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시댁에 갔는데..
속이 좀 불편해..매실액을 찾았어요..
시댁 어르신들도 안 계시고..
해서..제가 직접 찾았는데..
작년건 다 드셨는지..없더라구요..
그래서..매실액 담근 항아리를 열었는데
허걱..글쎄..매실액 주변에..아주..작은 번데기같은게
항아리 주변을 가득 메우고 있더라구요..ㅠㅠ
항상..매실액을 시댁에서 공수해서 받는 입장이고..
또..받을땐 늘 걸려주시기 때문에..
그냥..감사히 생각하고 먹었는데..
항아리 주변의 번데기를 보니..ㅠㅠㅠㅠㅠ
괜히 열어봤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래..매실엑기스 담그면..
그런 번데기가 생기나요?
아님..관리부주의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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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액 담그면..원래 벌레(번데기)가 생기나요?
ㅠㅠ 조회수 : 937
작성일 : 2009-09-05 17:47:49
IP : 110.11.xxx.14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09.9.5 5:54 PM (110.11.xxx.80)관리부주의 같은데요..
매실액기스 담을때 밀봉을 잘 하셔야 날파리 같은게 못들어가죠..
아마도 날파리나 기타 벌레가 뚜껑이 열린틈을 타서 들어가 알을 깠나보네요..
저는 유리용기에 담았는데, 몇 년째 담아도 한 번도 그런 일 없었어요..2. 어제
'09.9.5 6:08 PM (112.72.xxx.15)매실걸렀네요.. 한번도 그런일은 없었네요..
전 항아리에 담는데 항아리입구를 비닐로 꽁꽁....3. 초파리
'09.9.5 6:12 PM (121.177.xxx.241)초파리가 생겼다가 번데기로 변한거예요. ㅜ.ㅜ;
4. 해라쥬
'09.9.5 8:40 PM (124.216.xxx.172)아이고 아까워서 어떡해요?
먹을수있으려나......5. 에구구
'09.9.5 9:23 PM (114.202.xxx.194)저도 작년에 관리 소홀로 그렇게되어서 몽땅 버렸어요.
20kg이었던거 같은데...아까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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