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자아이가 친구를 때렸는데...

아이교육 조회수 : 456
작성일 : 2009-09-05 17:08:40
친구를 만났는데
그집아이는 8살이구 저희는 7살이에요.

몇일전 친구아이가(남자)
학교에서 짝꿍을 엄청 때렸다고 하네요.
왜그랬냐고 했더니
여자짝궁이 약올려서
때렸다고...해서
어쩌니...그집가서 엄청 빌었겠네 했더니.
아니...왜 빌어.
그집아이가 약올려서 때린거고
이유없이 때린게 아니라서.
자기 아이 혼내키지도 않았다고해서.
제가 좀 놀랬어요.
그런데 몇일전 또 다른아이를 때렸데요.
개학한지 몇일이 되었다고
두번이나 아이들을 때렸는데도.
별일 아니라는듯
맞고 다니는거보다 좋다네요.
제가 너무 놀래 아무말도 못하고 있으니
너도 학교 보내야 내마음을 알거라면서...

자기 아는 선배아들은
남자7명이서 여자아이한명을 때렸는데
선배아이가 망을 봐서 학교가고 난리가 났는데
사춘기시절에 지나가는 일이니
아이한테 혼내지 말라고 했다네요.

제가 이상한건지.
전 그친구가 아이 교육을 잘못시키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학교 보내기전이라서 그렇게 생각하는걸까요?

그친구가 유치원다닐때부터
맞고오면 집에서 죽도록 때렸데요.
맞고 다니지 말라면서.
그뒤로 안맞고 다녀서 좋다라고 얘기해서 놀랬던 기억이 있는데

제주변에 맞고 때리는 일을 처음 들어서 그런건지...ㅠㅠ
아이들 교육이 젤 힘든거 같네요
IP : 211.116.xxx.23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경미
    '09.9.5 5:18 PM (98.248.xxx.81)

    설사 내 아이가 맞았다 해도 같이 때려주라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도 아니고, 폭력은 또 다른 폭력을 낳게 된답니다. 세상의 억울한 일들을 폭력으로 해결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풍조를 아이에게 가르치지 않기 위해 무진 애를 쓰고 있는 엄마에요.
    저는 한국 사회에서는 좀 시대에 뒤지는 생각인지는 몰라도 미국 교육의 이 부분에 매우 동의를 합니다. 내가 좀 손해를 부고 억울하다고 해도 지는 편이 나은 경우가 인생에 아주 많다는 것 말이에요. 지는 게 다 지는 게 아니랍니다. 맞고도 같이 때리지 않아 지는 것이 맞서서 같이 때려 이기는 것보다 훨씬 성숙한 인격임을 잘 가르쳐주고 싶어요. 물론 아이의 자존감이 문제가 될 수도 있다 하겠지만, 아이의 자존감은 외부적 요건보다는 부모의 병든 사랑으로 인해 망가진답니다.

  • 2.
    '09.9.5 5:30 PM (125.181.xxx.215)

    아.. 그런 스타일.. 부모교육 잘못된겁니다. 그런 스타일로 자란 남자를 아는데, 성인이 되어서 말못할 구제불능 인간개쉐끼가 되더군요. 물론 맞고 다니지는 않습니다만, 자기잘못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고 사과할줄 모르고 오로지 남을 괴롭히기만 하고 자기변명과 자기합리화에 능한 인간이 되죠. 상종못할 인간됩니다. 예를 들어서, 남을 때려놓고.. 내가 널 때린건 너가 날 화나게 만들었기 때문이야.. 너 잘못이야.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이 되죠. 그리고 무척 충동적이며, 욱하는 성격에, 성욕 또한 절제할지 모르는.. 사람이 되더군요.

  • 3. rm
    '09.9.5 6:16 PM (221.155.xxx.214)

    그 친구라는 엄마는
    길가다가 뒷통수를 한대 맞아야 되는
    인간 말종입니다.

    엠비스런 인간이죠
    절대 상종하지 마시길...
    기본이 안된 인간은
    기회갸 되면 뒷통수를 때리는 버릇이 있습니다.

    그런애 크면 교도소 가거나
    뉴라이트되거나 둘중 하나지요.

  • 4. 그 엄마랑
    '09.9.5 7:22 PM (58.228.xxx.219)

    계속 만나면
    언젠가 그 아이에게 님 아이 엄청 맞겠네요.
    으ㅡㅡㅡ 사고도 이상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8676 전 ..제 아이 돌잔치를. 9 참 좋아요~.. 2007/10/15 1,091
358675 김포시 사우동으로 이사가요. 3 똘똘맘 2007/10/15 317
358674 미드 중에 어떤게 좋을까요? 8 영치 2007/10/15 656
358673 남성용 화장품 클라란스 어디서 주로 구입들하세요 ? 2 화장품 2007/10/15 371
358672 슬러쉬 만드는 기계 혹은 장난감 4 장난감 2007/10/15 238
358671 몸이 기억하는 몸무게가 있나봐요 2 다이어트 2007/10/15 1,328
358670 아이의 올바른 훈육방법에 대한 고민 3 고민 2007/10/15 476
358669 골라주세요 1 루이비통 2007/10/15 235
358668 스탠드 추천해 주세요 1 몰라요 2007/10/15 217
358667 결혼식 음악 어떤게 좋을까요?? 투표좀.. 21 잠오나공주 2007/10/15 898
358666 집안 손걸레질 하시나요? 31 뜬금 2007/10/15 3,627
358665 농협ca 코리아차이나올스타주식1호a 란 펀드에... 1 ... 2007/10/15 617
358664 코너소파 사용하시는분께 질문 2007/10/15 162
358663 초1 여자아이들이 벌써 친구를 왕따.......... 5 ++++ 2007/10/15 986
358662 MBA 관련 문의 드립니다. ^^ 1 MBA 2007/10/15 244
358661 (도움 절실)돈 빌려간 사람이 부채확인서를 해달래요? 이게 뭐죠? 3 마술이 2007/10/15 650
358660 미국 갈 때 반찬 포장 노하우 알려주세요.. 9 비행기 2007/10/15 1,819
358659 울산현대호텔 어떤가요? 5 출장 2007/10/15 261
358658 부산 해운대쪽 호텔 음식 추천 좀 해주세요. 3 부산에 2007/10/15 397
358657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2 ... 2007/10/15 118
358656 펀드 수익률 어느 정도 수익 나셨는지 리플달기 해보아요^^; 5 펀드 2007/10/15 1,645
358655 만약 82회원님 이라면?? 8 참참참. 2007/10/15 1,021
358654 뤼이비통은 보통 온라인 쇼핑몰에는 판매를 안하나요? 5 궁금이 2007/10/15 667
358653 mp3 음악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 곳 좀 알려주세요.(무플절망) 2 ^^ 2007/10/15 435
358652 보험설계사 직업으로 어떤가요? 5 보험 2007/10/15 927
358651 유호정이 사는 주택 개조한 집이 어디에 있어요? 2 궁금이 2007/10/15 1,145
358650 피그먼트 침구 실용적일까요? 6 포드림 2007/10/15 714
358649 신혼여행 다녀와서 시부모님께 갈때... 3 결혼한 신부.. 2007/10/15 556
358648 그 많은 구두회사가 제대로 발에 맞는 구두를 왜 못 만드는 걸까요? 10 구두유감 2007/10/15 1,437
358647 아이가 아픈데요...어떤건가요? 8 ... 2007/10/15 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