 다 하는 다이어트 왜 나만 못한답니까?
반드시 하실 수 있어요.
예쁘게 몸만드시면 남편께서도 새로운 눈으로 부인을 바라볼꺼에요.
원글님도 훨씬 큰 자신감으로 충만하실거구요.
많은분들이 응원하니까, 꼭!!!!!! 실천하시고 성공하세요.
가끔 글 올리시구요.
화이팅!12. ....
'09.9.6 10:48 AM (58.122.xxx.181)70킬로에 어찌 66을입으셨단 얘기인지
물론 체형따라 다르단건알겠는데
저 164센티에 몸무게 61-63사이왔다갔다이지만 사이즈 77입거든요13. 직장을
'09.9.6 10:56 AM (59.186.xxx.147)다니세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살이 빠집니다. 첫째 밥 먹을 시간이 없어요. 자연스럽게 음식양이 줄어 듭니다. 돈을 벌게 되면 자기 만족도도 커져서 좋구요. 맛있는것 사먹을 기대를 가지고
음식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근육 운동하면 더욱 좋습니다.
가족간의 유대관계가 좋으니 살은 금방 빠질것 같습니다.14. 저
'09.9.6 11:46 AM (211.41.xxx.218)키 166에 60키로.. 77입습니다.
15. 독함만이
'09.9.6 2:42 PM (219.251.xxx.161)의지력과 이거아님 죽는다는 각오가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스토리온 "다이어트워3"...꼭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이전꺼 2와 1도 시간되면 보셔도 좋구요.
다운로드 받기가 여의치 않은 상황일때도 있는데, 전 그냥 삶의 열정과, 인내가 필요할때
매번 도움되는 프로라 꼭 나중에 다운받아 봅니다.
매번 볼때마다 가끔 눈물이 나기도 합니다.
저 10킬로 넘게 세번 빼보았습니다.
최종은 15킬로 3개월만에 뺐구요.
다이어트에 올인하지 않는 상황에선 쉽지 않은게 정말이구요.
고도비만경우 처음엔 일단 유산소로 살빼는게 관건이고, 나중엔 근력운동도 무지막지하게 하셔야 합니다.
또한 운동시 체력증진, 칼로리 소모를 높여주는 운동약도 전 먹었습니다.
다른 분들 뭐라하실지 모르겠지만 장복하지 않는한
적당한 단백질 파우더, 운동약물, 거의 완벽한 식이조절,
거기다 거의 하루의 몇시간은 헬스장에서 올인하시는거 꼭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거기에 각 근력운동 동영상 숙지.....똑같은 방식으로 운동해도 어떻게 해야 살이 빨리 빠지는지등
모든 연구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10-12월까지 15킬로 뺐고, 현재 키 169 키에 57킬로 나갑니다.
지금도 일주일에 2-3회이상 근력운동 1시간반이상씩 유산소 1시간 이상 합니다.
예전보다 근력이 많이 강화되 몸매가 더 이뻐보이고, 몸무게 대비 슬림해보입니다.
궁금하신거 있으면 여쭤보시구요.
다이어트 꼭 성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참 양배추 스프 ,,야채만 넣고 푹 삶아 갈아서 계속 먹고 있는데, 일단 피부가 좋아지는거 같고
식욕이 좀 억제되는 느낌입니다.
다이어트시 도움될거 같아요 갈아마시면 냄새가 많이 역겹긴해요16. 독함만이
'09.9.6 2:47 PM (219.251.xxx.161)댓글달고 다시 읽으니 돌 맞지 않을까 싶어 추가 댓글 답니다
일단 지금 몸매가 예쁘다는게 아니라... 예전보다 근력운동을 많이 하니 살이 탄탄해지고,라인이 좀 이쁘게 빠진다는 뜻이었습니다.
즉 예전엔 아무리 운동해도 허리가 일자였는데 지금은 옆구리가 많이 들어가고, 등에 브래지어 군살이 전혀 안 잡힌다 뭐 이정도 되겠습니다.
원 글님 ...
이왕 도전하시는거 99에서 88
88에서 77
77에서 66
55반 까지 되어보아요.제가 55반 정도 되어요,
화이팅!!17. 독함만이
'09.9.6 2:48 PM (219.251.xxx.161)참 원글님 저 42살 여성입니다.
필요하신거 있음 도와드릴께요18. 감사..
'09.9.6 4:53 PM (59.10.xxx.96)제가...안해본 다여트가 없고...아마 15키로 이상씩 빼본것이 4번은 되는거 같아요. 그러나, 다시 요요...의지박약..
요즘은 스스로에게 화가 많이 난 상태인거 같구요.
독함만이님 정말 고마워요..다른분들도요..55반....도전해 보겠습니다..19. 77
'09.9.10 9:19 AM (203.142.xxx.82)168에 60킬로 나가구요 66은 꽉끼고 77은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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