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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애 쓰는 고 1 아들
아들넘에 꿈이 점점 하향으로 현실을 직시합니다.
딴에는 불안한지 대학 가는걸 이리저리 알아보고
선생님들 말씀도 흘리지 않고 귀담아 와서 하는 말..
공부만으로 내가 원하는 대학 가긴 쫌 힘들겠고
국영수 집중으로 하면서
내신 3등급 이하 안떨어지게 노력하고
봉사 시간 많이 해둬야 할것 같다면서..
지난주말에도 지하철 봉사가서 3시간 바닥 껌 떼고 왔는데..
오늘도 봉사 간다고 친구들과 약속 했다네요.
엄마가 안타까워 먼저 챙겨줄땐 시큰둥 하더니
열발짝 뒤에 떨어져서 무관심한척 하니 스스로 찿아 댕겨요.
요즘 행복한 이유..
저녁에 야자하고나서 11시가 되어 집에 와도
과일 먹으며 그날 학교 있었던 얘기 보따리를 풀어요
어제는 기간제로 1주일에 한번 오시는 임신한 학교 선생님 이야기를 하면서..
1주일에 한번 볼때마다 배가 더 불룩해진다는 이야기도 하구..
친구 이야가 하면서 핸펀으로 찍은 친구 얼굴도 보여주고..
암튼..
공부는 그냥저냥 해도 학교생활이나 친구 이야기를
매일 재미나게 들려주는 울 아들 넘 이뽀요~~~
결혼하면 자상할것 같은 고슴도치 엄마에 예감..ㅋㅋ
1. ..
'09.9.5 11:23 AM (121.138.xxx.61)제가 듣기에 봉사시간도 중요하지만 일관성있는 봉사도 중요하다고 들었어요. 관심있는 분야를 정해서 관련 봉사활동을 많이 하는게 자기소개서 쓰기에도 좋구요.
아이가 환경, 인권, 소외계층문제등 관심가지는 분야를 알아보시고 관련봉사활동을 알아봐서 도와주시면 더욱 좋을 듯합니다.2. 원글이..
'09.9.5 11:24 AM (218.234.xxx.216)넵..새겨듣고 아이에게 전하겠슴다..감사드려요
3. 호야
'09.9.5 11:26 AM (222.116.xxx.81)너무너무 기쁘시겠어요 저는사내아이 둘 있는데 중2 큰아들 땜시 매일 속타며 사는데
학교,학원다녀오면 책가방 열어볼 생각도 않고...........
이러다 시내 학교는 갈런지 걱정이태산입니다4. 음
'09.9.5 12:06 PM (221.140.xxx.36)대학갈때 도움이 되는 봉사는 바닥에 껌떼는 봉사(이런 봉사가 중요하지 않다는게 아니라
우리나라대학들이 눈에 보여지는걸 좋아하는 이상한 생각들을 갖고 있어서..)보다는
맨윗님 댓글처럼 일관성있는 봉사.
그중에서도 환경,인권같은거...
예를 들면 태안의 기름유출사건때 환경을 컨셉으로 잡아서 꾸준히 봉사했다던가
사랑의 집짓기같은 해비타트 운동에 꾸준히 참여한다던가 하는게 대학에서는
인정을 받더라구요. 울아들은 봉사에 관심이 없어서 시키지도 못하고 가슴만 앓고 있는데
원글님은 기특한 아들을 두어서 참 좋으시겠어요.
계획을 잘 세워서 정말 대학갈때 도움이 되는 봉사 3년동안 꾸준히 해서
좋은대학 진학하길 바랍니다.5. 비법은
'09.9.5 2:12 PM (211.207.xxx.49)은.성.밀.대 였군요.
당장 질러야겠어요6. ㅋㅋㅋ
'09.9.5 2:19 PM (119.127.xxx.184)비법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쓰러집니다~
살림돋보기에 은성밀대 싸게 판매한다는거 보고 구입 할까말까 고민중인데...
은성밀대 질러야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 저두ㅋㅋ
'09.9.5 3:07 PM (211.117.xxx.120)은성밀대
우리딸한테 써먹어야될듯 ㅋㅋㅋㅋㅋ8. qhdtksms
'09.9.5 5:35 PM (58.230.xxx.37)일단 마음이 놓이시겠구요, 아드님이 똘똘하네요. 축하드려요. 그런데 봉사는 학교 가는데 큰
도움이 안됩니다. 봉사활동을 많이 해서 갈 수 있는 곳이 거의 없구요, 가도 학과가 제한되거든
요. 수시를 노리신다면 교내 상이나 경시대회 및 어학 성적이 있는 것이 낫구요, 기본은 역시
성적입니다. 봉사든 어학성적이든 성적이 뒷받침이 되지 않으면 별 소용 없답니다.
성적이지요.9. z
'09.9.5 6:44 PM (211.104.xxx.37)^^
남의 일 같지 않아요.
정말 부러운 아드님이어요.
괜찮은 봉사 단체 소개 해 드릴께요.
코팜 이라고 대한약사회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봉사기관이 있습니다.
아는 엄마들끼리만 쉬쉬 하고 보내고 있을 정도로 두루 괜찮아요.
사이트 함 들어가 보셔요.10. 원글..
'09.9.5 7:23 PM (218.234.xxx.216)댓글님들..너무 감사드려요.
울 아들 대학가면 다 님들 덕분인줄 알겠슴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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