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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자식을 소유물로 알고 있나요...?
엄마나 아빠한테 자신의 의견을 말하거나 뭔가 더 아는 척을 하거나 아님 사실을 설명해주거나 등등
자신보다 많이 알고 있다고 느끼면 자존심을 상해하시나요...
자식이 자신의 뜻과 맞지 않고 자식이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화를 내고 무시하는 건가요...
그런 부모들 많을까요...?
제가 무슨 얘길해도 전 그저 어린아이일 뿐입니다.
맞는 말을 해도 너는 뭘 모른다...세상을 모른다.....
죽고싶을만큼 답답하네요...
1. 우리 아이 십대
'09.9.5 3:57 PM (122.37.xxx.197)사춘기되니 어떤 식으로든 자기 의견을 피력해요..
처음엔 의견 충돌도 있었지만..
지금은 되도록이면 의견 들어주려 애씁니다...(범생이과라 ...큰 틀에서 벗어나진 않거든요..)
인생에 정답이 없고 나의 의견이 꼭 옳은 것도 아니어서...
돌이켜보면 어느 시점이 되자..
우리 부모도 저에게 의견을 물어보고 의지하는 시기가 오더군요..
부모들이 아이에게 소유욕 부리는 경우도 제법 잇지만...2.
'09.9.5 4:11 PM (125.181.xxx.215)부모 나름인데요. 저는 그래서 우리 부모님하고 담쌓고 삽니다. 대화는 꼭 필요한 대화 아니면 안하고요. 님도 일찌감치 포기하세요. 그래야 편할겁니다.
3. 그넘의 유교사상이
'09.9.5 5:57 PM (59.21.xxx.25)한국을 지배하더니
세월이 흘러도 그 잔해가 없어지지 않은 결과에요
맞아요
한국의 부모님 들,물론 깨이신 분들은 다르시지만
자식을 자신들 소유물로 당연 생각합니다
그래서 당신들의 뜻에 순수히 따르지 않으면 난리나죠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이게 어디 부모 말씀을,,하시면서요
게다가
자식을 노후 보험 상품으로 생각하시 잖아요
자식은 결혼의 유,무와 상관없이 부모님께 생활비 드려야하고
명절,생신,기타 특별한 날에는
당연히 자식이 '목돈'을 드려야 불효자식 안돼구요
한국은 선진국처럼 되려면 제 생각엔 앞으로 3~4대가 걸러져야 할겁니다
윗분 말씀처럼 부모님 증세,,가 아주 심각하면
원만한 소통은 불가능함으로
거리를 두시고 사시는 수 밖에 없어요4. 아....
'09.9.5 7:07 PM (220.124.xxx.239)아직은 내 딸이 내꺼였음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