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 옷 봐주세요
색감이 탄한거 같기도 하고...
어쩔까요? 살가요 말까요
1. 살까요말까요?
'09.9.5 1:49 PM (61.81.xxx.229)http://www.tiramisustyle.com/shop/shopdetail.html?brandcode=021002000017&sear...
2. 전...
'09.9.5 1:51 PM (121.179.xxx.231)전 그가격엔 안 살것 같아요..
그 가격이면 웬만한 아울렛제품 좋은거 골라사세요...3. 사만봐
'09.9.5 1:53 PM (210.223.xxx.177)이 옷이 진짜 이뻐 보이나요?
모델이 입어도 이상한데..
국상 당해 가슴에 검은 리본 단것 같아요...
우리 다함께 입을날 있었으면 좋겠네요..4. ...
'09.9.5 1:55 PM (211.55.xxx.237)ㅋㅋ 윗에 사만봐 님 댓글 보다 웃음 나왔어요.
'우리 다함께 입을날 있었으면 좋겠네요...' 완전 동감이예요.5. 살까요말까요?
'09.9.5 1:56 PM (61.81.xxx.229)사마봐님 댓글 살벌하니 무서워요
6. ㅁㅁ
'09.9.5 1:59 PM (125.187.xxx.46)아래위 잘 맞춰입으면 세련되게 예쁠 것 같아요 근데 소화하기 쉬운 옷은 아닌 듯..색깔은 탁한 느낌은 아니고요
7. ..
'09.9.5 2:02 PM (125.152.xxx.43)이쁘긴한데 좀 비싸요
글고 저도 우리 다함께 입을날 있었으면 좋겠네요.. 22228. ..
'09.9.5 2:06 PM (125.152.xxx.43)저 댓글달고 구경하다가 이런 게 눈에 들어오네요^^;
http://www.tiramisustyle.com/shop/shopdetail.html?brandcode=021002000045&sear...
이것도 이쁘긴 한데 비싸서 살까말까 하고 있습니다ㅋㅋ9. ㅁㅁ
'09.9.5 2:07 PM (125.187.xxx.46)앗 위에 쓰신 원피스는 너무 심한 공주풍이라 실제로 입고 다니기 좀 힘들듯해요;;
10. ..
'09.9.5 2:15 PM (125.152.xxx.43)쫌 그렇긴 하네요ㅋㅋ
11. .
'09.9.5 2:26 PM (211.212.xxx.2)제눈에는 하나도 안예쁜데요.
게다가 저 꺼먼 리본.. 어느 자리에서든 무지 튈거 같아요.
그럼에도 국상이라 입어야 한다면 얼마든지 기꺼이 입어줄수 있을거 같아요. ㅋ12. .
'09.9.5 2:36 PM (121.187.xxx.31)이런옷은 일주일에 한번만 입어도 사람들이 매일입고 온다고 생각하는 옷이예요 ㅋㅋ
개인적으로는 아주 별로;;13. 오래는
'09.9.5 2:37 PM (112.148.xxx.17)못입을것 같아요.. 그리고 솔직히 별룬데....
다른거 둘러보시지..14. 요스타일
'09.9.5 2:53 PM (121.190.xxx.103)머리가 커 보여요/
15.
'09.9.5 2:54 PM (125.181.xxx.215)이런거 왜 물어보는지.. 자기 맘에 들면 사는거지, 남맘에 들기를 바라나요. 100% 남의 맘에 드는 옷은 없어요.
16. 윗님
'09.9.5 2:59 PM (61.81.xxx.229)묻는게 어때서요? 묻던 말던 제 마음이죠 내 마음에 들었는데 막상 살려고 보니
객관적인 시선에서 다시 한번 검증 받고 싶어서 그래요 타인 들 말 들어보면 내가
안보이는 면이 보여서 마음변해 안 살 수도 있고 해서요 누가 남 마음에 들기 바란대요?
말을 그렇게 할꺼면 리플이나 달지 말지 물으면 법에 걸려요?17. 이집
'09.9.5 2:59 PM (211.117.xxx.120)옷이나 스카프같은거 다른사이트보다 비싸요
똑같은 스카프인데도 몆천원 비싸더라구요18. ..
'09.9.5 3:03 PM (112.144.xxx.10)밑에는 뭘 입으실껀데요 스커트는 나이들어보일꺼 같고 바지는 왠지 뚱뚱해보일꺼 같고
전 별로에요 단거 사세요19. 가격이나싸면
'09.9.5 3:25 PM (121.161.xxx.89)...모를까 가격도 비싸면서 디자인도 영 아리송한 옷이군요.
20. ..
'09.9.5 3:37 PM (114.203.xxx.178)원글님껜 미안 하지만
사만봐님 빙고21. 정말??
'09.9.5 3:45 PM (124.111.xxx.216)이뻐보이시나요??
흠냐..유행까지 타는옷에다가 가격도 사악하공.. ㅡ,.ㅡ
옷구입시엔 무조건 단순한디자인에 색감도 무난한걸로 구입하시는게 옷장에서 퇴출안당한다눈~^^22. ..
'09.9.5 3:47 PM (124.111.xxx.216)글구 댓글중에 물어본다고 타박하시는분..
옷사러갈때 친구랑 왜들 가시나용??
혼자가서 성공하는 경우는 열에 둘도 안될껄요??
나혼자만 사는 세상같으면 뭘 입어도 몬상관?? 다 함께 사는 세상이니 다른사람의 안목도 중요한것 아닐까요^^23. 원피스
'09.9.5 3:48 PM (124.111.xxx.216)..그것도 넘흐 공주풍...정말 일년에 한번입으면 마니 입을듯한 디쟌이네요..
소재랑 색감은 좋아보여용24. 국상
'09.9.5 3:53 PM (125.181.xxx.68)국상중.. 그렇네요.
25.
'09.9.5 4:23 PM (125.181.xxx.215)저는 혼자가서 사고, 혼자 고릅니다. 취향이 다르니까..
26. 별로에요
'09.9.5 4:48 PM (122.252.xxx.61)취향은 어쩔 수가 없다지만.
제가 보기엔 전혀 세련된 맛도 없고, 글쎄요27. 닉네밈
'09.9.5 4:50 PM (118.220.xxx.66)절실한마음이 느껴지네요...
사만봐....ㅋㅋ
절대 사시면 안되겠어요 원글님.ㅋㅋㅋ28. 펜
'09.9.5 5:28 PM (121.139.xxx.220)촌스러워요.
29. ㅎㅎㅎ
'09.9.5 5:48 PM (221.143.xxx.192)저 샤랄라풍에 리본 좋아하는데
이옷은 정말 이상해요
리오더 들어갔다니 ,,,@@
보자마자
이건 뭐 선물 상자도 아니고 ...소리가 절로 나오는데요
취향은 존중하자는 쪽이지만 가격도 장난 없네요 ㅠㅠ30. z
'09.9.5 6:20 PM (61.33.xxx.209)어설프게 뭔가 흉내낸옷들이 젤 웃기죠.. 실크는 정말 잘 써야하고요.. 오히려 실크때문에 더 NG군요
31. 첫째사진
'09.9.5 7:42 PM (125.177.xxx.172)주변에 수유부가 많아서 그런지 수유복 생각이..
원글님 지송여.32. ..
'09.9.5 9:39 PM (124.254.xxx.7)일단 원단이 별로네요....저런 색감은 실크+레이온 이어야 은은한 광택이 살아납니다. 폴리와 면이 섞인거면 후즐근해져요. (항상 원단을 우선하는지라..)
33. 리본이...
'09.9.6 12:06 AM (118.222.xxx.50)리본이 좀 마이 과하네요.... 두고 두고 입기에는 금방 질릴것같아요...리본이없다면 그럭저럭 입을 것 같기도 한데요...
34. ...
'09.9.6 7:21 AM (58.226.xxx.20)아주 많이 말라야 어울릴 거 같은데
위에 어느 분 말씀처럼 일주일에 한번 입어도 매일 입은 거 같은 인상주는 옷이에요.
1년에 한번뿐이 못 입을 거 같애요.35. ^^
'09.9.6 11:31 AM (203.229.xxx.234)어머, 저도 좋아하는 색이네요.
일단 옷감 상태가 중요하지 싶어요. 윗님 말씀대로 살짝 실크 느낌 있어야 럭셜해 보이지 싶어요.
44반이나 날씬 55까지만 이뻐 보일 것 같은데...
포동 55 이상이신 분이 입으면 절망 수유복 같이도 보이겠어요.36. 음..
'09.9.6 12:23 PM (163.152.xxx.7)정말 날씬하셔야 할 듯.
이거 딱 윗님 말대로 44~초날씬 55 까지만 예쁠 듯.
그리고 소재가 윗님들 말씀대로 실크 + 레이온이나 폴리 등 섞여야 할 듯 해요..
제가 이 비슷한 하늘색 색감의 실크 + 레이온 계열 옷 있는데,
제가 55거든요.
44였으면 정말 예뻤겠다 싶더라구요..
딱 맞는 55에게도 무리인 색 + 소재 예요..ㅠㅠ;;;37. 이 옷은
'09.9.6 1:43 PM (115.143.xxx.107)55에 가슴만 약간 커도 쉽지 않아 보이네요.
정말 저도 국상나서 입으라면 입겠습니다만, 44 아니면 정말 폼 안나겠어요.
지송현 아나운서가 입은 걸 보고는 이게 웬? 하면서...놀라버렸습니다.
같은 55사이즈라고 해도, 너무 뚱뚱해보인달까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