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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만약 조중동이랑 인터뷰할 일이 생기신다면 어쩌실 거예요?
저는 조중동의 사주 중심 세계관이 싫고 제 계급상 조중동을 안 좋아합니다...
그런데 울 아이가 인터뷰 할 일이 생기면 어떡해야 할까요?
저와 제 아이만 관련된 거라면 좋게 거절하면 되겠지만
관련회사가 있어서 ...구체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아무튼 좀 거절하기가 그렇네요...이건 엄청난 적만 만드는 것 같아서요..
아이도 물론 조중동을 싫어하기는 해요...그래서 아이는 안한다고 할 거 같은데
회사에다 얘기하기는 ㅠㅠ 홍보와 관련이 있어서..
정말 실천하고 살기 힘드네요..나만 안 보고 내 주위만 안봐도 될 것 같았는데 그리
쉽지 않은 세상살이인 것 같아요...
저 그냥 눈 딱 감고 인터뷰해야겠죠?
전 모 일보하면 김대중 주필의 뒷골 땡기는 칼럼만 몇번 우연히 봤는데 무섭더라구요..
1. 아이가
'09.9.4 3:00 PM (115.178.xxx.253)가치관이 서있다면 다른 핑게를 대고 안하게 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어떤 회사이고 어떤 관계인지 모르지만
아이가 이미 그런 의식이 있다면 별거 아니지만 두고두고 개운치 않겠지요.
그렇지 않다면 전적으로 부모님 판단이구요.2. 아이가 다니는
'09.9.4 3:02 PM (58.228.xxx.219)학습지 회사 관련인가요?
그럼 안해도 되지 않아요?3. 저도
'09.9.4 3:05 PM (121.144.xxx.80)조*일보를 아버지가 보셧으니 꽤 오랜 세월동안 보고 자라 결혼생활 내내 봣어요.
그런데 노짱님을 비난하는 글로 도배되기에 진실은 뭘까 하고 궁금해서
한겨레도 같이 구독하게 됐어요. 세상에나 같은 내용인데 하늘과 땅 차이로 다를 때도 있고 정권에 따라 말을 완전히 바꾸는 걸 지켜보면서 끊었어요.
한겨레 내용이 더 진실성이 있음을 간파하고 현재는 한겨레만 보고 있어요.
조*일보는 무섭고 그 신문을 보는 사람도 무서버요.4. 네버
'09.9.4 3:12 PM (221.140.xxx.200)저는 조선일보와는 인터뷰 안 한다고 단호하게 말 할 것입니다.
원글님,
대중에게 드러나는 사람들 중 자신의 인지도와 더 나아가 수입이 걸려 있어도
조중동 상대 안 하는 사람들 꽤 있습니다.
제발 용기를 가지고 거부하세요.5. ..
'09.9.4 3:36 PM (211.57.xxx.114)갑자기 노짱님, 대장부엉이님, 시민님이 생각나네요....
어떤 일인지 모르겠지만, 아이가 이미 의식이 있어 '싫다'는 표현을 했다면
아이 생각도 존중해 주는 게 맞지 않을까 합니다.
소신을 지키는 것... 주위의 어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것.. 참 힘든 일입니다.
속내도 힘드시겠지만 인터뷰를 한다 해도 힘드실 것 같네요.
힘드실텐데... 덜 힘든 쪽으로, 나중을 생각해 후회 덜 할 쪽으로
현명한 판단 하시기를 바랍니다.6. ....
'09.9.4 3:43 PM (121.156.xxx.118)분명한 거부의사를 밝히기 힘들다면 그냥 다른 핑계를 대서 안하시는 것도
전 용기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해요....7. 헉
'09.9.4 4:54 PM (219.250.xxx.222)하기싫으면 하지 마세요
님이 안하신다고 해도 그 신문사나 관계된 회사.. 크게 곤란함 없을 듯 한데요
인터뷰 할 사람 또 못 구하겠어요??
그냥 자신있게 본인이랑 아이가 조중동이 죽도록 싫어서 인터뷰 못하겠다고 얘기하세요
의식있고 생각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이해하겠죠?8. ...
'09.9.4 5:38 PM (221.138.xxx.26)저 부끄럽지만 전면에 인터뷰 기사 나갔던 사람입니다. 뭐 정치랑 아무 상관없는 면이었지만... 지금 그 기사 송두리채 파서 삭제하고픕니다. 그 기자님껜 좀 미안하지만.. 인터뷰이도 그런 권한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종종 하지요. 두고두고 후회하실거에요.
9. phua
'09.9.4 6:08 PM (110.15.xxx.41)얼마전에 이런 문제로 많이 고민을 했엇답니다.
물론 저같은 사람에게 조중동이 인터뷰를 요청할 일은 없겠지만요..
나름 의식이 잇는 분이라고 생각하고 의지했던 분이 "" 조선""에
글을 쓰신 것을 보고 한동안 배신감에 치를 떨었던 기억이...10. 섬진강시인인가
'09.9.4 6:42 PM (114.204.xxx.145)김용택씨도 조선에 계속 기고하나 보던데요
중간에 있던 사람은 지옥의 가장 뜨거운 곳으로 간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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