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음...
환불해 주려니 없는 통장번호라고 나오네요..블랙홀님에게 문자 보내고 통장번호 올때까지 컴 앞에 앉아 있네요..
휴...
배송비 당연 제가 물구요..그 분께 착불로 보내라고 쪽지 남겼네요..
온라인이지만 이런거 경험 정말 처음이구요..이런 내전도 정말 싫으네요..
제 글은 제가 지웁니다..
어떤 분은 글 지웠다고 뭐라고 올렸던데..
전 다투기 싫어 그만 하는 거니까...
자~ 이제 그만...
휴...
1. 가스
'09.9.5 12:29 PM (220.126.xxx.186)이 경우
방귀 뀐 놈이 성낸다는 표현이 딱이네요.2. ㅠㅠ
'09.9.5 12:31 PM (121.131.xxx.56)이 경우
방귀 뀐 놈이 성낸다는 표현이 딱이네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3. .........
'09.9.5 1:23 PM (222.238.xxx.176)이 경우
방귀 뀐 놈이 성낸다는 표현이 딱이네요. 333333333333333333333333333
이런경우 처음이셨어요? 본드붙여 물건 파신적은 처음이셨어요?4. ...
'09.9.5 1:25 PM (61.102.xxx.15)이럴 땐 손해라고 하는 게 아니고요.
잘못 판매한 것에 대한 대가라고 봐야한답니다.
본인의 일이라 치우칠 수도 있지만 객관적으로 보세요.5. ..
'09.9.5 1:44 PM (220.70.xxx.98)아시면서 물건 보내신게 일단 잘못이구요..
거기가 다른사람인양 답글 다신게 불에 기름을 부은신 격이 된듯합니다.6. 동일 인물
'09.9.5 1:49 PM (121.179.xxx.231)미미 ( 122.34.194.xxx , 2009-09-05 12:44:05 )
한쪽입장만 보지 않길 바랍니다. 그리고 배송비포함 입금했고, 물건도 착불로 보내라 했습니다.
통장번호도 잘못 알려주시고 지금껏 돈 보내라 하셨네요..
제가 손해보더라도 그만 할랍니다. 휴~
다들 그만 합시다.
이건 아니잖아 ( 122.34.194.xxx , 2009-09-05 12:46:51 )
전 미미님께 직접 물건을 구입한 사람입니다..
글을 읽다 이건 아니다 싶네요..
전 아주 만족하게 잘 받고 문자도 보냈습니다. 아무리 온라인의 특성상 한쪽말만 듣고 이러는거 현대인의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른 분도 있으니 이제 그만 하시죠
동일인물 맞죠?? 참 머리 좋으시네요.ㅋㅋㅋㅋ7. ..
'09.9.5 1:55 PM (122.35.xxx.34)역시 82 csi.....
8. 이정도면
'09.9.5 2:39 PM (222.101.xxx.209)레벨다운해서 장터판매 못하게 해야할 사유가 충분한거 맞죠?
9. 제발
'09.9.5 2:41 PM (122.254.xxx.104)잘못했다고 앞으론 그런식으로 살지 않겠다고 사과 부터 하세욧!!!!!
천지 분간을 못하는 양반이네 진짜.10. 이게 뭐래?
'09.9.5 2:59 PM (58.143.xxx.108)미미님 미미님이 손해든 말든 님은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저 앞에 블랙홀님이 글 올리신 거 보니까
말도 안 되는 쪽지를 보내고 그러시는데 글쎄요 뭐 굳이 그렇게 까지 하실 필요가
있었나요?
기껏 댓글 달았더니 글이나 홀라당 삭제하고....
님이 더이상 하고 싶지 않으면 여기서 말만 그렇게 할 게 아니라 행동도 그렇게 했어야죠.
쪽지는 쪽지대로 글은 글대로...ㅉㅉㅉ11. 사과는요?
'09.9.5 3:34 PM (59.13.xxx.119)돈 보냈다고하면 끝난건가요? 속태우셨을 상대분에 대한 사과는요?
이상있는 물건 말도 안하고 본드 붙여서 팔아놓고
감정상하게 하는 상대방 조롱하는 글 보내신거며
그냥 환불해줬으니 이제 그만...?
이건 아니죠...12. 참
'09.9.5 3:57 PM (222.236.xxx.108)이상황에 사과는하셨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